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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민주연구원 보고서' 사태의 팩트 [새창]	2017-01-03 20:13:07	4	삭제
		동감합니다~
	91	'민주연구원 보고서' 사태의 팩트 [새창]	2017-01-03 20:12:53	9	삭제
		네 그런데 우선적으로 찌라시의 왜곡보도가 발단이 되었고 이 것을 빌미로 더민주를 흔드는 세력이 나타났다는 것은 팩트이지요. 그리고 지금 더민주 흔들기를 하고있는 사람들은 종편 찌라시의 왜곡보도에는 일언반구도 없구요.
	90	'민주연구원 보고서' 사태의 팩트 [새창]	2017-01-03 19:44:31	30	삭제
		정리 못하는 이유가 개헌 정족수 때문입니다. 밉다고 박영선등의 수도권 개헌파, 손학규계, 김종인계 다 쳐내면 더민주 100석 미만으로 내려가게 되고 결국 저들이 원하는 내각제,분권형대통령제 개헌을 아주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허튼 짓 못하게 압박을 해주면서 같이 가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는 더민주 지도부 측에서 잘 해왔는데 슬슬 한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당원들이 나설 차례가 된 것이죠. 각 지역구 의원실에 전화해서 압박해야 합니다. 지금 나가면 다시는 금뱃지 못달줄 알라고 말입니다.
	89	김현승교수글의 자로님 반박글입니다. [새창]	2016-12-30 17:31:09	41	삭제
		김현승씨는 세월x가 본인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라고 주장했지만 자로님이 세월호 유가족을 통해서 받은 김현승씨 자료는 세월x에서 하나도 다루어 지지않았네요. 이건 김현승씨의 명백한 잘못이라 보여집니다.
	88	영화 판도라 흥행, 원자력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 한수원 입지 ↓ [새창]	2016-12-26 22:57:04	39	삭제
		이미 기술은 널렸습니다. 원전 마피아들만 없애면, 독일처럼 원전제로정책 할 수 있습니다.
	87	김병기의원,반기문에 선전포고 [새창]	2016-12-26 13:20:21	4	삭제
		ㄷㄷㄷ 지림
	86	자로의 주장이 맞다면 서해는 수심낮아 잠수함운용이 힘들다는 전제는 깨짐 [새창]	2016-12-26 12:30:46	1	삭제
		올리브열매/ 몇톤이 되었든 어쨌든 배를 물위에 띄워야하고, 적재를 해야하므로 배의 선체는 두께가 1cm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잠수함은 30cm 정도 되어요.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한장 짜리 A4용지에, 두꺼운 책 한권짜리가 들이 박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독재정부 등이 만들어낸 거대 조작사건들이 지금까지 비밀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내부 고발? 대한민국에서 쉽지않아요. 대부분의 군인들은 상하명령복종 관계에 있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억누르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된 그많은 군인들이 있었지만 스스로 내부고발한 사람은 극소수 였습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7:01:25	8	삭제
		네, 그래서 권역별, 정당별 비례대표제와 함께 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죠 ^^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5:43:43	28	삭제
		NelPi / 박원순 시장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꿔야 한다면서 개헌에 찬성을하고,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정부를 세우자고 했으며, 이를 위해 19대 대통령 임기단축을 하자고 했으니, 3지대에서 주장하는 권력을 국회에 넘기는 개헌안에 동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겁니다. 포인트를 잘 못 짚으신듯요.
	83	전 제왕적 대통령제를 반대하고 임기단축 권련분산에 찬성합니다. [새창]	2016-12-24 01:14:20	7	삭제
		개헌론자들이 쓰는 제왕적 대통령제 구호는 반대 합니다. 권련분산에는 동의하는 데 개헌론자들이 원하는 국개가 추천한 총리에게 실권을 주는 분권형대통령제, 이원집정부제, 내각제로의 개헌에 반대합니다. 임기 단축 반대합니다. - 임기 단축은 권력 노나먹기를 위한 내각제 개헌을 위해 총선,대통령 선거 일정을 맞추려는 꼼수거든요. 다만 글쓴님의 글 쓰신 취지만 찬성합니다.
	82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4 01:01:22	10	삭제
		정치계의 늙은 여우라고 불리는 박지원도 당황해서 스탠스 제대로 못잡고 아래와 같이 흔들렸던 게 팩트입니다.
	81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4 01:00:04	6	삭제
		비대위에서 전 지역구 후보 선정을 안했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몰아가는 것 같군요. 제가 사는 지역구에서도 더민주 후보 경선에 두 분이 경선을 치루었고 승리한 분이 더민주 후보로 나와서 새누리당과 붙어서 승리해서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있습니다.
	80	개헌정국으로 가면 정말 개헌됩니다 무조건 막아야돼요. [새창]	2016-12-24 00:41:12	2	삭제
		개헌은 다음정권에서!
	79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4 00:39:56	13	삭제
		국민의당으로 나간하위 컷오프 대상자들이 더민주 내로 들어와서 후보 경선 했다고 칩시다. 예를들어 김한길이 들어왔다고 해보죠... 당원들이 김한길을 후보로 찍어주었겠어요? 김종인은 그 사꾸라들이 들어와도 후보가 될 수없는 걸 알면서도 그러한 제안을 한 겁니다. 더민주는 야권통합을 위해 노력하는데 국민의당이 거절했다는 프레임이 만들어지는 거였죠. 저는 당시 전략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언서는 재미로 보면 됩니다. 드루킹 본인도 재미로 보라했죠. 추할 부분만 취하면돼요. 저도 예언서는 안봐요 현 시국에 관한 정보만 취하죠. 예언서를 다루는 사람이니, 다른 모든 정보를 취하지말라는 건 웃기는 발상이에요.
	78	문재인 관련기사. 내용은 같지만 제목은 이렇게 다릅니다 [새창]	2016-12-24 00:27:40	2	삭제
		결선투표제는 개헌을 해야하는 사안이고 개헌은 공약에 담아서 대선 후 다음정부에서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의도는 맞는건데.. 문제는 문대표가 그렇게 해석했다라는 늬앙스가 문제가되는거에요. 마치 개헌안해도 할 수 있는 제도인데 문대표가 걸고 넘어진다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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