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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이승기의 축구실력 [새창]	2010-12-07 18:46:02	1	삭제
		58.150.182.76 꺼져라. 니가 악플 다 달고 있는거 아냐 그냥 보고 즐기라는 자료에다가 악플을 달아가지고 보는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냐
	208	나가믄 뒤져써 깜냥 생캬.bgm [새창]	2010-12-06 23:13:38	0	삭제
		꼬릿말에 순간 멈칫한 사람은 나밖에 없나? 아..아름답다ㅜㅜ
	207	지원이누나 시크릿가든찍더니 얼굴이 많이상했네요...ㅠㅠ.swf [새창]	2010-12-04 01:49:39	0	삭제
		명동 에비뉴엘에서 출발-구로역-다시 명동 왜 소매치기를 서울 한바퀴를 돌면서 잡고 있는거야_-;;;
	206	산타능욕자.jpg [새창]	2010-12-02 01:51:02	1	삭제
		이런걸 보고 배꼽빠진다고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소리주의]우리가 평생 듣지 말아야 할 소리.swf [새창]	2010-11-27 14:20:10	0	삭제
		꼬릿말도 무서워요...무려 이상의 시임... 오감도 제 1호는 양반이었어... 왜 이상이 신문에 시 연재할 때 항의가 빗발쳐나왔는지 알겠어...ㄷㄷㄷ
	204	[BGM] 한 작곡가의 행보를 바꿔 놓는 아이유 [새창]	2010-11-23 22:56:18	0	삭제
		11무슨이야기죠?/ 이해 안되니까 궁금해 미칠것같아ㅠㅠ
	203	(BGM)실슬대전 [새창]	2010-11-22 11:47:11	5	삭제
		뭐야 이 병X같은 투표는...
	202	블랑카 최근 [새창]	2010-11-21 12:15:37	0	삭제
		아 도망자구나..
	201	블랑카 최근 [새창]	2010-11-21 12:15:37	0	삭제
		아 도망자구나..
	200	블랑카 최근 [새창]	2010-11-21 12:15:22	0	삭제
		무슨 드라마에요 이거ㅋㅋㅋㅋㅋ
	199	블랑카 최근 [새창]	2010-11-21 12:15:22	0	삭제
		무슨 드라마에요 이거ㅋㅋㅋㅋㅋ
	198	시크릿가든 中 유인나(소주) [새창]	2010-11-19 23:22:02	1	삭제
		1'시크릿가든'이요
	197	파괴된 사나이 왜이리 재미없지.. [새창]	2010-11-14 03:42:23	4	삭제
		김명민씨가 드라마와 달리 영화쪽으로는 시나리오 보는 눈이 없다고 느껴요. (무방비도시 보러 갔다가 빡쳐서 욕 퍼부으면서 극장을 나왔던 1人...)
	196	좋은대학가려면 상/논술/어학자격증은 필수인가요? [새창]	2010-11-14 03:39:09	0	삭제
		저는 08 수능등급제 세대입니다. 그때당시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언론에서 많이 그랬었죠. 내신 등급제, 수능 등급제로 학교 과목에 집중하고 과외활동(동아리활동이라든가 공부 외의 활동)의 활성화를 꾀했던게 정부의 의도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사교육 시장 폭ㅋ발ㅋ 이 제도가 제가 중 3때 발표되어서 '왜 정부는 맨날 지들맘대로 바꾸고 난리야'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때 다니던 학원선생님께서 그때부터 고2때까지(고3ㅤㄸㅒㅤ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으니까요) 주구장창 하셨던 이야기가 '어찌됐든 수능만 잘보면 다른 거 필요없다'였어요. 저는 이 이야기 철썩같이 믿고 내신은 시험기간에만 열심히 해놓고 그 외에는 고1때부터 수능 문제 유형 익히기, 수능 내용 미리 공부하기 등등 수능 준비에 80%이상을 투자했고 그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수시는 내면 줄줄이 떨어지고 말도 아니었지만 정시는 제가 원하던 학교에 최초합격했거든요. 어찌됐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재는 수시 비중도 저희 때에 비해서 꽤 많이 늘어났고 입학사정관제도 중요해졌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수능에 절대로 소홀하지 말고, 수능에 소홀해지게 만드는 것을 버리라는 겁니다. 지금 글쓴분께서 중3쯤 되신다면 특기종목에 투자하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지금 고2면 1년밖에 안남은 건데 이정도면 그런 곳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늦기도 늦었지만 그런 교과외적인 요소들은 노력한 것에 비해서 티가 별로 나지 않아요. 오히려 그 시간에 수능점수를 1점이라도 더올리려고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봐요. 설령 지금부터 교과외적 요소들을 준비한다고 해도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칠만큼 뛰어난 실적을 1년동안 쌓기에는 무리에요. 글쓴분 반의 전교1등 친구 스펙이 그냥 나온건 아닙니다. 부모님이 시간과 돈을 들여서 거의 초등학생때부터 쌓아온 거에요. 50% 이상을 뽑는데 그 파이를 포기하는 건 좀 아쉽겠지만 제가 볼 때는 수시보다는 정시 쪽에 투자하시는 게 훨씬 나아보여요. 내신이 치열한 학교라서 내신도 수시에서 알아줄만큼인것 같지 않고 모의고사 성적도 지금부터 고3들 공부하는 양만큼 하신다면 주욱 그 퍼센티지 유지할 수 있으실 것 같고요. 물론 제가 업계에 종사하지도 않고 과외도 안뛰어서 그쪽으로 많이 어두워졌지만 한번 제 소견을 밝혀봤어요. ps 수시쪽이 너무 아쉬우시면, 수능 뒤 논술구술고사를 치는 학교를 노리시는 것도 방법이에요.물론 잘 붙지는 않더라고요 OTL수능 성적으로 봤을 땐 쳐다도 안봤을 학교 수시때는 1차에서 탈ㅋ락ㅋ...ㅠㅠ수능 전 논술구술고사는 님께서 지방에 사셔서 너무 시간 +돈 뺏기는게 많아 비추에요. 후자의 학교에 원서를 넣고 싶으면 정말 넣어보고 싶은 곳 한 군데만 넣으세요. 세군데 이상은 후자의 학교에 절대절대 넣지 마세요ㅠㅠ ps2. 자기는 아무 자격증도, 어학성적도, 상도 없고 하다못해 반장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내신이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고, 모의고사는 왠지 불안하고...제가 고3때 수시 원서철에 자기소개서 쓰고 원서 아무데나 툭툭 찔러볼 때 그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그리고 고3때는 왜그렇게 잘난 인간들이 많은지 (엄친아라고 하죠?) 꼭 울어머니는 그런 분들 이야기만 듣고 와서 나한테 이야기해서 스트레스 받게 만들었었는데 막상 대학입시결과 까보니까 그렇게 대단한 것 처럼 여겨졌던 분들도 생각보다 평범한 곳에 진학하시더군요. 또 대학와보니까 특목고 다녀서/ 혹은 글쓴분 학교 같은 곳 다녀서 "난 쩌리였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고요. 너무 자기가 평범하다고 기죽지 마세요. 그리고 남을 이기려는 생각보다는 자기수양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1년 남으신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195	성폭행 위험에서 벗어나는 16가지 방법이란 뻘기사를 보고... [새창]	2010-11-13 15:17:52	4	삭제
		내 "목숨하나" 건질 수 있다는데 과잉방위니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말하는건 뭐에요 진짜 저런 상황에서 살 수 있다면 벌금을 내든 감방을 가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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