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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43:39	1	삭제
		제 고추가 그래여 어렸을때 형이랑 목욕탕가면 형은 귀두 끝까지 확 까지는데 전 반도 안까졌어요.. 억지로 까려고하면 너무 아프고 ㅠㅠ 그래서 포경할때도 의사가 "아이고 이건 찢어야겠네.." 라고 했던거 같네요 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37:00	23	삭제
		와........... 미쳤나바.... 정신병자인가? 와.. 진짜 상또라이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5:28:23	0	삭제
		이하동문 .
	31	[초스압] 문구덕후 티내기 [새창]	2017-03-29 12:53:51	0	삭제
		리얼포스 사용자인데, NumLook키패드 살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사진보고 고민하던게 사라졌어요! NumLook 키패드를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쓰면 되는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ㅠㅠ 다른건 모르겟고! 그림 잘 그리시고! 사진 또한 잘 찍으시네요!
	30	기본도 안된 소개팅녀 [새창]	2017-03-16 18:25:54	2	삭제
		왜사줘요???????????????????? 아우 내가 열받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37:53	22	삭제
		타는 냄새가 난단 말이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3:44:45	0	삭제
		에고, 굳이 얼굴공개까지.. 안구정화 하구 가요. ^ ^ (지나가는 87년 토끼띠가)
	27	소..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헤....헬미!!!!!!! [새창]	2017-02-20 14:35:32	0	삭제
		삼겹살에 소주 부터 먹어요
	26	아오.. 소개팅녀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2017-02-17 18:22: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답장오다니 부럽다~~~~~~~~~~~~~~ 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자나도 안오던데 하하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8:06:49	0	삭제
		연락이라도 하면 다행이죠. 소개팅 연락처 받고서 5번 답문했나.. 상대방에게 읽씹 당함........... 용기내서 한번더 연락했더니... 역시나 읽씹........ 뭐이런 예의 없는 경우가
	24	오늘은 그냥 연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해요. [새창]	2017-02-17 18:02:56	0	삭제
		동감...... 볼링, 자전거 미친듯이 활동하지만 안생김.... 애초에 남초임 남초 모든곳이 남초!!!!!!!!!!!!!!!!!!!!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5:33:49	0	삭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하니 몇일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ㅋ 한 이주 전인가.. 소개팅해준 동생이 자기 여친과 여친친구랑 술먹을건데, 같이 먹자길래 겸사 겸사 여자 소개시켜줄 의향으로 저를 부름.. 약속도 없고 하니.. 같이 자리하게 됬습니다. 동생 여친 친구분... 인사 했더니, 인사도 안받고~ 엄청 불편한 내색을 하더라구요. 계속 인상 쓰고 있고 동생한테 물어보니, 제가 올줄 몰라 기분나쁘다? 차에 타자마자 어지럽다 했답니다. 아니 ㅋㅋ 어지러우면 그냥 집에 갈거지 아픈 몸으로 왜 거기 앉아 있는건지 원.. 그렇게 계속 불편한듯 맘에 안드는양 티를 너무 내길래 하.. 초면에 예의란게 없는 여자얜가 싶어 (제가 나름 동생, 친구, 형, 누나 할 것 없이 술 주도를 상당히 잘함ㅋ 사실 술도 좋아하고 빨리 먹음) 불편해? 너 때문에 여기 3명이더 불편해!!!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작정하고 제가 일부로 동생, 동생여친 하고만 웃고 떠들고 술먹으며 투명인간 만들어 버림 ( 몇일뒤 동생 여친 : 오빠 미안해요~ 그래도 그날 저희끼리 재밋었죠?ㅎ 나 : ㅋㅋㅋㅋㅋ응 나름 고소미 였음ㅋㅋ )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5:12:38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동생이 저와 상대방 동의하에 진행한 소개팅으로 알고 있는데.. 뭐이리 쉽게 생각하는건지ㅎㅎ;; 연락 씹는 사람을 제가 좀 많이 경멸해서, 그 상대방이 혹여나 이 글을 읽을수도 있을까 싶어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21	대기업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새창]	2017-02-08 14:53:06	7	삭제
		배려가 없는데 그냥..
	20	여기 누구 둘만의 달달한 사랑이야기 물어본사람?은 없지만 써보는얘기-1 [새창]	2017-02-08 14:45:17	0	삭제
		뭐야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현기증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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