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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루테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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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루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2 부부2인 생활비 어느정도 쓰시나요? [새창] 2016-12-15 17:23:47 0 삭제
    물 사용량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실소득은 약간 있는 편이라 막 쪼들리게 쓰고 있진 않아요. 그 점을 감안해주시고...
    한달 순수한 식비와 생활비로 60을 쓰고 있고요, 관리비 수도세 가스비 이런거 다 제외하고예요. 외식을 한다거나 장 본다거나 할 때요.
    아 그리고 개인 용돈은 제외인데 그 개인 용돈에 각자 점심값 포함이에요. 저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므로 사실상 외부 식비는 신랑과 함께 외식할 때 빼고는 안 들고요.
    그럼에도 가끔 60 쪼들려요. 명절이나 생신 등등으로 불가피하게 지출이 많은 달에는 10만원 정도 더 챙겨 쓰는 정도고요.
    60이면 한달 두 사람 먹고 지내는 데 정말 딱 맞더라고요.
    50이면.. 조금 쪼들린다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다면 아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고요.
    제 생각엔 55~60 정도로 약간 늘려봄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1221 아이고오~~~ 집 땜에 골치아파요..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6-12-15 17:16:06 1 삭제
    내가 쓴 글인가 했네요. 작성자님 저랑 상황이 너무너무 비슷하세요.
    신랑에게 보여줬더니.. 이래서 내가 무서워서 애 못 낳겠다 그러네요. 저흰 내년이면 결혼 5년차예요...
    저희보다 늦게 결혼한 부부가 아이 낳아 돌잔치 치르는 걸 볼 때 가장 착잡했네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겠...죠? ㅜㅜ 그러나 현실은 당장 내년엔 집 비워주고 이사 가야 하네요... 하
    1220 조민아 베이커리 후기 쓴 글쓴이 고소하겠다는 조민아 [새창] 2016-12-14 14:51:03 6 삭제
    처음부터 스스로를 캔디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남들이 다 안 된다 아니다 해도 난 끝까지 밀고 나가서 성공시키는 캔디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니
    주변에서 해주는 충고나 조언들이 다 참견이고 자기를 방해하는 요소라고만 생각되는거죠.
    그런 사람한텐 결국 듣기 좋은 말만 해줄 수밖에요. 친구나 지인들도 다른 집 제품 먹어보면 단박에 알텐데. 요즘 잘하는 집이 어디 한둘인가요.
    결국 본인 스스로 다 가지치기하고 귀 닫고 눈 감고 사는 거에요. 홍대 매장 오픈하기 전에도 조금만 알아봤음 그 터에 2층짜리 매장을 오픈하진 않았을거예요.
    조금만 더 신중하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이면 좋겠는데, 조언이나 충고에만 엄격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 너그럽고 관대한 것 같네요.
    홍대로 옮겼다니 봅시다. 그 아수라판에 2층이나 되는 가게를 오픈했다니... 저는 저 분 멘탈이 걱정되네요. 자기도취가 너무 심해서. 이러다 망하면 그제서야 남탓하지 않을런지.

