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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6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10:32:15	2	삭제
		저는 우원식을 매국노로 여기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원내대표같은 , 그 이상의 의 저력은 없다고 보는겁니다 초점은 "장"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위로하고 세월호 특별법이나 그에 관한 태세는 민주당 의원이라면 대부분 똑같습니다 독립유공자 흉상이전반대역시 민주진영의 인사라면 모두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거기서 "장" 자리를 달았다고 크게 다른 어떤 성과를 낸 것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시 흉상을 원위치로 돌려놨다면 모르죠 원내대표 시절에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지지자들로부터 상당한 문자항의를 받았다고 알고있어요 그 후로 우원식 의원이 검찰로부터 도대체 무슨 개혁을 가져왔습니까 가족들이 검찰로부터 공격받아서 재산을 잃거나 징역을 살았나요 우원식 본인은 뭐 다른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을 정도로 개혁에서 어떤 불이익을 당했습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이낙연급으로 우원식을 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최근의 당원들에 대한 모습, 정청래의원의 행동에 발끈하는거나 지금의 이런 모습들은 믿음을 줄 수가 없습니다.
	7575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08:17:01	5	삭제
		여기에서는 근드운님과 차이가 있네요 우선 내분조장한 사람들은 우원식파라고 봅니다 우리끼리 싸우지말자 라는 명분아래에 당원들을 무시하고서 사과할 필요없다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우원식 의원은 그 전부터 당원들에게 눈밖에 난 행동을 했었습니다 검수완박 중재안에 찬성한겁니다 누구는 의견 피력했을뿐이라는데 그건 말도안되는 쉴드라고 저는 봅니다 의원으로서 찬성했는데 무슨 소리냐 싶네요 그리고. 지금 시기가 얼마나 중차대한데 의장 선출 후에 중립을 말합니까 의장은 사회보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장남천동 어제방송분을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거기에 제가 말하고자하는 부분을 아주잘 지적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빈정상할 일이 아닙니다 님. 우리는 지금 목숨걸고 더불어민주당을 200석 만들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당장 우리부터 경제파탄의 칼날에 찔리고 피튀기는데 중립을 지키겠다 이러면 사람들이 고고하게 "그게 맞는것이지...음" 이러겠습니까 지금 사태가 굉장히 심각한겁니다 빈정 운운할 때가 아니라고봐요 그게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는겁니다 아닌말로 우원식이 검찰이나 윤석열과 싸워서 재산이나 명예를 잃었다거나 징역이라도 억울하게 산것도 없는데 억울하다는건 저는 좀 못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걸로 서로간에는 크게 감정상하지않길 바랍니다 평소 대부분의 근드운님 의견에는 찬성하니까요
	7574	이번 국회의장 투표는 민주당 당헌을 어긴 원천 무효인 듯 [새창]	2024-05-20 22:53:58	14	삭제
		아니그럼 민주당이 이런것도 검토 안하고 거의 날치기로 했다는 말인가요?? 님에게 따지는게 아니라 어처구니 없어서 말입니다
	7573	새로운 사료가 마음에 들었던 냥이 [새창]	2024-05-20 18:21:39	1	삭제
		사줄맛 나겠네요ㅎㅎ
	7572	우원식에게 열받은 권리당원분들~ 민주당 홈페이지 가셔서 청원 참여하세요. [새창]	2024-05-18 21:39:29	6	삭제
		동의완료. 우리를 기만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바입니다
	7571	우원식이 못하다는게 아니다 [새창]	2024-05-18 21:32:31	7	삭제
		1 우원식이 다른민주당 의원들보다 훨씬 훌륭하다는 근거가있습니까? 일단 우원식은 검수완박에 반대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216500005890?111145890240 그리고 검찰에 대해서 법적으로 날을 세운적 있습니까? 그냥 검찰 비판하는거 말고 말입니다 윤석열에 대해서는 얼마나 맞서싸웠습니까 세월호에 관심가졌다 독립운동가분들 흉상이전에 대해서 반대했다 이런거 말구요 지금 국회의장이 너무나 필요하고 너무나 상식적으로 판단할 사람이 필요한 타이밍이거든요 법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지만 김진표같이 박병석같이 안할 ,,, 확실한 인물이 필요하거든요 박병석이나 김진표가 국회의장을 갈 때 그딴식으로 할거라고 누가 예상했습니까??? 아무도 안했다는 말입니다 이 확률도박을 할 수가 없으니까 확실한 인물인 추미애가 맞다라고 절대다수의 민주진영 지지자와 당원들이 추미애를 원한겁니다 추미애하면 일단 추다르크라는 별호에 맞게 저들과 자식까지 협박당하면서 피해를 입었고 싸웠거든요 이것보다 확실한 신뢰를 받을 적합성이 없다는거죠 . 그런데 우리 우원식씨는 정청래에게 함부로 말을 했습니다 뜨끔해서 선을 넘은거죠 갈라치기를 한건 우원식을 비롯한 우원식파라 민주당내의 당원들을 갈라치기한겁니다... 또한 협치를 운운했습니다 중도가 나쁜게 아니랍니다 이런 자를 믿을 수 있다는건 개개인의 의견이지만 그걸 증명할 근거가 너무 부족하신거 같으네요 그냥 대단한 인물이다 괜찮다라고 하면 설득이 안됩니다
	7570	추미애 안돼서 안심하고 있는 2찍들.... [새창]	2024-05-18 21:07:39	13	삭제
		조중동이 칭찬, 쉴드치는 일이나 인물은 민주진영에게 안좋은거거나 어설픈 인물인거고 조중동이 개거품 물어가며 비판하하면 민주진영에게 정말 도움되는 것이며 개혁을 한 것입니다 지금 조중동이 웃으며 안심하고 있습니까 발악하고 있습니까.....하.... 갈라치기라고 하던데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누구는 탈당한다 그러고 누구는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하는 지금 이 사태....민주진영, 민주당 당원들을 갈라치기한 사람들이 바로 우원식 파 아닌가요??? 우원식은 지금 정청래가 자신을 비판하지도 않았는데 정청래가 갈라치기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인물을 믿어보자구요??? 참...조오온나게 믿음가네요....
