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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는야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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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6:18:28 19 삭제
    함부러 이야기하기에 정말 어려운 주제이네요.
    제 의견을 말하기 앞서, 저는 미혼이고 딩크족과 거리가 먼 다산(?)이 꿈인 여자입니다.

    너무 주관적이고 아직 미경험자이지만, 서로 가치관이 안 맞다면 최대한 빨리 이혼하는게 맞다고 봐요.

    왜냐면..

    (1) 시댁+남편의 압박은 아이를 낳고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친언니가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어요.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시댁에 원하니까 하나만 낳자 하고,,, 조카가 생겼는데 왠걸..
    딸이에요. 시댁이 원했던 아이는 '아이'가 아니라 '아들'이었는데 말이죠..

    결론말 말씀드리면 시댁에선 여전히 둘째를 낳아야 한다며 언니와 형부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고 계세요

    만약에 압력에 못이겨 아이를 낳는데 시댁이 원하는 아이의 성별이나 성격이 아니라면..
    지금 드시는 고민보다 더 큰 고민, 불행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잘못된 부모들의 습관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저 역시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으셨어요.
    술도 안드시는 아버지는 본인이 화만 나면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딸인 저에게도 서슴치 않게 폭언을 내뱉으시고 집안 물건을 다 뿌시곤 하셨죠

    보면서 저는 절때 저런 남자랑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늘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저도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고 책을 찢고, 벽을 치고 있더라구요

    조절장애가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이 화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쯤은 확실하죠
    저도 아빠한테 배운대로 그대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더라구요.

    이 외에도 아이가 봤을때 아빠가 엄마한테 함부러 하는 모습을 보면 그걸 그대로 배운다고 해요
    엄마는 쉽게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거죠.

    비단 이런것 뿐만 아니라 폭력적인(언어적으로도) 부모를 가지면
    어떤 악영향이 있는지는 글쓴이님도 겪어봐서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혼이 쉬운 결정도 아니고, 그냥 이혼하자! 해서 이혼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단순히 아이가 있냐 없냐를 떠나서 태어날 그 아이에 한 평생에 영향을 주는 결정이니
    신중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19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내가 앉고 싶은 곳에 앉겠다냥.gif [새창] 2016-09-13 16:17:06 0 삭제
    ㅠㅠ ㅠㅠ
    18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1:01:06 11 삭제
    무급인걸루 알구 있어요
    17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1:00:32 26/18 삭제
    ??? 주기가 비슷해지는건 매우 흔한일 아닌가요? 집에 여자가 4인데, 하루이틀차이로 다 같아요.
    중간에 외국에 나갔다와서 주기가 10일 이상 달라졌다가도.. 두세달만 같이 지내면 겹치기 시작합니다.

    지금 회사에 있는 여직원 3명도 주기가 비슷해지고 있는데..
    16 박효신 콘서트, 12분 만에 5만5천석 매진!! [새창] 2016-09-12 13:15:22 1 삭제
    .. ㅠㅠ 저는 또 실패했죠 ㅠㅠ
    15 우리고양이 [새창] 2016-09-09 09:09:25 0 삭제
    초록눈♥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2:58:55 7 삭제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정말 공감되네요
    집안 사람들끼리 사이가 안좋은것도, 사정이 안좋은것도 맞는데..
    저는 그 안에서 정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결혼할때 결국 제 배경이 안좋게 보이겠죠..
    13 구그달) 근디 진영이 넘 불쌍해요 ㅠㅠㅠㅠ [새창] 2016-09-07 09:28:09 5 삭제
    생각보다 역할을 잘 연기해서 놀라구 있죠 ㅋㅋㅋ

    전형적인 뭐든지 다 퍼주는 서브 ㅠㅠ 좋은짝만났으면 ㅠ 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7:41:29 61 삭제
    뭐, 서로가 원한다면야 성인인 두분을 말릴사람은 없겠지만.. 저 역시 오지라퍼..
    빠른 육체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런걸 말하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여튼 이쁜사랑하시길!

    ++ 털은 생각보다 신경쓰지 않는듯합니다! 돈워리!
    11 베스트 결혼전 막연히 이사람하고 결혼할것같단 느낌 받으신분 글을 읽고.. [새창] 2016-09-06 09:56:11 0 삭제
    그런것같아요, 절때 아빠같은 사람 만나지 말자고 말하면서도, 매번 만나는 사람들 보면 아빠랑 비슷한 성격이거나 성향을 가졌네요~
    지금 남자친구도 아빠랑, 친언니랑 비슷한점이 많기는 해요.
    다만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도 비슷한 성향이었는데 왜 유독 이번 남자친구만 보면 결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ㅠ
    정말 결혼적령기여서 그런건지... ㅠ
    10 BGM)도도하고 예쁜 막내 공주님 같은 고양이.jpg [새창] 2016-09-06 09:39:48 4 삭제
    도도한게 장녀 느낌두 있네요 ㅎㅎㅎ 예쁘장 ㅎㅎ
    9 어... w 내일이 마지막인가요? [새창] 2016-08-31 23:04:16 0 삭제
    그...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봉이 돈은 언제갚져??
    8 [익명]직장 생활 잘하려면 상사, 동료가 거지가 같아요 참아야하나요 [새창] 2016-08-31 17:30:25 0 삭제
    그런것 같아요

    어딜가나 이상한 직장상사, 동료는 있기 마련인데...
    그걸 참고 일하고 버티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 직장생활을.. ㅠㅠ 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ㅠ 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7:27:40 0 삭제
    음 술, 술을 안먹는사람인 경우 커피+디저트, 윈도우쇼핑, 영화 정도.. ?
    일단 메인은 수다, 웹서팅, 책읽기인거같네요 :)

    사실 친구들이랑 놀땐, 보통 수다+산책이 다인거같아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7:24:16 4 삭제
    !! 눈에 아이라인이 있다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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