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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자몽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5
    방문 : 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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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자몽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7:07:07 2 삭제
    네석규
    다석규
    여석규 인디언
    504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6:54:46 1 삭제
    연애 문제는 본인이 정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기준도 필요없어요. 글쓴님 마음가는대로 행동한것이 정답이예요.
    힘내시구요. 어떻게 흘러가든 그렇게 흘러가는게 맞으니까 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국에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소중히 해주세요 그럼 정답이 더 또렷해져요.
    503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2017-07-17 15:09:39 221 삭제
    말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ㅋ 인생 시트콤 좋아하시는 분이신가..
    그래도 말하지마세요..그게 매너예요
    502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3:48:11 1 삭제
    저도 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울컥해서 울어버렸어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43:20 0 삭제
    그러게요.. 크롬이라 다운로드 중지 바로 눌렀어요 이거 뭘까요
    500 [약사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통통이들을 무시하지 맙시다.. [새창] 2017-07-11 11:23:44 2 삭제
    저는 20년 넘게 마르게 살았는데 살좀쪄라 잘먹어라 소리를 매일 들어서 제발 50키로까지 쪘으면 쪘으면 하다가...
    너무 소원을 많이 빌었는지 급속도로 10키로 이상찌고 (탄산중독) 지금은 스스로 유쾌한 뚱땡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요
    (키대비 평균몸무게지만 급속도로 살이 쪄서 지방가득)
    다이어트 한 사람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뚱이 더 좋아요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ㅋㅋㅋㅋ푸드파이터도 좋고 맛집다니는거 좋고
    499 앞뒤좌우 착샷 32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모노키니 주의) [새창] 2017-07-11 10:49:16 3 삭제
    하아..........진짜 너무 아름다우세요 짱짱걸 짱짱우먼 짱짱구루미
    498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 [새창] 2017-07-10 17:37:55 0 삭제
    남동생있는 누나다보니.. 동생같기도 하고(나이는 모르겠지만요..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래서 그런지 참.. 마음이 안 좋아요..
    어른처럼 굴고 다 큰 것 마냥 누나 헤아려주고.. 의젓하게 크는 동생이 이런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참 미안하고 절절하네요..
    누나한테 기대도 되고.. 아무리 니가 나이를 먹었어도 나한텐 애기고 동생이고 같은 슬픔을 가진 가족이라고 토닥여주고싶네요
    안아주고싶고........ 부모님 좋은 곳에 함께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슬픈 마음을 해소하셨으면 해요. 너무 슬플 때 상황이나 입장이나 어떤 이유로든 표출을 안하고 넘어가면.. 반드시 후폭풍이 있더라구요..
    언젠가 마음껏 슬퍼하고 아파하고 눈물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정말.. 위로를 이렇게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예요..
    497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10 14:10:59 0 삭제
    상대적인 아저씨죠. 나이가 절대값이 아니라
    496 나 어릴적에 복수심불태우다 평생취미생긴만화 [새창] 2017-07-06 13:32:17 1 삭제
    필명은 짠짠맨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495 손금의 생명선 보는 방법 [새창] 2017-07-06 09:17:54 1 삭제
    우와 진짜 굵고 간결한 손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94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에서 촬영한 영화 드롭박스.jpg [새창] 2017-07-05 14:39:59 1 삭제
    같은 종교여도 받아들이고 배우고 실천하는건 다 달라요
    그 속에 생각이 무엇이 되었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고 희생하는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8:02:16 0 삭제
    뭔가 마음이 시리네요
    상대방 동네로 오랜만에 놀러갔을 때 추레한 차림으로 쓰레빠 끌고 나온거 보고
    우리 너무 오래 사겨서 그러는거야? 이게 뭐야 하면서 투정부리듯 말하고 넘어갔는데
    편하다 이걸 떠나서 나한테 잘보이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구나 싶어서 꽤 충격이었어요
    난 바빠서 화장을 못 고치고 만난게 가장 추레한 모습이었는데.. 그 마저도 신경쓰여서 중간에 고치구..
    492 이아줌마가 진짜...멘붕후기 [새창] 2017-07-03 10:53:45 2 삭제
    물렸는데 반격도 안하고 아프다고 작성자님만 바라봤다는게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491 자리아충이 최근 디바를 잡으며 느낀점. . . [새창] 2017-07-03 08:48:38 5 삭제
    디바 유저로써 인정합니다... 예전에는 자리야도 가끔 잡았는데 어제 컨트롤 복습겸 자리야 잡았다가 바로 디바로 바꿨네요...ㅎㅎㅎ
    어서오세요 디바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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