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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2sally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1
    방문 :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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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sally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원자로 냉각재 14일째 누출 중..경주 시민 불안해" [새창] 2017-10-19 18:17:11 7/28 삭제
    시게 특성상 사실을 써도 반대를 먹을 것 같은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후쿠시마 사고처럼 방사능 물이 밖으로 줄줄 새고 피폭당할것같고~~~ 이런 상황이 아닙니다.
    그냥 원자로 건물 내에서 밸브가 좀 덜잠겼는지 물이 조금 새서 안에 마련된 수조로 누출된 냉각수 회수가 되었고
    누출되는 양이 극미량이라서 누출부위 파악이 좀 더뎠을 뿐이고
    물론 누출이 극미량이라서 노심 냉각하는데 전혀 문제도 없구요.
    다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심지어 밖으로 샌것도 없어요!!
    저 기사가 그냥 반핵단체에서 후원하는 기사라서 자극적으로 쓰여졌을 뿐...... -_- ;;
    471 원자로 냉각재 14일째 누출 중..경주 시민 불안해" [새창] 2017-10-19 18:13:50 8/25 삭제
    기사가 매우 자극적으로 쓰여졌네요. 제목이랑 기사만 읽어보면 원전에서 외부로 방사능 오염된 물이 줄줄 새는줄 알았네요.
    내용도 자세하지 않아서 다른 기사 검색해서 봤더니 그리 심각한 사고는 아닌듯요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182247005&code=920100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588

    냉각재 누출 사고는 LOCA (Loss of Coolant Accident)라고 부르는데. 이게 누출량에 따라서 심각한 정도가 다르거든요.
    가장 심각한 핵사고이려면 누출량이 엄청 커서 노심냉각에 문제가 되어야 하죠.

    냉각재 누설에 의한 발전소 수동정지 기준은 38,880kg/day인데 이번 사고는 110kg/day로 기준치에 0.28%밖에 안되는 아주 소량이구요.

    <<원자로와 ‘비상 노심 냉각장치(ECCS)’를 이어주는 배관에 부착된 밸브가 고장을 일으켜 원자로 쪽의 냉각재가 누출>>
    이라는 것 보니 아마 컨테이먼트 빌딩 내에서 일어난 small LOCA인 것 같은데, 이 안에서 냉각재 누출이 일어나면
    막 밖으로 새는게 아니라 빌딩 내에서 밑에 수조로 모이게 되어있어요.
    기사에서도 보면 "이번에 누설된 냉각재는 안전하게 회수하고 있으며, 외부 환경으로의 냉각재 누설이나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하네요.

    그냥 운전원들은 메뉴얼대로 잘 했고 누출부위도 파악했고 정지하지 않고 운전중에 정비도 가능한 수준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발전소도 정지했고, 심지어 보고 기준에도 미치지 않지만 원안위에도 보고했다고 하네요.

    이 게시글에서 링크한 기사에서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에서 주장하는대로 당장 정지하라는 건 말도 안돼요.
    한번 중지하는데 발생하는 손실비용이 얼마나 큰데,
    물론 누출량이 유의미했다면 비상정지 했겠지만 이건 정지는 커녕 보고할 수준도 안될정도로 극미량인걸요 ;;
    안전에는 전혀 영향이 가지 않을 수준이구요.
    470 [탈원전]태양광 발전을 기저전력으로 쓸 수 있는가? [새창] 2017-10-19 15:25:42 0 삭제
    프랑스는 그렇게 줄인 후에도 원전이 전력 생산의 50%를 담당하게 되죠.
    현재 프랑스는 전력 생산 비율중 80% 가까이를 원자력이 담당하고 있는데요.
    원자력 에너지 특성상 일정한 수준의 발전량이 지속되는 거라서 전력 사용량이 많지 않은 때에는 그대로 전기가 남게 되죠.
    이게 너무 많이 남으니까 원자력 비율을 줄이겠다는거죠. 줄여도 50% 넘는건 언급 안하셨네요.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 발전이 그렇게 좋다좋다 하는데 사실 태양광 패널 사용으로 인해 나오는 폐기물의 양이 훨씬 더 많고 폐기물에 포함된 중금속의 독성도 매우 치명적이란건 아시나요? 얘네들은 active한 애들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죠.
    469 길 가운데에서 죽은 고양이. 길 곁으로 옮겨주고 왔어요 [새창] 2017-10-18 19:16:17 20 삭제
    아구..ㅠㅠ 캐시땜에 추천을 못드려서 추천의 마음을 담은 댓글 남기고 가요

