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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늘햐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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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늘햐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밥먹기 부담스럽네요 ㅠㅠ [새창] 2017-03-23 13:46:36 3 삭제
    ㅋㅋㅋㅋ 사람인줄... 수저 한세트 놓아주면 젓가락질 할거같아요ㅎㅎㅎ
    238 재생력 갑.......신비의 생물.......jpg [새창] 2017-03-20 00:54:48 30 삭제
    맞아요 토미에가 토막살인 당해서 곳곳에 버려졌는데 다 재생되어서 여러명으로 늘어났어요ㄷㄷㄷ 그거 정말 무서웠는데ㄷㄷㄷ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3:58:54 2 삭제
    왜 저런 회사는 직원들 월급주고 야근할때 밥사주고 하는거엔 저리 인색하면서 회식비는 저리 펑펑쓸까요? 저도 예전 다니던 회사가 딱 저랬어요. 회식 하지말고 그걸 직원복지에 썼다면 덜 욕먹을건데...
    236 레티놀 간증글2 [새창] 2017-03-07 10:11:41 0 삭제
    우와 진짜 효과 좋아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요
    235 닭날개(feat.3800원)으로 다해먹기! **초스압주의ㅠㅠㅠ [새창] 2017-03-04 19:09:29 0 삭제
    우... 우와...
    234 무섭고 야한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3 07:20:31 0 삭제
    .
    233 그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울었다던 사람인데요... 그 후기? 올립니다. [새창] 2017-03-02 01:04:57 2 삭제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집은 쉬는곳이니 정말 중요하지요. 열심히 일하는것만큼 잘 쉬는것도 중요하니까요. 지난 글 댓글에도 집때문에 고민 많으셨던 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구요ㅜ 다들 힘내세요!!
    232 그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울었다던 사람인데요... 그 후기? 올립니다. [새창] 2017-03-02 01:01:32 4 삭제
    아 정말 힘드셨겠어요ㅠ 저도 친정집이 지금은 자가지만 오랫동안 전세살면서 오만 설움 다 겪었어요. 이사도 엄청 다니고 곱등이 나오는집, 물새는집, 여름이면 정화조 냄새 올라오는집, 난방시설이 열악해서 겨울되면 집안에서도 잠바입고 있어야만 하는집... 10대시절 엄청 고생했었네요. 그래서 집에 더욱 관심을 갖게된것도 있어요. 콜라님도 월세살면서 고생 많으셨지만 다행히 지금은 집도 사셨다니 축하드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31 그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울었다던 사람인데요... 그 후기? 올립니다. [새창] 2017-03-02 00:39:54 2 삭제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 ^^
    저는 또 업체선정하고 자재고르고 할일이 많아졌네요.
    다들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30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3-01 14:27:30 4 삭제
    제 글 어디에서 제다 모은돈이 제로라고 했나요? 큰돈 못모았다고 했지요. 그리고 저와 신랑돈으로 인테리어비용도 해결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 돈 전부도 신랑돈도 아니구요. 집수리에 대한 의견차이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그걸 알게 된 제 예비시어머니께서 제편들어주시고 도와도 주신다 하신거고 제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것도 아니예요. 집산것도 제가 우겨서 산것도 아니고 신랑뜻이 컸어요. 좋은댓글 달려도 안좋은 댓글 달려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까 하고 생각했는데 없는말을 만들어서 하는거는 화나네요.
    229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7 00:27:45 18 삭제
    1 네 감사해요^^
    228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7 00:20:52 54 삭제
    물론 안좋은 댓글도 있지만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제 결혼 축하해주시는 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
    227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7 00:15:25 33/25 삭제
    아 그리고 저희 집 자가로 산 거에 관해서도 댓글이 많은데... 좀 외곽동네에 제일 꼭대기 동이예요. 출퇴근도 오래걸리고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도 힘들지만 이 가격에 우리집을 살수있다니... 할 정도로 착한 가격이 메리트인 집이였죠! 신랑이나 저나 어렸을적부터 잦은 이사로 힘들었어서 집이 좀 그렇게 좋지않더라도 우리집을 사서 잘 해놓고 오래오래살기로 했구요. 신랑 주변에도 전세사는데 계속 전세값은 오르고 집주인과 트러블있고 해서 힘들어하는 지인이 있어서 어떻게든 집은 사야겠다로 굳혀졌구요. 그리고 더 깨끗한 집을 고르지 그랬냐는 글에는... 저희 예산 내에서 고른 집중에는 그 집이 제일 깨끗했어요...ㅠ
    226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7 00:05:05 22/19 삭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이시기가 아니면 하기 힘들거라고 봤어요ㅜ
    225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6 23:42:38 23/116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ㅠ 괜찮아요 뭐 제가 쓴 글 하나만 보고 제 모든 사정을 다 알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집수리야 정말 필요해서 하고자 하는거고 조명교체는 조금 제 욕심도 있긴했습니다...ㅎ 인테리어 일 하면서 느낀 조명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ㅎㅎ 물론 그것도 아는업체 불러서 최대한 저렴하게 하려고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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