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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남친이 오유한다고 할 때, 일베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다 [새창]	2022-02-11 07:27:28	2	삭제
		추천
	60	현재 국내 코로나 상황, 알아야 할 것 3 [새창]	2021-12-12 14:50:30	2	삭제
		올해 고3 전담한 서울지역 근무 교사인데, 대체적으로 고3이 오프라인 더 많이 했습니다. 일단 백신접종 이후에는 백신접종자여서 상대적으로 고3을 등교시켰고, 1학기에도 온라인을 돌리면 수능성적 떨어질까봐 대다수 학교에서 오프라인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체감하기로는, 수능지도력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돌리고 EBS수능수업 링크해주거나 했다고 느꼈습니다.
	59	블라인드 공무원 한탄글 [새창]	2021-10-13 17:28:44	0	삭제
		교사로 평상시 세후 190 받고 있는데... 차라리 평일 저녁이나 공휴일에 겸직금지의 의무, 영리행위금지의 의무를 많이 완화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관련 제도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서 운영의 묘를 잘 살려 운영한다면 그러면 세금도 덜 축내게 되고, 너무 적은 소득과 기대연금 속에서 가계경제도 어느정도 수준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58	하 힘들다 [새창]	2021-10-01 18:35:40	2	삭제
		술은 개인적 이유로 못 마시지만 마실 수 있다면 정말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9 22:01:06	2	삭제
		순간적인 감정의 배설이 아니고 진지하게 쓰신 글이라면... 부디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셨으면 합니다. 본인 귀에 들리지 않고 시야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도 결국 이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이다보니, 들이는 수고 대비 효과가 미미한 뉴스거리들에 에너지를 많이 쏟지 않고, 그래서 바른소리나 해명, 저항 등이 덜 노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육아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시야에 엄마나 아빠가 안 보이면, 그 순간에는 엄마와 아빠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는 유아기가 있습니다. 미디어에 대해서도 그런 상태인 성인이 많아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대입,수능 공부에만 천착하고 시민사회소양 교육은 등한시하는 풍조가 큰 원인이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학교교육 다 끝나버렸고 이미 성인이 된 상태에서는 개개인이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없는 사람들끼리 모이거나 많아지면 결국 다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거거든요... 마치 미성숙한 남녀가 결혼해서 남자가 외벌이 여자가 전업주부하는 가정 중 적지 않은 수의 가정에서... 아내는 자기 눈에 남편이 일터에서 수고하는 모습이 안 보이니까 집에서 자신이 한 만큼의 집안일을 남편이 안 하면 남편은 꿀빨고 자기만 억울하게 느끼고, 남편은 아내가 낮에 집안일로 수고하는 모습이 자기 눈에 안 보이니까 아내는 꿀빨고 자기만 억울하다고 느껴서, 서로 다투는 것과 같은 지경이 됩니다. 저는 학창시절 제가 경험한 많은 교사들이 저런 미성숙한 모습을 보여서, 내가 교사가 되어 나를 만나는 학생들은 이런 경험 안 하게 하자는 동기로 현재 교직생활 8년차에 접어든 현직교사이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부전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게시물을 접할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늘의 유머에 머무는 분들이 내 귀와 눈에 도달한 것만이 세계의 전부가 아님을 항상 유념하는 건강한 시민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6	문과생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푼 양자역학 [새창]	2020-01-08 18:53:10	0	삭제
		물리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55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2019-12-13 15:16:29	2	삭제
		크 이걸 알아주는 상사를 모시고 싶어요..
	54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2019-12-13 15:14:57	0	삭제
		오 좋다!
	53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2019-12-13 15:12:35	1	삭제
		!! (깨달음)
	52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2019-12-13 15:06:16	0	삭제
		통찰력이 대단.. 공감합니다.
	51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2019-12-13 15:03:36	0	삭제
		이거죠. 게이미피케이션적 관점에서 A 진급이 맞습니다.
	50	양자역학 근황 [새창]	2019-12-02 01:31:32	0	삭제
		ㅇㅇ 이 설명이 필요함
	49	왓챠에서 고통받은 이동진 평론가.jpg [새창]	2019-11-08 15:23:16	2	삭제
		아무래도 4인4색이라서... 조금 특수한 경우죠.
	48	혼자 조커 보고오신 어머니 [새창]	2019-10-29 07:50:27	3	삭제
		이게 맞습니다..
	47	한국 출산율 하락 그래프.JPG [새창]	2019-10-28 19:16:05	2	삭제
		"저리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줄"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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