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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25:19	0	삭제
		서로 화를 참는 방식이 다른거에요. 그걸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다른건데 화나죠? 화나면 그냥 그날 친구만나서 소주한잔 하며 공감만 얻으세요 같이 욕하진 말구
	108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ㅜㅜ [새창]	2017-06-29 02:22:30	0	삭제
		남자는요 소유욕이 강해요. 내꺼 내PC 내노트북 내차 내플스 내자전거 여기서 중요한건 위에 언급한 것들은 공유하긴 또 싫어해요 음.. 저만그럴수도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19:36	0	삭제
		그운동은 좋은거 아닌가여?
	106	화창한 날이었어서 고맙다.(13년의 연애 1시간의 이별) [새창]	2017-06-29 02:10:46	1	삭제
		평범하기가 제일 어렵잖아요 기준이 너무 달라서... 위추 드려요
	105	얘기 끝내고 정리하고 싶었는데 보류게 갔네요.. [새창]	2017-06-28 17:15:13	0	삭제
		환장하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6:18:22	3	삭제
		06군번이고 이번에 민방위된 31살 총각 입니다. 의경나와서 구타란 구타와 투명의자등의 가옥행위란 행위 다 당해봤네요. 요즘엔 의경가서 대마초도 하고 그렇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요즘 군대가 군대야? 전 의경나와서 모르겠어요............... 아니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편해져야지 시바 거 얼마나 군생활 못했으면 지 못한거 떠올리며서 요즘 군대가 개선된걸 편해진거라고 발광하냐 발광이!!!!!!!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8:20:19	3	삭제
		와............... 이거 실화에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2:37:22	1	삭제
		위로 추천 드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1:17:12	2	삭제
		글쓴님 글 다 읽고 왔습니다. 왠지.. 그 남자와 제 성향이 조금.. 아주 조금~ 비슷합니다. 그래서 글 읽으면서도 왜 이렇게 남자한테 집착 하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개인 시간.. 취미, 운동 이런 거 없나요? 게임을 하다든가 드라마나 영화, 예능을 본다든가 왜 그렇게 집착을 하죠? 자꾸 집 앞에 찾아오는데, 그 남자가 질리지 않을까요? 서로가 일방적이잖아요. 글쓴님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헤어짐을 얘기하기 전부터 아마 그남자는 자기한테 집착하는 글쓴님을 보며 부담되고, 지쳤을꺼에요. 그러고 헤어짐을 먼저 얘기 했죠? 그남자는 그걸 기다린거에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긴 싫고, 상대방이 말하길 헤어짐을 말하고서, 글쓴님처럼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귀가시 마주치면.. "얜 또 여기 왜 있는거야.." 라고 생각 할걸요? 내일 얘기 하자는데 집에 들어갓죠? 아마 남자는 사생활을 침해받았다 생각 할껍니다. 그러니 환장하죠~ "나도 나지만 얘도 얘네? 왜 이렇게 말귀 못알아 듣지?" 라고 생각 할껍니다. 아마 거기서 굉장히 화가 났을꺼에요. 그러니 그런 폭력적인 모습이 나오는거죠. 미치겠거든요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아마 속으론 열불이 터졌을꺼에요. 왜냐구요? 아주 단순해요.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내가 최우선이고 다른 사람 마음은 내 알빠가 아니에요. 그러니, 다른 사랑하세요. 집착하지 마세요. 기대하지 마세요. 이미 끝났습니다.
	100	이 날을 기다렸다!!!!!!!!! [새창]	2017-06-12 18:21:05	0	삭제
		아우 시원해!!!!!!!!!!!!!!!!!!!!!!!!!!!!
	99	알바하다 강탄산!! [새창]	2017-06-12 18:19:36	7	삭제
		추천 받아랏!!
	98	소개팅 하는데요...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새창]	2017-06-12 13:45:19	0	삭제
		저도 연어~ㅋ 자연스럽게 한잔하면서~ㅎ 다행히 저는 오픈된 곳이 아닌 조용한 룸이라 대화도 더 잘되었답니다~ 그때 소개녀가 살짝 늦게 와서, 계산도 해줬다능~~~~~ 지금은 여친이지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43:06	0	삭제
		아쉽게도 그건 철벽입니다. 것도 2년이나 쳤는데.. 그만 포기해요
	96	19)전남친아 [새창]	2017-06-09 12:15:48	0	삭제
		군대 갔다는 전남친인가..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6:18:09	2	삭제
		너무 들이밀다~~~~~~~~~ 밀립니다. 천천히 슬로우 슬로 퀵 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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