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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6	당신이 모르는 518의 진실 - 2탄 [새창]	2020-02-05 00:39:38	0	삭제
		허위 사실 유포로 신고.
	2325	518 이거 반박할 수 있는 사람 [새창]	2020-02-05 00:38:54	0	삭제
		허위 사실 유포 신고
	2324	노벨상 받는 아인슈타인 [새창]	2020-01-28 17:31:36	0	삭제
		저 당시 노벨상은 실험으로 이론을 증명할 수 있어야 상을 수여함. 저 당시 과학자들은 모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인정 했으나 노벨상의 위 규칙 때문에 상을 안 줌. 그러자 이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 마다 투덜거림. "도데체 아인슈타인 말고 누가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단 말이냐." (그러면서도 자기에게 주면 잘 받음...) 결국 자꾸만 수상자들과 다른 과학자들에게 아인슈타인 얘기로 욕을 먹으니 어떻게든 아인슈타인에게 상을 주려고 하다 찾은게 광전효과 관련 논문. 참고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 190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이 1915년임 광전 효과 설명 논문이 1921년이니 노벨상 협회는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부터 무려 15년 동안 자기들이 상을 주는 과학자들에게 아인슈타인에게 상 안준다고 개 까였던 거....
	2323	뇌가시린 짤.gif [새창]	2019-12-22 13:46:44	24	삭제

	2322	아기용 모니터 새로 산 후기.jpg [새창]	2019-11-18 16:22:14	3	삭제
		엑소시스트....
	2321	윤석열을 보니 유시민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새창]	2019-10-17 21:22:55	9	삭제
		삼성 떡값 검찰 출신 변호사 김용철씨가 한 말이 있죠. "판,검 출신들은 믿지 마시라." 라고...
	2320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15일 공식 해임 [새창]	2019-10-16 16:34:51	2	삭제
		또 쓰레기 자칭 우익 유툽 채널이 하나 늘어나겠네...
	2319	얼마전 책을 추천받고자 글을 올렸는데 [새창]	2019-10-15 23:30:57	2	삭제
		기본적인 독서법 중에 하나가...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에 들면 같은 작가의 책을 검색해서 쭉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이지성씨 책들은 비추 합니다. 독서천재 홍대리 정도에서 멈추시면 될겁니다. 하나만 더 읽는다고 하시면 <리딩으로 리드하라> 정도...? 이른바 성향이 개독 계열에 이 분이 적은 책들 보면 자기가 한 말도 나중에 상충하는 내용이 나오고 앞뒤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대신 독서법 관련으로 김병완 씨라고 있습니다. 이 분책들 추천 드립니다. <48분 기적의 독서법> 부터 독서와 글쓰기 관련 책들을 주로 쓰는 분입니다. 동일 작가 독서법외에 주제별 독서법 읽던 책에서 언급된 책들을 읽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론 도서관에 가셔서 좋아하는, 혹은 아무 주제 코너에 가서 제일 위 책장에서 부터 순서대로 빼서 보는 방법 같은 무식한 방법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독서 목록이 필요하시다면 독서나 글쓰기 관련 책들의 뒤에 보면 작가들이 추천하는 서적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서법과 추천 도서를 같이 얻을수 있는 유명 책으론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 모티머애들러, 찰스반도렌 - 이 있습니다. 독서 후 분야별 정리하는 구체적 방법과 함께 뒤에 추천 독서 목록이 아~주 많이 실려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좀 된 책이라 추천 도서도 좀 오래된 경향이 있고 고전이 상당히 섞여 있어 어려울 수 있다는 거... <절대 지식 세계 고전> -사사키 다케시 - 이런 책도 있습니다. 