    마음이 정말 아프셨겠어요..ㅠ
    저도 몇 달 전에 집 근처 큰길가에서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있길래
    근처 골목에 차 세워놓고 고양이 사체를 풀숲으로 옮겨준 적이 있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얼마 안됐는지 몸은 뻣뻣한데 아직 체온이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게다가 성묘 고양이를 그렇게 들어본 적이 없어서 엄청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 무게랑 온기를 느껴보면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데 눈뒤집고 미동도 없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날은 제가 2개월짜리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지 며칠 되지 않은 날이었거든요.ㅠ_ㅠ
    집에 가자마자 주먹만하던 밍밍이 들고 밍밍아 넌 탈출하고 그라면 안돼ㅠ_ㅠ 하고 한참을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곳으로 가렴 ㅠㅠㅠ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3:00:44 39 삭제
    엥 그 냄새가 어떻게 좋을 수 있죠...ㄷㄷ 하루 세번씩 맡아도 적응 안되는 꾸린내였는데...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11:36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465 [탈원전]태양광 발전을 기저전력으로 쓸 수 있는가? [새창] 2017-10-13 02:47:13 3 삭제
    그 ess 단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발전소 다 커버할 수준의 용량이면 원자력 짓고 허물고 몇번이나 하겠네요.
    464 [탈원전]태양광 발전을 기저전력으로 쓸 수 있는가? [새창] 2017-10-13 02:43:01 1 삭제
    그리고 화력은 태양광 부족할때 대체로 쓴다고 그렇게 쉽게 껐다 켰다 하긴 힘들어요. 출력 100% 도달할 때까지 일단위로 필요하거든요. 기름이나 가스발전은 상대적으로 빠르긴 하지만 (수 시간 내 바로 풀가동가능) 비용이 매우매우 비싸구요. 결국 가동하지는 않더라도 신재생으로 발전하는 양만큼 백업발전소가 필요한데 원자력이 아니면 화력일수밖에 없구요. 평상시에 놀고있으면 그냥 그만큼 전기생산단가가 치솟는거고...문제를 현실적으로 봅시다. 너무 이상적으로만 보지 마시구요.
    463 [탈원전]태양광 발전을 기저전력으로 쓸 수 있는가? [새창] 2017-10-13 02:38:45 2 삭제
    언급하신 프로젝트가 실현이 가능했던 이유는 전기 부족시 외부에서 끌어올수있는 백업수단이 있었기 때문이죠. 독일의 경우에도 전기 부족할때 옆나라 프랑스에서 원전으로 만든 전기 수입이 가능했으니 탈원전으로 갈수있는거고요. (결국 전기 부족할때 사다쓰는건 원자력 전기인데 자기 나라에서 생산한거 아니라며 진정한 탈원전이라고 할수있는지가 의문인건 덤) 그 프로젝트처럼 작은 단위로는 실현가능할지 몰라도 주변국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수없는 우리나라 특성상 국가 전체규에서 실현하기에는 현실성이 없네요.
    462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2017-10-12 18:07:54 0 삭제
    차라리 폐로 기술을 키우는게 장기적으로 답입니다.
    >> 음 현 시점에선 답은 아닙니다.

