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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차라리 과학 비전공자를 임명하세요 [새창]	2017-08-11 13:57:24	9	삭제
		문재인대통령이 능력있는 사람쓰는데 니편내편 가르지 않고 과가 있는 사람도 뉘우치면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 문재인대통령의 안목과 비전을 믿어볼랍니다!
	199	오유만 박기영 뜨겁내--다른 곳들은 신경도 안쓰는거 같은데 [새창]	2017-08-11 13:55:22	5	삭제
		묵묵하게 문재인대통령 믿고 갑시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3:54:00	3	삭제
		자두 어제 토론회봤는데요 과학기술계원로들이 매우 우호적이더라구요. 감싸는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197	박기영은 잘 아는데 [새창]	2017-08-11 13:51:29	10	삭제
		박기영 물어뜯는 흐름에 편승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문대통령이 박기영을 왜 임명하려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세상에 살다가 과오나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문대통령은 분명히 이렇게 여론이 들 끓는걸 짐작하셨을텐데 왜 이런 수를 두신 걸까요?
	196	박기영 임명관련 특정 과학계 반발의 본질 [새창]	2017-08-11 13:36:04	1	삭제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비판한다며 반대한다는 흐름들이 과거 노무현대통령때랑 비슷해지는 거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문재인대통령 믿고 지지하기로 했었는데 매 사안마다 평가 비판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문대통령이 여태까지 해오셨던 인사가 다중포석을 가지고 있었듯이 우리가 박기영 개인에게 너무매몰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거 같네요. 박기영이 그 차관자리에 갔을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그 효과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195	박기영 임명관련 특정 과학계 반발의 본질 [새창]	2017-08-11 12:49:34	6	삭제
		우리삶에 정치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곳이 없죠. 그리고 과학을 정치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국익의 입장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집단은 어디에도 있으니까요. 언론이든, 방산이든, 재벌이든요... 문대통령이 박기영의 임명을 추구하는 것은 깊은 뜻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자료를 모아보고 서로 얘기해보는게 의미있을 것 같아요.
	194	문재인대통령의 판단을 믿으렵니다 [새창]	2017-08-10 22:36:22	3	삭제
		문대통령님은 박기영이라는 말을 쓰고 싶은 것 같습니다. 참여정부때 일했던 인사를 씀으로써 그 당시의 과를 개선하고 장점은 살려 민주정부의 과학기술의 부흥을 도모하고 싶으신거죠. 전 문대통령님의 의사를 지지합니다. 논문 능력보다 그 사람이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면 그 분야에서 일하게 해주면 되는거 아닐까요.
	193	대통령께서 믿어 달라고 하시니. [새창]	2017-08-10 22:08:00	2	삭제
		박기영이 과학기술부에서 참여정부시절 시스템 설계에 관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대통령은 박기영의 개인사보다 참여정부시절의 경력과 시스템설계 운용능력에 주목하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시스템정당으로 만드신 것처럼 정부 조직도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시는 거죠. 문재인대통령이 민정수석, 사회수석으로 모든 실무를 다 꿰뚫어보고 계시니 제어 가능하시리라 보구요. 그의 능력이 도움된다면 임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2:02:53	0	삭제
		참여정부시절 과학기술부의 시스템에 대해 설계하는 일에 관여했었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요.. 문대통령은 박기영의 논문능력이나 교수능력보다 시스템설계 운용능력을 높이 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문대통령의 정부 운용방식은 전부 참여정부때의 공을 계승하고 과는 개선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박기영 개인을 임명한다기보다. 그 당시의 과오를 잘 알고 있는 인물을 기용함으로써 민주정부의 과학기술부서를 튼튼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아닐지요.. 왜 문대통령이 박기영을 임명하려 하는지를 우린 더 주목해야 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58:16	9	삭제
		장충기에 대해 일제히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고, 박기영 물어뜯는거 보니 뉴스로 뉴스를 덮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55:43	0	삭제
		CNN이나 워싱턴 포스트등에서도 트럼프보고 말의 전쟁이라고 하고 공화당내에서도 트럼프가 넘 심하다고 하는거 보니 전쟁 안날 것 같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54:19	1	삭제
		참여정부시절 과학기술의 부흥이 있었고 그 당시 시스템의 전체적인 부분과 과오와 개선지점을 알고 있기에 박기영을 임명하려는거라고 봅니다. 박기영 개인을 보지말고 문대통령이 왜 그 사람을 임명하려고 하는지를 봤으면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왜 이 사람을 임명하려고 하는지를 봐 달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는 다들 박기영 개인에게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박기영 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참여정부시절의 과학기술의 부흥을 이어받아 새롭게 민주정부에서 과학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지금 그 사람의 과오보다 그사람에게서 뽑아쓸 수 있는 능력을 더 높이 샀다고 생각합니다. 논문쓰는 능력말구요. 시스템을 만들고 운용하는 능력이요~ 전 그래서 임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문통의 안목을 믿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44:14	1/4	삭제
		요즘 과하게 추대표를 옹호하는 흐름이 이상하다는 거지요. 제가 보기엔 관례를 무시하고 청와대와 협의 없이 추대표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38:24	4/9	삭제
		추미애대표는 매 국면에서 항상 돌출행동을 해왔기 때문에 전 믿지 않습니다. 최재성포함 다음 선거에 나갈사람들이 당헌당규에 손댄다고 하는것도 상식적이지 않구요. 이런 점들엔 왜 눈을 감는지.. 이상합니다. 요즘 흐름이...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52:52	10/16	삭제
		제가 보기엔 추대표의 언행이 시스템을 이용한 친문쳐내기로 보이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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