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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루테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방문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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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루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주말 집회에 가지고갈 현수막.. ^^ [새창] 2016-12-01 17:08:39 11 삭제
    현수막 제작 팁 드립니다.
    일단 어디에 어떻게 걸건지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가로 500cm*세로 90cm가 일반적이고요, 더 작게나 더 크게, 길게 다 가능합니다. 클수록 가격 비싸집니다.
    그리고 어디에 매달거면 사방 네 귀퉁이에 구멍 뚫는 작업해야 하는데 추가비용 발생합니다.
    요즘은 단가가 많이 저렴해져서 엄청 크지 않는 한은 5만원 이내로 가능합니다. 작업시간은 1~2일 소요됩니다.
    문제는 작업물 전달인데, 실사이즈가 워낙 크다보니 일반적으론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이용해 3분의 1, 5분의 1 사이즈로 축소 작업해 전달합니다.
    업체에선 고해상도의 jpg나 ai 파일을 가장 선호합니다. 최소 300dpi 이상이어야 사진일 경우 실사이즈 출력 시 깨지지 않습니다.
    일단 근처 가장 가까운 현수막 업체에 전화 걸어 작업 어찌하면 좋은지 하나하나 알려달라 하세요.
    도움되실까 팁 드리고 갑니당 총총...
    1205 10년만이에요 [새창] 2016-11-29 23:32:48 0 삭제
    왼쪽 목도리가 색깔도 그렇고 남성분들 깔끔하게 매기 딱 좋은 스타일 같아요.
    퇴근하고 현관에 문 열고 딱 들어서자마자 애기들 시켜서 아빠 목에 걸어주고 잘 다녀오셨냐고 뽀뽀 한번씩 해주면 어떨까요? ㅎㅎㅎ
    1204 결혼한지 2주... 요즘 가장 놀라는 것 [새창] 2016-11-29 23:29:39 1 삭제
    제가 그래서 3년 동안 신랑 아침밥 차려준다고 대외적으로 뻥을 치고 다녔죠
    뭐 누가 우리집에 몰카라도 달지 않는 이상 알게 뭐예요~
    실제론 아침밥 차려준대도 신랑이 밥보다 잠을 선택하고 저는 아침 먹으면 속 부대끼는 사람이니~
    너무 솔직할 필요 없어요... 오지라퍼에겐 그들이 듣고싶어하는 대답을 해주면 끝.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23:25:10 1 삭제
    어머님들 전화에 집착하는 게 아들에 대한 애정지수와 비례하는 것 같다... 는 게 제 생각이고
    많은 확률로 이런 경우는 거의 아들이 어머니의 애정을 다소 귀찮아하거나 부담스러워하고 어머니는 아들 눈치를 보는 입장...
    그래서 그 애정표현을 상대적으로 만만하고(?) 명령하기 쉬운 며느리를 통해 하는거라고 봐요.
    장담은 아니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제 주변들은 거의 그랬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아들 잘 사나 밥은 잘 먹나 궁금은 한데 아들이란 놈은 통화 1분도 안 되선 바쁘다고 자꾸 끊으려고 하니까
    자꾸 저한테 카톡이나 전화해서 정작 제 안부는 묻지도 않고 아들 안부 묻느라 바쁘십니다.
    이젠 저도 결혼 5년차라 아드님께 직접 여쭤보세요~ 라고 하기도 하고요 ㅎㅎㅎ
    더군다나 글쓴님 부부가 해외에 있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시어머니 맞춰드리란 소린 아니고요, 조금씩 거리를 두거나 남편분께 도움을 요청하심이 어떨까 해요.
    남편분 통해서,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일이 바빠서 통화하기가 힘들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조금씩 텀을 늘리는 건 어떨까 싶어요.
    며느리 사생활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다니 거참... 너무 소상히 다 대답하지 마세요. 대충 뭉뚱그려 설명하셔도 될 것 같아요.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23:14:57 2 삭제
    이런 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결혼해서 딱 1년만 살아보시면 알게 되실거예요ㅎㅎㅎ 왜 그 말이 반가운지...