    그리고 검색하다보니 저 글과 비슷한 수준의 후기는 생각보다 많아요. 뭘 저 글만 명예훼손으로 저격하는지. 그것도 팬들이 물어다줘서 안 거라면 뭐. 평소에 후기 잘 안 보고 관리 안 한다는 뜻이겠죠. 결론적으론 자기 스스로 동굴로 들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1219 그저 구두 수선 맡겼을 뿐인데... 모욕감이 드네요 [새창] 2016-12-13 10:32:09 15 삭제
    엇... 베오베에 가서 좀 얼떨떨하네요;
    일단 사장님 입장도 들어보셔야 한다는 부분은 저도 이해해요. 사실 제3자 입장에선 선뜻 이해 안 가는 게 당연해요. 저는 제가 당한 일인데도 얼떨떨한걸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처음 부츠 받고 전화왔을 때... 제가 혹시 제대로 못 듣고 흘려버린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찬찬히 그때 통화를 다시 곱씹어봤어요.. 그런데 정말로 저는 안 된다는 말을 듣지 못했어요.
    저도 맡기면서 혹시나 어렵겠다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면 내가 택배비 부담하고 그냥 돌려받아야지 어쩔 수 있나 그런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일단 늘려주겠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시고, 실제로 다른 분들 통늘림한거 보니 잘 되었더라고요. 의뢰인도 만족한다고 댓글 남긴 것도 봤고...
    그래서 별 의심 없이 믿었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저는 사장님이 솔직하게 너무 업무량이 많아서 누락됐다고 미안하다고 하셨음 이해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저렇게 갑자기 화를 버럭 내는데 저도 황당하더라고요. 그리고 저기서 다리 굵은 거 생각 안 하냔 말은 대체 왜 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땐 정말 저를 수치심 들게 하려는건가.. 날 완전 진상 취급하는건가 그런 생각밖엔 안 들더라고요.
    아마 아직도 그 사장님은 자긴 작업해줬는데 안 된다고 진상부린 손님으로 저를 기억할지도 모르겠고...
    아님 정말로 수선을 안 해서 벅벅 우긴걸지도 모르겠고...
    저도 진실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수선비는 바로 환불 받았고 저는 다른 업체를 찾아 수선을 맡겼으니 이젠 제대로 되겠죠.
    그냥 저랑 좀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사과랍시고 빈정거리듯 받았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더 따질 수도 없게 됐고... 하여튼 이만저만 멘붕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그 부츠 볼 때마다 생각나긴 할 것 같아요. ㅎㅎㅎ
    1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22:23:42 0 삭제
    혹시 그 누님 지금 미국에 있지 않나요? ㅎㅎ
    1217 저번에 남편에게 플스 사주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11 23:12:27 3 삭제
    결혼 준비하며 ps3을, ps4 발매일 당시에 반나절을 남편과 함께 줄 서서 첫날 구입했고, 지금은 ps4 프로를 구하지 못해 같이 발 동동 구르고 있는 유부녀입니다. ㅎㅎㅎ 옛 생각 나네요. 저도 처음 ps3 선물해줬던 2011년 당시, 예상과 달리 약간은 시큰둥한 반응의 남편이 서운했더랬어요. 저는 막 아이처럼 좋아서 데굴데굴 구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덤덤한 듯, 펼쳐놓고 사진 몇 방 찍고 요리조리 만져보고, 그러더니 고맙다며 꼬옥 안아주고 끝!
    저는 막 아이처럼 엄청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라 좀 많이 서운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너무 좋고 얼떨떨해서(저도 깜짝 이벤트였거든요) 오히려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는 그런 상태였다네요ㅎㅎㅎ 속으론 너무너무너무 좋았대요. ps4 발매 전까지 정말 잘 썼고요. 저희 부부와 동고동락을 함께 했더랬죠. 지금은 후발주자들이 나온 관계로 잘 모셔져 있는 신세지만...ㅋ

    그런데 이런 말씀 드려 너무너무 죄송하지만...ㅜㅜ 구입해주신 모델은 ps4 슬림이고요, ps4 프로라고... 이번에 새로 나왔어요. 기존 ps4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구하기 좀 어렵긴 하지만 기존보다 사양은 더 좋아졌어요. 혹시 남편분이 게임에 대해 좀 잘 아신다면 그 모델을 더 원하셨을지도 모른다는? ^^;;; 생각도 갑자기 들어요. 물론 슬림도 좋습니다!!! 절대 나쁘다는 게 아닌데... 더 좋은 사양의 게임기가 새로 나왔다는 정보를... 슬쩍 던지고 갑니다. 근데 그걸 무리해서 구할 필요는 절대 없어요. 어차피 전세계적으로 품절대란 중이라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ㅜㅜ 그냥 정보... 차원에서 알려드리는거예요.