이른바 절대 지식 씨리즈 인데 세계 고전 말고도 동양 고전 같은 것도 있습니다. 다만 추천하는 고전 서적들은 모두 두말 할 것도 없이 읽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이른바 인문학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저런 독서법 관련 책들이 붐을 이루며 나왔었죠. 그런데 읽어보시면 결국 결론은 비슷합니다. 고전 읽기 라는 거죠. 쉬운 책에서 점차 적으로 수준을 높여가는 방법도 있고 처음부터 어려운 책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는 수도 있고 그 외에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결국 어떤 하나의 주제를 파고 파다보면 고전으로 통하고 그 고전은 인문학 즉 문학, 철학, 역사학으로 통하게 된다는 거죠. 더 궁극적으론 모든 지식과 학문의 출발점은 철학으로 통하게 되죠. 그 점에서 착안에서 책의 가장 시초이자 시발점인 철학서에서부터 시작해서 역사서와 함께 읽어가는 수도 있습니다. 철학 개론서 하나 제대로 읽어두면 이후 어떤 책을 읽더라도 그 기본 지식은 바탕에 깔고 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제대로 된 철학책은 읽기 어렵고 분량이 많다는게 문제지만요.... 마찬가지 역사서도 같이 시대별로 읽어 나가면 시너지가 생깁니다. 나중에 이지성씨 책이든 김병완씨 책이든 박경철씨 책이든 유시민씨 책이든 어떤 독서법 관련 책이든 읽다보면 이른바 주제 독서 라는 걸 언급합니다. 예를 들면 심리학 이라든지 경제학 이라든지 그 분야 관련 책만 몇달간 집중으로 읽는 걸 말합니다. 동시에 1년 3백권 혹은 3천권 집중 독서 얘기를 언급할겁니다. 두 가지를 합쳐보면 한 6개월간 한 분야에 대해서 수십권 내지 수백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는 걸 말하는데 (읽은지 오래되서 가물 가물 한데 독서천재 홍대리에서도 언급할 겁니다.) 처음 이런 얘기를 접하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철학서와 고전서를 쭉 읽어왔다면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전문서적들 읽다보면 상당 전문서적들이 거의 대부분 분량을 같은 얘기를 한다는 걸 알게되고 그 출처가 고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철학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되니까요. 위 언급한 독서법 책들의 가장 큰 공동된 내용은 또다시 이겁니다. 고전 독서의 중요성. 이제 시작하셨다니 재미있는 독서 하시길....
	2318	일본맥주 수입 금지하면 난리난다고 하는 말이 나온 이유? [새창]	2019-10-12 10:17:33	3	삭제
		맥주 포함 근 몇십년간 일본이 미쳐 돌아가는 현상 한마디로 축약. 섬숭이들 갈라파고스화. 혹은 우물속 개구리화.
	2317	책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9-10-08 23:58:23	1	삭제
		고정 독서를 하고자 하시고 뭐 부터 읽어야 될 지 모르겠다면 일단 독서 관련 책 부터 찾아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책 읽는 법 관련 검색 하시면 꽤 많이 나올테니.... 아무거나 가능하면 분량 적은 걸로 선택 하시면 될겁니다.
	2316	조선과 막부 [새창]	2019-10-07 23:44:40	0	삭제
		여기 도서 게시판 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 정도는 구분하시죠?
	2315	어떤 한의사가 송시열의 소중화와 만동묘가 민족의식을 높였다고 하는데 [새창]	2019-10-01 23:30:48	0	삭제
		여기 도서 게시판임 게시판 잘못 찾아온거 같음 별....
	2314	5만년 냉동 소고기 시식후기 [새창]	2019-09-20 21:35:36	5	삭제
		그러니까 먹다 남은 걸 박물관에 전시했단 소리???
	2313	청문회의 성공 잣대가 언제부터 이렇게 낮았나요 [새창]	2019-09-07 10:24:13	3	삭제
		메모 칼라: 블랙 메모 내용: ㅄ 출석 일수: 20일 비공, 신고 후 그냥 먹이 주지 마시오
	2312	7개 국어를 할 줄 아는 비고 모텐슨(반지의 제왕 아라곤 왕자) [새창]	2019-09-07 08:25:08	0	삭제
		스페인 어학과 출신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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