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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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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08:23 24 삭제
    그런가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적어주신 덧글 읽고 내가 정말 얘를 생각해주지 않았나 싶은 마음에 걔랑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봤어요.

    왜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캄보디아를 수락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캄보디아 가기로 했잖아', '난 죽어도 캄보디아 가야겠어' 이런 압박을 준 게 아니라
    '이 사진 앙코르와트인데 봐바 1,000년 전에 이런 걸 만들었대', '세계 불가사의래 죽기전에 한 번 쯤은 가보자' 이렇게 얘길 했거든요.

    전 즉흥적, 계획적 스타일의 문제보단 의사소통에서 절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느껴서 화가 났어요.
    제가 호텔, 항공권 예약하고나서 걔 몫의 돈을 받아내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하루이틀, 한 두번 말 해선 입금을 안 해주더라고요. 말로만 이따가 입금 해준다고 그러고요.
    그런 모습에 저는 여행 혹은 저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껴졌었던 거 같아요.

    전 한 번도 왜 너는 예약을 안 하냐, 왜 너는 계획을 안 짜냐 같은 거로 나무란 적은 없었어요. 싸울 때, 마지막까지도요.

    짜증나서 진지하게 격양되게 카톡 한 페이지 정도의 장문으로 '일정을 짜지 않으면 가격 합의도 못 하고 예약을 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하면 호텔 프론트에서 현지흥정 하는 거랑 다를 거 없잖아' 해도 'ㅇㅅㅇ 그것도 좋음' 이건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이 얘기가 '호텔 프론트에서 구하는 건 어때?'로 들릴까요? 여기까지 오니까 정말 모르겠어요.
    '정확한 가격은 가서 흥정하고 일단 기사만 구하려고 했다. 그런 생각이였으면 난 호텔에서 구하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라도 말 해주면 안 되는 걸까요. 전 그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아닐까요.

    그 외에도 본문 내용같은 일들을 겪다보니 처음 만난 대학 조원들만큼도 나를 대해주지 않는구나 싶더라고요.

    내가 1~10 까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3까지만 말하면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잖아요. 그래서 내 입장을 말 해주는 게 중요하지 않나요?
    적어도 여행에 관련된 질문에는 자기 생각을 말해주는 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 이상할까요? 지금까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여기까지 오니 맞는건지 좀 의문이 드네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5:31:39 1 삭제
    부정 할 수 없네요 ㅋㅋ..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3:51:46 10 삭제
    학교 다닐 땐 걔가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면 제가 주워갈 정도로 정반대였는데 진작 매듭 맺었어야 했었나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3:49:07 3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해외여행은 제대한 뒤에나 가야겠어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3:47:46 15 삭제
    진짜 그런가봐요. 대학와서 만난 친구랑은 계획 때 부터 설레고, 날이 흐려도 재밌게 잘 다녀왔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답답하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3:40:12 16 삭제
    여행보다 전의 이야기에요. 본문에 글을 너무 많이쓰다보니 헷갈리게 썼나봐요 ㅠㅠ
    걔가 저를 존중하지 않고, 밀어붙여서 일단 한 번 해보게 하면 '와 이렇게 놀 수도 있구나'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경험도 한 두번이 아니였네요.
    102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9:06:36 6 삭제
    A가 아예 말을 않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웃으면서 말 하니까, '으휴 너 oo하면 내가 진짜 ~해버린다' 이렇게 부드럽게 말하니 B는 장난 치는구나 하고 마는 것 같아요.

    B가 선을 넘을 땐 분명히 B가 잘못한 상황이죠.
    그래서 A가 화를 내요. 근데 B는 선을 작은 한 걸음으로 넘었으니 이전의 행동들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봐요. 내 잘못은 맞는데 사소한 잘못이고 A가 예민반응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내가 이건 미안한데, 너도 ~하지않냐' 라고 답하고, A는 거기에 진저리나 연을 끊고요.

    케바케지만 이런 상황이 꽤 있을 것 같아요.
    101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8:52:50 0 삭제
    변명 너무 공감되네요.
    그건 미안하지만..., 근데 너도..., 내가 사과 했잖아...
    사과는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고 기분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지 자기만족으로 하는 게 아닐텐데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100 남편이 집에 안들어와서 생긴 아내의 취미 [새창] 2017-04-18 17:00:56 7 삭제
    외할머니가 67 되셨는데 매일같이 레스링 보셔요. 레슬링도 아니고 항상 레스링만 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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