	7568	저 축하해 주세용.... [새창]	2024-05-18 19:43:35	2	삭제
		추! 천!
	7566	글러먹었다 보는 이유 [새창]	2024-05-17 18:53:44	0	삭제
		지켜봐달라는 말은 앞전의 업적이 있을때 그 신뢰를 담보로 내뱉을 수 있는 "거래"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원식이 무슨 담보를 가지고 있습니까? 뭐 어떤 분들은 세월호에 대해서 , 독립운동가들 흉상이전에 대해서 반대했다 어쨌다는거 내세우는데 그건 "민주당의 의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치입니다. 말 몇 마디한거 뉴스에 나온거가지고 뭘 믿어달라는건지 , 뭘 믿을 수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되새겨보면 우원식이 매국노당과 싸우는 모습 보신분 있으실까요?? 저는 못본거 같습니다 어떻게 매국노당 인간들을 조졌는지 같은 영상도 조중동이 우원식을 어떻게 깠는지 같은 기사도 저는 읽은 기억이 없어요 이상하게... 제가 몰랐을수도 있는데 있다면 누가 올려주기라도 바라지만 지금까지 우원식이 강하게 매국노당을 압박하거나 조중동이 욕하거나 했던 치열한 어떤 행보를 못봤습니다 5선인데도 말입니다. 아니면 어떤 강한 개혁적(검찰개혁이나 언론개혁) 법을 발의했다든지 그런게 있으면 진짜 알고싶어요 아무리봐도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올라온것도 없구요 오히려 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는거 아니냐라는 정청래를 저격했네요 그리고 당원들의 항의를 "바빠서 못봤다" 랍니다 이거 저는 약간...저쪽놈들 말투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제가 더욱 우원식에 대해서 분노가 일어납니다
	7565	대구는 윤서결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4-05-17 18:42:32	2	삭제
		이제는 진심으로 욕하기도 지쳐요
	7564	정청래의 사과에 발끈한 우원식ㅎㅎㅎ [새창]	2024-05-17 18:41:05	6	삭제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태겠습니다 김진표가 그럴줄 알고 뽑았다면 22대 더민주당의 초선제외하고는 죄다 금뱃지 반납해야 하고 그럴줄 모르고 뽑았다면 22대 더민주당의 재선이상들은 무기명 투표에 반대한다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지금 당원들의 이유있는 합리적 분노에 입 싹 닫고있잖아요 이건 또다른 적폐입니다!! 부겸이 저거 바로 이재명 당대표님의 25만원 재난지원금 비판하는거 보세요 저런 색히들 바로 짤라야한다니까요
	7563	“그들이 규제와 검열을 시작했을때 나는” [새창]	2024-05-17 18:14:41	3	삭제
		질아ㄹ을 해줘야 바뀐다!
	7562	정청래의 사과에 발끈한 우원식ㅎㅎㅎ [새창]	2024-05-17 16:36:15	1	삭제
		우원식이 초선도 아니고 중진인데 우김질에 당하다니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표현입니다 검찰개혁은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원한건데 중진이면서 몰랐다거나 협치를 주장하는것도 어처구니없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싫어하는 "엄중의 자세" 아닙니까? 더더군다나 같이 동참한 군상들만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물들인데요 마지막으로 당원들이 이토록 분노의 목소리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면 본인이 유감은 표명했어야했으며 최소한 정청래의 사과글에 침묵은 지켰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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