    아무리 안전한 원전이라도 한번의 실수로 나라 전체가 아작 나는게 현실입니다.
    >> 미국 TMI에서 그 한번의 실수로 노심이 녹는 사고까지 갔는데요, TMI 원전이 우리나라랑 같은 형태의 원전이거든요. 노심이 녹았는데도 방사능 물질 유출도 없었어요. 후쿠시마처럼 폭발이 일어난 것도 아니구요. 미국이 나라 전체가 아작이 났나요???

    그리고 전세계에서 원전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어마어마한 시험폭탄을 안고 있는 나라가 우립니다.
    >> 시한폭탄도 아니구요.. 그렇게 빵빵 터지는 것도 아니고요.. 아이고

    뭘 믿고 60년들 두고 서서히 진행한다는 탈원전 계획을 단번에 실패로 단정할수 있는지...참 대단한 전저전능한 에측력입니다.
    >> 그렇게 서서히 진행하려면 일단 짓는 건 두고 장기적으로 검토해볼 문제지, 원전 중대사고가 반드시 난다고 가정하고 일단 탈원전부터 선언하고 나서 보는 거야말로 전지전능한 예측력이네요. 마지막 남은 원자로가 문을 닫는게 60년 후라는 거지, 당장 약 10년 후에는 원전 절반을 중지해야할 판인데, 10년 안으로 그거 땜빵은 어찌하렵니까.. 차라리 기술개발과 규제에 투자해서 더 안전하게 운영하는게 더 현실적이죠.
    461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2017-10-12 18:07:47 0 삭제
    (닉언죄) 항상깨어있자>>

    아니 60년을 두고 서서히 원전을 없애는건데...뭐가 문젭니까? 그기간에 원전 기술이 사라지기도 한답니까?
    >> 네. 일단 나라에서 탈원전을 선언한 이상 원자력 관련 분야로 전문가 인력 양성에 차질이 생기겠죠. 지금 있는 기술이 어디 가는 거야 아니겠지만 연구비도 줄어들거고 인력도 줄어들어서 탈원전 후에 나중에 살리려해도 힘들거에요. 미국이 TMI 이후로 원자력 산업에 소극적이게 되었다가 원전 사업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죠.

    탈원전 하는 모든 나라는 다 실패한 국갑니까??
    >> 다 실패한 국가는 아닌데 탈원전 하겠다는 대만도 결국 말을 바꾸고, 독일은 가정용 전기세 두배 이상 오르고. 독일은 전기 부족할 때 주변국에서 남는 전기 사올 수나 있지 우리 나라는 섬나라나 마찬가지라서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그리고 원전의 두려움을 심어준것도 원전 마피아들입니다. 지들이 자초한걸 누구보다 탓하는지.
    그들이 무사안일 태평주의로 말도 안되는 부품으로 땜빵하고 국민들 기만한 댓가에요. 누굴 원망합니까?
    >> 이건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애초부터 비리 없이 투명하게 진행했으면 국민들 인식이 이정도까지 오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원자력 업계 일부 사람들이 자초한 건 맞아요. 안되는 부품으로 땜빵하는 건 아니고 부품 시험성적에서 "관례"상 (비리죠 이게) 통과 이런 일이었던 것 같은데.. 말은 바로하지요.
    460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2017-10-12 17:51:05 2 삭제
    11 독일은 전기 부족할때 주변 유럽 국가들에서 남는 전기 수입해올 수 있으니까요 ㅎㅎ 블랙아웃 날 위험이 없죠. 한국은 사실상 섬나라 아닌가요? 통일이 된다면 모를까
    459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2017-10-12 17:49:16 1 삭제

    링크는 들어가 보셨는지... 공대 모든 과 대표들이 만장일치 했다고 나오구요. 발언에 대해서 언급할때는 과 소속도 다 나와요 ;;
    458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2017-10-12 17:41:37 0 삭제
    1 님말대로 일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요. 사고 직후 전국민이 반대해서 정지했던 원전들 재가동 추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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