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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7-12-09 01:43:07	19	삭제
		우원식 원내대표 정말 열일하셨네요. 개혁입법이 통과되어야 정부가 일할텐데 전 식물정부 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었어요. 적폐청산은 검찰과 특검으로, 국회에선 협치로 투트랙전략이 필요합니다.
	319	노무현 대통령의 선구안.jpg [새창]	2017-12-07 11:53:06	1/17	삭제
		지금 보니 노대통령이 안희정지사를 아끼는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안희정지사에게서 노무현대통령 자신을 보셨나봅니다. 참여정부때 정치자금문제로 감옥에 갔다온건 정치인이라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안희정지사가 상처입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 것 같네요. 말년에 주변사람들에게 다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잖아요.
	318	안희정의 워딩 시리즈(1) [새창]	2017-12-07 10:52:48	4	삭제
		솔직히 이번 낚싯배사건 보면서 전 해경도 소방훈련처럼 정기적으로 훈련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월호사건을 겪었지만 마음만 앞설뿐 충분한 준비가 덜 되었다는 생각도 했구요. 사소한거까지 일일이 대통령이 챙기려면 대통령이 잠이나 주무시겠습니까. 현장대응능력을 높여야되고 그건 지방자치로 시스템을 만들자는 뜻으로 전 받아들였습니다.
	317	안희정 지사 전 조심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7-12-07 07:49:31	5/20	삭제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비난하시는데 미래에서 오기라도 하셨는지요? 조리돌림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316	(긴급)최근 안희정기사 댓글의 특징 및 작은 여론조사! [새창]	2017-12-06 23:01:24	8/6	삭제
		전 1번과 2번이요. 안희정지사도 더민주내 소중한 인적자산이라고 생각해요. 경선때 중도적인 사람들이 안지사때문에 더민주에 많이 호감을 보였고. 문재인대통령 당선이후 지금의 75%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건 더민주당이 당내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오유내의 안희정지사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비방은 오히려 역풍을 불러닐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2:20:41	4	삭제
		안희정지사가 과거 노무현대통령 선거본부 살림 책임자라고 하던데.. 선거하려면 비용이 엄청들죠. 밥먹고 기름값들고 유세다니려면 말이에요. 지금처럼 sns가 발달한 것도 아니고. TV토론이 활발한 것도 아니었구요. 끝까지 노무현대통령이 선거를 뛸수 있게 해줬던 공이 전 안희정지사한테 있다고 봅니다. 지금 기레기한테 말리신건지 기회를 노리신건지 몰라도 안희정지사에대한 과도한 비난일색으로 오유를 어지럽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14	안희정지사로 어그로 끄는 인간은... [새창]	2017-12-06 22:09:18	5	삭제
		요즘 언론에서 안희정기사를 엄청 쏟아내면서 이명박기사 쏙 들어간거 아시나요. 거기에 일조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전 mb 무상급식을 보고 싶은 사람이라서요.
	313	안희정지사로 어그로 끄는 인간은... [새창]	2017-12-06 22:04:14	5	삭제
		요즘 계속적으로 안희정지사 공격글만 올리시는데 오히려 기레기한테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312	안희정의 진심.txt [새창]	2017-12-06 21:18:14	12/12	삭제
		혼자 맘대로 해석하고 분개하고 비난하시네요. 이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비난으로 보입니다.
	311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8:09:22	1	삭제
		당시 법원은 안희정에게 당의 총 회계책임자로서 대기업 불법대선자금 모금에는 실형을 선고했고, 개인적으로 받은 정치자금에는 추징금을 청부했다고 밝혔죠. 추징금은 집을 팔아서 마련했다고 하더라구요.
	310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7:50:00	0	삭제
		전 안빠는 아닙니다. 제가 원래 문빠도 아니었으니까요. 탄핵국면과 대선을 거치면서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진가를 알았듯이 단정할 수는 없겠지요. 어쨋든 지금은 안희정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안희정 지지자들이라고 막연하게 상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 지금 안희정 지사에 대한 과도한 반응이 문대통령과 더민주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겁니다.
	309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7:08:50	2/5	삭제
		지브이블랙님/ 개인적인 친분으로 시간 안되는데 일부러 비행기 타고 날아와 길게 안희정 지사소개 인사말을 했다고 판단하시면 김경수의원을 과소평가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그분도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전 안희정 지사가 참여정부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한 공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분이 과를 뒤집어 썼기 때문에 그를 발판으로 노무현대통령이 참여정부를 이끌어 갈 수 있었으니까요.
	308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6:55:12	1	삭제
		영상 첫머리에 못온다고 했었는데 시간내서 비행기 타고 왔다고 했거든요. 전 김경수 의원이 안희정지사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잠재우려고 했다고 봅니다. ' 그냥 단순한 인삿말이 아니구요. 이런 과도한 반응은 결코 문재인대통령에게도, 더민주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307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6:53:14	5/4	삭제
		영상에서 김경수의원이 직접 말씀하셨네요. 힘들때 충남지사 공관에 가서 하룻밤 자기도 하고 상담을 했던 멘토라고요. 두분 관계가 끈끈하다고 본인 입으로들 말씀하시는데 영상을 들어보시길...
	306	따뜻한 동지애를 보여주신 김경수 의원님~ [새창]	2017-12-05 16:46:00	1/5	삭제
		적어도 문꿀오소리보다는 김경수의원이 문대통령과 더 가까운 거리에 계신 분이지요. 문대통령 마음은 김경수의원이 더 잘 아실것 같은데요. 안희정 지사의 원론적인 발언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문대통령의 지지율 75%에 문꿀오소리만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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