    저는 이제 남편이랑 취미를 같이 공유해서 게임샵 사장님하고 얼굴도 트고 할인도 받고... 좋아요ㅎㅎ 단골 하나 뚫어두심 편하고 좋아요. 추천 게임들은 위에 쭉 열거해주셨으니... 추가로 적자면 니노쿠니, 셜록홈즈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도 강추합니다. ㅎㅎㅎ
    1216 신랑이 저보고 동심파괴자래요.. [새창] 2016-12-11 20:21:00 166 삭제
    우리 친정엄마 저 어릴 때 딱 글쓴님처럼 그러셨는데..
    사실 그리 썩 유쾌한 기억은 아니에요ㅎㅎ
    효도의 척도가 돈의 액수라 여길 것 같고
    실제로 그런 부분에서 약간 서운해하거나 아쉬워하는 듯한 느낌이면
    딸 입장에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애한테 너무 섣불리 선입견 생길 수 있는 이야기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ㅎ
    제가 농담같은 글을 다큐로 받은건가 싶다가도...
    어쩐지 남일 같지 않아서 적어보았어요ㅎㅎㅎ
    1215 오빠라는 호칭에는 왜 집착할까요? [새창] 2016-12-11 20:14:33 6 삭제
    저희 신랑하고 완전 반대이신데요ㅎㅎ
    저희 신랑은 오빠라고 부르는거 싫어해요
    연애할때부터 그랬어요
    신랑이 저보다 2살 연상이라 오빠라고 첨에 불렀더니 싫다고 다른 호칭 쓰고싶다해서
    저희는 연애할때부터 서로 여보라고 불렀어요ㅎㅎ
    왜 싫으냐 물으니 오빠라는 호칭은 여동생이 손위남자형제를 부르는 호칭이라며;;
    가장 싫은건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거래요.. 왜 남편이 오빠냐며;;;(이건 순전히 남편 개인적 견해이니 너무 기분 상하진 마셔요;;;)
    생각해보면 틀린 말도 아니고.. 또 여보라는 호칭의 뜻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큰 불만 없고요
    남편분이 듣고싶다하면 기분좋게 불러주셔용ㅎㅎ
    저도 제가 아는 주변 남자들은 다 오빠 소리 기분 좋게 듣던데 유독 울 신랑만 예외예요...ㅋ
    1214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불판 마련합니다! [새창] 2016-12-09 15:53:07 0 삭제
    병신년 탄핵... 좋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핵 가자 가자...
    1213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불판 마련합니다! [새창] 2016-12-09 15:46:29 0 삭제
    아 너무 떨려서 저도 불판 참여합니다!!
    1212 40년은 해먹어야 한다!!! [새창] 2016-12-08 14:11:44 1 삭제
    너무 좋네요
    저 분들의 키즈가 계속 계속 무한히 나와주길...
    젊은 정치인들의 발견도 기대되고 있어요
    구태정치 세도정치 권력정치 다 없어져야 됩니다
    1211 문재인의 동반자 (보배드림 펌) [새창] 2016-12-08 14:01:40 0 삭제
    뵐 때마다 인상이 넘 좋으셔서... 웃으면서 보게 되요 늘 ㅎㅎㅎ
    1210 유부남은 어떤 샴푸 씁니까? [새창] 2016-12-08 13:49:53 2 삭제
    저는 극손상모에 민감성+지성두피라 샴푸만 서너개를 번갈아 쓰거든요
    그래서 신랑 샴푸도 좋은 걸로 골라줬어요 사실 신랑은 완전 건강모에 건강두피라 굳이 좋은 거 필요없었지만 그래도...

    그런데... 5만원 짜리 샴푸 본인이 별로라며 굳이, 굳~~~이 전부터 쓰던 헤드앤숄더를 쓰겠다고...ㅠㅠ
    이유는 멘솔... 그것땜시.....
    그래서 멘솔 성분 포함된 좋은 걸로 다시 사줬더니 그것도 싫다고 뺀찌.....

    지금은 신랑은 헤드앤숄더 계속 쓰고요.. 신랑한테 사다 준 샴푸는 제가 씁니다 두피용으로...ㅜㅜ
    1209 샴푸를 고르는 기준 [새창] 2016-12-07 17:18:09 0 삭제
    샴푸 하나 고르는데 3일을 검색하는 제 입장에선... 주는대로 막 써도 두피 모발 다 괜찮은 분들이 넘넘 부럽슴다 ㅜㅜ
    (민감성+지성 두피에 극손상모...ㅜㅜ)
    1208 서울 어느 고등학교의 상상초월 실체 [새창] 2016-12-05 17:34:50 0 삭제
    사립여중 공립여고 나왔는데, 사립여중 때는 귀밑3센티, 흰색발목양말, 살구색 스타킹, 검은색 단화(메리제인 스타일 x)만 허용됐습니다. 요즘 흔히 옥스포드 로퍼라고 불리는 그 디자인 있죠? 그것만 허락됐어요.
    중1 때 어떤 애가 흰색 바탕에 색색이 무늬 들어간 양말 신었다고 학주가 그 애 목덜미 잡고 그 애가 속한 반 교실에 들어와서
    애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양말 찢고 개망신 줬던 일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겨울에는 검은색이나 남색 떡볶이 코트 외엔 허락 안 됐어요. 근데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하게 항의해서 중3 때는 패딩점퍼도 허용해줬습니다.
    그 추운 겨울날 교복바지도 없이 얇은 스타킹만 신고 다녔어요.. 사실상 거의 맨다리 수준...
    많은 아이들이 생리불순을 겪었었죠.. 그것도 코트 항의 때 같이 건의되어 중3이 되어서야 바지가 생겼고요.
    종교 강요는 뭐... 길게 적지 않아도 다 아시겠죠ㅎㅎㅎ 많은 사립학교들이 특정 종교를 믿죠. 우리도 그랬고요.
    그게 짜증나서 절친들이 다 같은 재단 소속 고교에 진학할 때 혼자 공립 고교로 진학했는데 저런 부조리 없었어요.
    저는 나중에 제 자식 절대 사립 보내지 않으려해요. 재단비리 너무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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