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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자몽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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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복수방법]무개념 견주 글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새창]	2017-06-30 17:21:43	7	삭제
		민물고기님 댓글 읽으니까 내 몸 항생체들 경이롭고 존경스럽네요.. 열일하는 항생체들...
	489	교통사고를 두눈으로 봐버림 [새창]	2017-06-30 17:12:22	4	삭제
		이 글 읽는데 저도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뻣뻣해지면서 무섭고.. 울음이 터지려고 해요.. 작성자님.. 힘들면 꼭 병원 치료 받으세요................ .... ㅠㅠ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1:33:35	1	삭제
		군알못 여자인데도 개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삼고초려다잉!
	487	게임 런칭 후 2시간만에 중국에 퍼지네요 ㅠㅠ [새창]	2017-06-30 11:03:40	0	삭제
		와 완전 제 스타일 게임이네요 바로 다운 받았어요 ㅜㅜ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뀨잉
	486	최악의 화재사건과 범인이 멘붕 [새창]	2017-06-29 13:49:36	0	삭제
		눈물이 펑펑 나네요.......... 볼 때 마다 안타깝고 화가 나는 사건............ㅠㅠㅠㅠㅠㅠㅠㅠ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3:37:45	0	삭제
		글쓴님 마음도 너무 예쁘시고.. 도와주신 분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 다 행복해보여서 그런지 뭉클해요 ㅎㅎㅎㅎ 댓글 참고해서 저도 의견 남겨보면.. 추억을 되짚어 가며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말로 표현도 해주시구요. 미안한 것들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건네주면 평생 그 순간을 기억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484	아메리칸갓탤런트) 미친 복화술 12살 소녀 [새창]	2017-06-28 14:41:46	31	삭제
		좀 긴 영상보면 2년전에 엄마에게 자기가 너무 부끄럼이 많다그랬나? 그래서 엄마가 저 토끼인형을 선물해주고 지금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부끄럼이 많아서 나서거나 말하는 것이 어려웠던 소녀가 2년동안 인형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말들을 할 수 있었을지 상상해보면 기특하고 다행이다 싶어요. 객석에 앉아있는 남동생이 우는것도 짠함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다 감동... 보면서 항상 울컥하는 영상이예요
	483	잠금장치 해제 달인 [새창]	2017-06-28 13:21:36	12	삭제
		옷이 달라여!! 목부분 보세요 ㅋㅋㅋㅋ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03:29	1	삭제
		유아인 건강했으면 좋겠다.. 일단은..
	481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9:11:18	0	삭제
		몸매 좋으신데요... 하이튼 숫자로 판단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키도 있는데 70키로까지는 보통몸무게 아닌가요? 그 위로는 체지방에 따라 다르게 보일진 몰라도..
	480	당신의 비만 형태는? [새창]	2017-06-27 16:24:13	0	삭제
		23456....................................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4:33:10	15	삭제
		아빠 힘내세요! 정의 구현 감사드립니다 진짜...... 아이가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나름의 충격인지라..
	478	홍양이 왔어요ㅜㅜ [새창]	2017-06-27 10:22:19	0	삭제
		그림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임신 기원 합니다 ♡
	477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7 09:14:06	2	삭제
		진짜 무서워요.. 조심히 다니세요 ㅠㅠ 범죄자들 생각을 읽을 수가 없어서..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더더더 조심해야해요 ㅠㅠ
	476	마트 줄 서다 있었던 일! [새창]	2017-06-27 08:45:36	7	삭제
		간결하고 코 찡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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