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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행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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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GS25 50% 무민우유, 미니언즈, 악마빙수 등등 ~7/16 [새창]	2017-07-12 23:52:30	1	삭제
		악마빙수 방금 사서 먹고 댓남겨요 가격 + 양 =>10점 초코 민트 2가지맛으로 볼 수도 있지만 맨 위에 "초콜렛무스" 있어요 "빙수" 안좋아하고(얼음) => -1점 "민트" 좋아하진 않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 -1점 제 점수는 토탈 8점 / 10점 입니다 이정도면 적어도 이벤트 할 동안은 꾸준히 먹을 만 하겠네요 점수 후하게 준 거 아님 코코넛빙수도 먹어보고 싶네요
	286	김경수 의원에게 쏠리는 눈 [새창]	2017-07-05 11:15:40	7	삭제
		공감합니다 특히 경남쪽은 케이스가 한번 있어서 더 조심하셔야 됩니다. 김두관...
	285	연어 정말 아주 무척 맛있다... [새창]	2017-07-02 22:02:55	0	삭제
		.
	284	집에서 연어회 먹기 ! [새창]	2017-06-26 00:34:25	3	삭제
		연어는 행복이죠!(단호)
	283	못 잊어 또 먹었습니다. 연어 파티 [새창]	2017-06-23 12:46:31	0	삭제
		'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2:51:15	28	삭제
		매번 리즈시절 갱신 나이는 거꾸로 먹는 건가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8:37:12	28	삭제
		남자같아요!! ( 라고 하면 해명샷 더 올라시겠지?)
	280	봄비 내리는 날엔 부추전! [새창]	2017-04-02 12:17:44	1	삭제
		이팬류
	279	내가 봤을때 한국은 망했어(feat.지게차 기사) [새창]	2017-04-01 12:00:23	0	삭제
		로마가 게르만 침입으로 망했다고 하죠 그런데 훈족 침입으로 게르만이 유입된거고 그사람들은 로마시민들이 잘 안하려는 하층민 일이나 군역을 맡았습니다. 나중에는 게르만이 자리를 잡으면서 세력화되기 시작했고 외적이 침입했을 때 막아주지를 못했습니다. 간과하신 게 있다면 위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는 겁니다. 유입 > 정착 > 세력화 > 부패 > 멸망 이라면 지금은 유입이 거진 끝나 정착단계인 거고 아직 세력화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세대 죽을 때 쯤이면 꽤 큰 세력이 되어 있을 것 같네요.
	278	사드(THAAD) 배치와 두 전투기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3-22 21:43:11	0	삭제
		이 글 바로전 밀게에 있던 사드 관련 토론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2&no=1178&s_no=1178&page=2 이 글에서 krondor님은 의견없이 사드관련 보고서를 인용하셨죠. 그 댓을 보면 사드 찬성하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애초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댓에 적으신 글들 보고 배웠네요 그런데 제가 관심법이라뇨... 제가 krondor님 따라다니며 님글 다 읽어봐야되나요? 크루세이더가 최신기종까지 기관포를 달게할 정도의 의미를 가졌다는 것 하나 필리핀의 크루세이더의 도입에서의 교훈 둘 크루세이더 이야기는 그걸로의 의미로 충분하다는 말이 제가 크루세이더 빠나 까인 것처럼 표현하셨네요 그리고 본문의 70%가 크루세이더??? 어느 장단에 춤춰야할지 모르겠네요
	277	사드(THAAD) 배치와 두 전투기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3-22 01:15:28	0	삭제
		제가 관심법으로 차단한다는 말씀은 이해가 안되네요. krondor님이 찍어주신 좌표가서 읽어보고 추천가능한 거 (날짜가 지나 한개밖에 못했네요) 추천드렸습니다. 또 krondor님 밀리게 사드관련 다른 글 찾아보니 이미 추천해놓은 글이네요. 좋은 글들 몇 개가 시사게에서 묻힌 거 같네요. 가능하다면 밀리게에서 적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니겠지요. 크루세이더 관련해서는 기관포 없는 초기 팬텀은 크루세이더에 밀렸고 다시 크루세이더는 기관포를 장착한 팬텀 후기형에 밀려 사라졌죠. 네 지금와서는 도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기체입니다. f4e도 도입할 이유가 없는데요 뭘. 단 그 기관포는 f22도 달고나올 정도로 의미가 있는 기종이라는 거죠. 저나 krondor님이나 댓글 달면서 중의적인표현을 많이 사용해서 서로 오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생기는 것 같고 서로 계속 글 써도 감정싸움이나 말장난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서로 온도의 차이는 있어도 서로 대략적인 생각의 방향은 비슷한 것 같은데요. 그만하는게 낫지 싶습니다. krondor님께 사드관련글이나 다른 지식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76	LIMA2017 - 1일차 [다수의 사진] [새창]	2017-03-21 22:23:01	0	삭제
		감사합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9:03:19	0	삭제
		백종원레시피 점
	274	이재명 후원회장 근황 [새창]	2017-03-21 10:36:21	3	삭제
		콩고왕자 짤이 시급합니다
	273	사드(THAAD) 배치와 두 전투기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3-21 00:33:30	0	삭제
		이미 다 퇴역해버린 F8을 이야기거리로 끌고 나온건 여기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도 사드도입할 때 국익을 생각해서 재논의라도 해보자 인건데 (미그23도 비슷한 의미로 끌고왔네요) krondor님은 크루세이더 이야기만 하면서 사드이야기는 앞에 한줄만 적어놓으시고 다 빼버리시는것 같네요. 이런게 "이 글에서 사드는 보지말고 크루세이더를 봐"처럼 느껴져서 적은겁니다. 실제로 그 결과 아래 댓들은 다 크루세이더 관련 댓글들이네요. krondor님이 사드찬성하시는 성향인 것도 알겠고 사드 문제에 우리몫 못챙긴거 아쉬워하는 것도 알겠는데 사드문제가 끝난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사드얘기 자체를 못하는 분위기로 유도하시는건 무슨 의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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