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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5:16:11	8	삭제
		요약하자면 자기가 표현이 부족했다, 조금 더 티를 내야겠다. 라고 남친이 말한거 아닌가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5:13:40	3	삭제
		둘 다 정상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5:01:04	21	삭제
		취미라는건 자기 할 일 다하고 하는게 취미입니다.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남편분 문제
	25	저희 어머니 메일로 이상한걸 받았습니다 [새창]	2016-11-18 07:27:35	0	삭제
		피싱
	24	"다른 남자 생겼지?" [새창]	2016-11-18 07:09:57	0	삭제
		그냥 '넌 날 계속 좋아할줄알았는데 나한테 헤어지자하는건 딴남자가 생겼기 때뭉이야.'라고 아무말이나 하는걸겁니다. 헤어질때 좋게 헤어지는게 어딨나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하는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7:07:12	5/9	삭제
		남자친구가 어려서 그런거같은데....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6:55:30	0	삭제
		헤어지세요.
	20	남편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1-18 06:03:07	0	삭제
		냉장고에 맥주 채워놓고 친정으로 쉬러갔다오시는게 어떤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6:00:23	1	삭제
		아오 화나네요. 남편한테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 그냥 차라리 시댁식구들 만나질 마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7:33:27	2	삭제
		가도 돼요. 나중에 학회도 가셔야될텐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7:28:01	0	삭제
		아직 25세니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연애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6:59:38	24	삭제
		음... 저도 공감능력 부족하다고 까이는 남편중 하난데. 저보다는 많이 정도가 심하신것 같네요. 기본적으로는 내가 옆에 있어봤자 도와줄 수 있는/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없으면 그냥 관망합니다. 반대로 제가 아플 때에도 누가 옆에서 곡하고 걱정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해서, 그냥 약먹고 혼자 조용히 누워있는걸 선호합니다. 결혼 후에는 지적을 많이 당해서 옆에서 남 걱정하는 시도를 많이하는데, 사실 해달라고 하니까 해주는거지요. 글쓴분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직접적으로 뭐뭐해달라 얘기하세요. 그게 서로 편해요. 뭘 해서 아내가 안아프고 안락해진다 하면 혹은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해소된다고 하면 할거예요.
	15	여러분 아직도 전원책이 합리적 보수로 보입니까? [새창]	2016-11-05 06:51:18	0	삭제
		전원책씨는 자기 사상이 없는 기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매우 심지가 굳은 사람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유경제원 그쪽 사람입니다. 주변 인맥도 그렇구요...대기업 재벌 그쪽 입장과 제일 가까운 사람이예요. 항상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보수가 없어!' 라고 하시죠. 새누리에서 대기업 시장질서 옹호해달라는거예요. 당연히 새누리당 비판할 때도 있죠. 대기업 안도와줄때요. 그리고 절대 죽어도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지지 못합니다. 기업 이익 지켜주는 사람 아니라서요. 정의당은 그냥 사상적 대척점에 있구요.
	14	애기한테 더 안좋을까요? [새창]	2016-11-05 06:28:34	1	삭제
		정답은 담배입니다. 흡연자는 아기 못만지게 합니다. 소변은 사실 그렇게 더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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