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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뭘이런걸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9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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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이런걸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4:45:21 0 삭제
    그럼 뭐하나요. 따님 다칠까봐 창고행인데.. 책장앞에 모빌대, 빗자루, 대걸레 ㅡㅡ:;: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11:23 0 삭제

    저도 히가시노게이고만 모아뒀어요.
    언제 다 읽을지ㅜㅜ
    160 '뽐뿌' 당해버린 미국의 한 가장 [새창] 2017-07-13 16:13:14 8 삭제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안도했네요.
    158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13 00:04:14 0 삭제
    저도 동의해요. 민원 넣은 분들도 아이가 같이 놀아도 된단걸 알았다면 아이를 놀라고 보냈을 것 같아요.
    157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22:13:15 1 삭제
    반성하네요. 어린이집 지난 달부터 등원했거든요. 적응기에 엄청 울다 다른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이 보내주신 과자 나눠먹을 때는 그래도 안 운대서 몇 번 넣어줬어요.
    저희 아이 만 2세 반은 5명 인원이라 과자 한 봉지면 컵에다 다 나눠먹어요. 과자 먹으면 울다가도 그치는 애라 적응기에는 뻥튀기 등 가끔 보냈는데. 아토피 아이나 알러지 아이들을 생각 못 했네요. 보내더라도 유기농이나 베이비 전용 쌀과자 보내야겠어요. 장난감은.. 아직 말 못하는 애라 몰랐지만 나중가서도 조심해야겠네요.
    156 2시간이라고요 2시간 !!! [새창] 2017-07-08 18:05:34 9 삭제
    저도 20개월 딸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초반 2주는 하루에 1시간씩 맡겼고, 지금은 9시 30분에 맡기고 12시에 와요.
    겨우 2시간 30분인데 청소, 아침설거지, 빨래, 저녁준비하면 끝. 그래도 애가 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면 그거 하나 안 하는데 너무 좋네요.
    저희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반대하셨는데 어린이집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노는 사진 보내주고, 아기가 혼자 수저질 늘고 율동 늘은 것 보니 조금은 이해하셔요.
    토닥토닥..
    155 14년 만에 내한 기념! 내가 소장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컬렉션 [새창] 2017-07-07 23:05:01 0 삭제
    콜렉션 소장 부럽습니다.
    친정가서 찾아보니 이미 쓰레기장에...
    이런 ㅠㅠ 내 테이프들.. 씨디들..
    저도 이번 내한 가서 울고왔어요.
    베가스콘서트 다녀오신거 진심 부럽습니다.
    154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15:51:00 0 삭제
    장난이라니요. 아효.. 이건 아닌데요.
    진심으로.. 사죄해야지.
    장난이란 말로 덮으려하네요.
    저 연예인 나오는 드라마나 프로그램은 다 안볼거고, 주위에도 알리렵니다.
    153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2017-06-16 17:27:04 0 삭제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려요.
    참.. 사회가 각박해요.
    그것도 약자에게만...
    152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00:39:22 6 삭제
    위험할 수 있는 음식점(예로는 아기의자없는 입식식당, 뜨거운 음식이 위주인 곳)은 안 가려고 하고, 대중교통은 마음놓고 타지도 못합니다. 버스, 비행기 애 낳고 타보지도 못했어요. 어떤 고딩한테 애 데리고 버스타는 순간 맘충소리 듣고 트라우마생겨서요. 카페같은 곳에서는 아이가 징징거리지도 않아요. 돌아다니기는 합니다. 그래서 좌식카페 룸카페 같은 곳만 다니고, 사전에 주인분께 양해구하구요. 손님들 불편하다 거절하시면 나갑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부모님들도 그러실거구요. 저희도 역시 다른 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단 것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들의 입장도 알아주시길 다시 부탁드리구요.
    151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00:18:35 12 삭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떼젱이 아이편에서 아이를 혜화 대학로 한 가운데에서도 단호해지라고, 훈육의 태도가 변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집 밖에서도 일관되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아이도 헷갈려한다고.. 이에 대해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라고 좀 더 성숙된 어른들이 이해해줘야한다고 강의에서도 언급하셨구요. 우리 세대 어른들, 부모들이 분노하고, 본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날이 서는 것도 제대로 된 감정코칭과 자제력을 갖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라고. 미래의 아이 세대에는 그렇지 못하게 가르쳐야한다고도 하셨어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3:33:45 1 삭제
    토닥토닥.. 곧 지나가리라.. 마법의 주문 걸고가요.
    옆에서 안아주고 위로해드리고싶네요.
    149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34:38 12 삭제
    네. 지금도 위의 댓글들이나 다른 말들을 읽고 조금씩 받아들이려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해하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다른 분들의 입장도 이해하려하고, 아이와 조심하려고도 하고요. 남의 싫은 소리 듣기 싫었다면 이런 피드백
    무시하고 댓글도 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피한줄이나 알라니요. 말이 심하십니다.
    148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1:24:05 33 삭제
    아주셔요. 불편을 끼치고 타인에게 아이를 핑계로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을 편드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오유에서도 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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