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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1:00:11	2	삭제
		예정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마음 잘 가라앉히시고 예쁜 아가야와 산모님 건강하게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267	와이프가 산후조리로 친정에 갔다 [새창]	2016-06-28 01:05:27	0	삭제
		첫째‥‥ 딸‥‥ 게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266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새창]	2016-06-19 11:18:33	15	삭제
		어제 애들 다 재우고 11시쯤 담배 피러 나왔다가 댓글을 읽으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수십개의 따뜻한 손길이 내 어깨를 토닥거려 주고 쓰담아 주는거 같았습니다. 내색하지 않으려 꾹 참고 있던 마음이 잠시 무너졌나봅니다.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용기가 생겼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에도 기쁜일 행복한 일 많으시길 기도 할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5	와이프를 두고 해외 파견.... [새창]	2016-06-14 12:32:36	143	삭제
		고새 두둔하시네ㅋㅋ
	264	천재들이 판치는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4 05:07:48	0	삭제
		나중에 챙겨 볼게요 감사합니다.
	263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1 23:44:34	2	삭제
		아기가 한바탕 울고 난후‥‥ 아내가 벽에 기대 앉은채 애를 안고 잠들었습니다. 좀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댓글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네 저는 사십한짤 ^~^ 입니다.
	262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1 23:15:04	5	삭제
		낮에 잠시 댓글 보고‥‥ 10분을 꺼이꺼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파견근무 종료?
	261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1 23:12:01	0	삭제
		아~~ 기대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많이 마시고 올께요~~^^
	260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1 23:09:54	0	삭제
		소맥만 조금만 먹을게요 ㅡㆍㅡ
	259	7년만에 가진 아가. 열흘 후 만납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6-06-11 07:58:35	21	삭제
		"애는 크는데 와이프는 점점 말라가고, 저 역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이제, 그런 시간이 이제 전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더 큰 시작일걸요?ㅋㅋ 산모와 새벽이의 건강한 순산을 기원합니다. 아빠도 화이팅입니다~~!!!
	258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0 19:10:41	5	삭제
		힘내세요~~ㅜ.ㅜ 언젠가는...우리도 영화 맘껏보고... 짝찌랑 오붓한 시간을 보낼 날이 올겁니다.
	257	이번주 주말...모유 끊는 아내에게 [새창]	2016-06-10 17:18:55	13	삭제
		가...가...감..사합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1:12:28	3	삭제
		쉼없이 달려오신 우리 작성자님‥‥‥ 고생많으셨어요. 투정부리고 힘들다고 남편한테 투정도 부리실 법한데‥잘 참고 잘 해 오셨어요. 정말 멋지세요. 긴 호흡 한번 하시면서 더 큰 그림을 남편과 함께 그려 나가셔요. ^^
	255	세쌍둥이 임신 중이예요. [새창]	2016-06-09 17:25:53	7	삭제
		와~~~우~~~ 님...정말 고결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순산과 건강한 행복 기원합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18:06	0	삭제
		40초남 집에 혼자 있어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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