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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소나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살인자 이야기] 41번 도끼를 휘둘렀지만 정당방위가 인정된 여성. [새창] 2022-07-07 11:11:25 0 삭제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10 [살인자 이야기] 남편이 조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신고한 아내. [새창] 2021-04-06 10:57:59 1 삭제
    세상에.. 딸까지 팔아먹다니..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자료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9 어떤여자가 마구 맞는걸 목격 했습니다! [새창] 2021-02-24 16:21:39 94 삭제
    몇년전에.. 그때가 늦가을쯤이었나? 무튼 좀 추울때였어요
    저는 골목 지나가다가 웬 아저씨 한분이 취한채로 길에 누워 주무시는걸 보고 깨우다가 안일어나길래 그냥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얼마 지나지않아 경찰이 오고 아저씨를 깨우는데
    아저씨 왈, 자기 지갑 휴대폰등등 물품이 사라졌는데
    잠결에 저 아가씨가 뒤진것을 본것같다. 시전ㅋ
    전 끝까지 아니라고 하였지만 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 아저씨때문에 결국 그자리에서 경찰이 제 핸드백 거꾸로 집어들어 안의 내용물이 빠져나오고 생리대, 쿠션 할거없이 바닥에 와장창ㅜㅜ 진짜 기분 더러웠어요
    물론 제가 훔친게 아니었기에 도난품도 없었고 사과는 받았지만
    그이후론 누가 무슨짓을 당하던간에 못도와주겠더라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30 23:45:46 1 삭제
    정말 억울하시겠다..
    태어나서 이틀살고 두살되셨으니까
    6 [살인자 이야기] 낯선 자들의 방문 [새창] 2020-10-05 23:24:25 0 삭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5 [납량특집]늦은 시간에 택시타는 만화 [새창] 2020-09-24 19:54:33 1 삭제
    귀여우셔ㅠㅠ
    4 버뮤다 삼각지대 [새창] 2020-03-16 18:30:34 0 삭제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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