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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실시간)여자 혼자 무한리필 한식뷔페에 가다! [새창]	2017-08-29 16:57:03	1	삭제
		이 언니랑 밥한끼만 하고 싶당...진짜로...
	549	김치찜 개꿀맛 [새창]	2017-08-29 14:24:23	1	삭제
		동..공..지..진....
	548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09:02:57	1	삭제
		와 이거 보는데 속에서 화가 팍 올라오네요 진짜 미친거아니야? 남자애기 어떡해 진짜..
	547	피규어 수리, 스테츄 파손 복구 201708 [새창]	2017-08-28 14:11:24	0	삭제
		장인이시네요.. 무형문화재 등록해드리고 싶네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1:18:06	0	삭제
		카드 읽는 부분? 살짝 휘게 해서 안닿게 하면 결제 잘 안되던데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삐빅 찍는걸로 해요 아니면 제가 해볼게요 하고 하면 됨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8:18:54	0	삭제
		진심 캡쳐해서 박제하고 다른 피해자 안생기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극~~혐
	544	[네이트판펌] 사람이 살 수 없는집 [새창]	2017-08-23 10:19:20	0	삭제
		읽을때마다 화목한(?) 가족이라 좋구 미미때문에 너무 울컥해요. 그리고 할아버지도 ㅠㅠ
	543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14:36:31	0	삭제
		무조건 남자때문에 간다 이건 아닐 수도 있는게 그냥 자기 기준에서 가치 판단해보니 공짜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일단 큰 것 같고 그 모르는 남자는 두번째 옵션인거 같아요. 관심이 있어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상관이 없거나 남자때문인지 공짜때문인지는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니까 잘 아실 것 같구요 뭐가 됐든 연인이 이래저래서 싫다고 알아듣게 양해를 구하면 내가 하고 싶은거 잠시 양보할 수 있고 신경쓰는 연인을 위해 배려할 수 있는건데 여자친구분은 그걸 하지 않았어요. 화나는건 당연하죠. 그냥 알고 지내는 친구보다 못한 존재로 대했는데 그리고 지금 이거 쓰면서 생각 든건데 마냥 공짜여서 끝끝내 간건 아닌것 같네요. 공짜+남자+기타 등등이 있겠네요 휴
	542	외할아버지의 마지막 면회 [새창]	2017-08-22 14:22:2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요ㅠㅠㅠㅠ 신기하지만 참 슬프고 따뜻하고 아쉬운 이야기예요
	541	베오베 가버린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글쓴이예요. [새창]	2017-08-21 16:26:32	2	삭제
		참 좋은 부부네요 ㅎㅎㅎㅎ 역시 안싸우는 (싸움을 피하는) 거 보다 잘 싸우는게 최고예요!!!!
	540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7:44:29	1	삭제
		예전에 가족이 도박하는 내용으로 쓴 글에 댓글 단 적 있는데요.. 도박은.. 참.. 애매하죠? 나한테 직접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괴롭게 하는 일은 아니고 취미로 봐줘야 하는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봐줘야 하는지 애매하거든요.. 확실한건 무슨 이유던 간에 자기 좋아서 가족 버린 사람이예요. 아내.. 자식.. 중요하지 않아져 버린건데요. 그게 한번의 실수? 라기엔.. 도박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본인이 다짐을 천번 만번을 해도 다시 흔들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다시 도박을 하게 되고.. 다시 만난 가족이니까 내가 참자! 라고 생각은 해도 실제로는 힘들어요. 지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어떤게 아들을 위한건지.. 또 가족을 위한건지 뭐가 맞는건지.. 헷갈리실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행복한 쪽으로 선택하시는게 맞아요. 그치만 잠시 잠깐의 행복이 아니라 멀리봐야 할 것 같아요. 잠깐 아빠가 돌아온 아들.. 남편이 돌아온 아내..는 행복할 거예요. 뭔가 잘 될 것만 같고.. 그치만 도박에 빠져서 가족을 버린 남자는.. 더이상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는 돌아갈 수가 없어요. 아이는 두번 상처받고 지금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릴거예요.. 극단적인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그렇더라구요..ㅜㅜ
	539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18:18:58	44	삭제
		dfbdfbd / 와씨 진짜 님 나빴다 진짜 내가 다 화가 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반박도 못하게 하고 진짜 너무하다 입을 틀어막아버리시네 넘모해ㅠㅠ
	538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6 14:25:59	3	삭제
		남편이 불쌍해요 이유가 있어서 부모님과 등지고 살겠다 마음 먹었는데 평생 함께 갈 동반자가 그 뜻에 함께 해주질 않네요 힘드실 거 같아요 전 직장에서 안 좋은 일로 나와서 창업했는데 공동 창업자가 전 직장이랑 계속 연락하고 거래하고 얼굴 붉히게 만들고... 이런 상황같아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9:37:31	2	삭제
		저도 여기서 울컥해서 지금 코가 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6	와프님이 ~ 오늘 헌팅당했다고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7-08-11 09:29:59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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