    - 결혼 5년차 남편 해외출장만 기다리는 아내
    1201 예비신랑 빚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1-29 23:06:24 9 삭제
    원글에 리플 달았었어요.
    그만치도 충분한 진보라고 생각해요. 사람 좋아하는 마음을 어찌 리플 몇 개 읽고 순식간에 접을 수 있겠어요.
    다만 어느정도 현실에 눈 뜨셨고 남친분의 다른 모습도 보았으니 미리 매 몇 대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결혼 문제에 대해 선 그은 건 정말 잘하셨어요. 지금처럼만 잘 지내시고 서서히 마음 정리 잘 하셨으면 해요.
    이미 이 남자분과의 결혼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돌아선 듯 싶으니 너무 질질 끌지만 마시고요.
    그나저나 님 남친분 참 답 없네요.. 세상에 여친과 여친 집안 재력을 은근 믿는 눈치였다니... 상상 이상으로 참......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8:44:32 6 삭제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일을 동생에게 얘기했더니 동생은 제게 이제 그만 신경써줘도 된다하네요
    자기가 알아서 하겠대요.. 솔직히 누나로서 걱정되어 자꾸 신경쓰이고 애들도 걱정되고 동생도 지금 심리상태가 정상이 아니어서 더 그런건데...
    신경쓰지 말라고 무뚝뚝하게 말하는걸 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서운해지기도 하네요
    그러나 동생에게 티내진 않았어요 그 애 마음은 지금 지옥이니까요...
    올케는 절대 용서 안 할거고요.. 둘째가 아직 젖먹이라 쉽진 않겠지만 변호사도 아동학대로 번질 수 있다고 하니... 잘 싸워보려해요ㅜㅜ 감사합니다...
    1199 조언부탁드립니다 예비신랑? 빚 [새창] 2016-11-27 08:38:18 6 삭제
    제3금융권 그것도 노름빚에 의한 빚이라
    1금융권 대출은 아예 안 된다고 보심 되고요
    결혼 준비할때 자금 필요해 대출해야 될 경우 전혀 도움 못 받는다는 얘기고요
    사실상 그 돈조차 못 갚고 있는 걸 보면 수중에 재산도 없다는 얘기네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노름빚에 재산도 없는데..... 결혼이라니 까놓고 말해 그 남자 주제를 좀 알아야하는데, 남의 집 귀한 딸 인생까지 망치려드는건지

    그리고 글쓴님도 이거 분명히 알아두세요
    연애하면서 연인에게 못되게 구는 남자 없어요ㅎㅎㅎ
    생각해보세요. 누가 내게 못되게 군다면 그 사람하고 만나겠어요? 연을 맺겠어요?
    잘해주고 이뻐해주니 만나서 사랑하고 연애하는거죠
    마찬가지로, 그 남자가 유독 님에게 잘해주고 그런다고 놓치면 안되고 그런게 아니라
    세상 어떤 남자든 자기 연인에겐 다 잘해준다는 얘기예요
    그러니 현실만 보셔요 잘해주고 그런거 다 걷어치우고 앞으로 함께 그 도박빚 갚아주고 원룸 단칸방에서 몇년이고 전전할 수 있을만큼 그 남자를 사랑한다면
    결혼하셔야겠죠 단... 절대 쉽지 않을겁니다
    예비신부라는 단어조차 스스로 어색해할 정도면 너무 혼자 앞질러 간 것 같은데... 그 남자랑 다시 생각해보세요
    좋은 사람 많은데 왜 나이도 많고 떳떳하게 은행 가서 돈도 못 빌리는 무일푼과 결혼하려 하는지...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1:35:59 1 삭제
    네ㅜㅜ 저도 개입을 안 하고싶지만 옆에서 볼수록 답답하고 화나고... 오늘 그 전화까지 받고나니 더 화가 나더라고요ㅜㅜ 휴...
    동생이 지금 우울증 증세가 심해서 걱정이에요 자살 고위험군이래서... 제가 급한대로 아이들 데리고 돌봐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ㅜㅜ
    게다가 양육권 이런 문제때문에 이혼소송도 1년은 걸린다대요 그거땜에 동생이 더 힘들어하네요
    동생은 오늘이라도 갈라서서 다신 보고싶지 않대요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맘이 아프네요
    격려 감사합니다ㅜㅜ
    1197 갓연아 취재 열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1-24 10:17:34 44 삭제
    연느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어쩜 자세는 한결같이 곧고
    어떻게 무슨 색을 입던 저리 다 잘 어울리는건지... 그저 신기할 따름ㅜㅜ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1:41:11 13 삭제
    카메라와 푸른빛 도는 형광등 아래서 찍은 사진임을 감안해도
    기본적으로 꽃의 보라색과 그 옆의 연두색, 몸통의 초록색 전부 다 쿨톤이네요;;;
    음식에 쿨톤을... 만드신 분이 조색 감각이 전혀 없으신 분 같다는 생각...
    1195 여드름 없애고 피부좋게 해주는 갈색병 끈적한 화장품 제발 찾아주세요 [새창] 2016-11-18 22:11:21 7 삭제
    아 사진은 급한대로 허락도 못 구하고 구글에서 퍼온건데 혹시 문제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ㅜㅜ
    1194 여드름 없애고 피부좋게 해주는 갈색병 끈적한 화장품 제발 찾아주세요 [새창] 2016-11-18 22:09:35 12 삭제

    혹시 이거 아닐까요? 물파스 같진 않고 사각병도 아니지만...
    독일제 화장품이고 뚜껑 열면 매니큐어처럼 되어있어서 여드름에 바르는 스타일이에요
    산수시 아쿠아 클리어 스틱이라는 제품이고요 작년 기준 가격 4만원대로 비슷하긴 해요
    근데 워낙 오래전이라 그 사이 단종되거나 리뉴얼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 브랜드부터 한번 찾아보세요~ 꼭 찾으시길ㅜㅜ
    1193 동거차도 산꼭대기 유가족 텐트 보이는순간 눈물이.. [새창] 2016-11-16 21:17:30 14 삭제
    저도 훌쩍이다 그 텐트와 부모님 얼굴 보자마자 오열했어요... 그 분들 지금 이 보도를 보고 얼마나 울고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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