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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엄마들....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병먹금 해주세요. [새창]	2017-08-10 18:19:05	8	삭제
		지쳐요. 2년 전에도 그 논란으로 짜증나서 탈퇴까지했다가 육아게 도움이 필요해 재가입했는데 그 놈의 맘충맘충. 애 안고 버스만 탔는데도 교복입은 것들한테 맘충소리들었어요. 두 돌도 안 된 아기 우유먹고 창 밖봐서 떠들지도 않았고, 전 1인 좌석 제 무릎에 애 앉혀서 애가 자리차지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들었다구요. 듣는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엄마들이 싫다잖아요. 그 표현으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피해받는 당사자들이 싫다는데 ㅇ
	176	유라 피임약광고 [새창]	2017-08-01 23:24:21	2	삭제
		저는 아이돌이 피임약 광고를 찍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네요. 아이돌의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피임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피임약의 목ㅈㆍ지고 다니
	174	유라 피임약광고 [새창]	2017-08-01 23:20:13	1	삭제
		피임약이 말 그대로 임신을 피하기 위한 약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임신의 가능성을 줄이고자하는 피임법으로 쓰이고 있지요. 또한 다른 기능으로 여성의 생리주기 교정, 여드름치료, 다낭성난포증후군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쓰인다는 것이죠. ㄷ
	173	그래도 여자애를 때리면 안되지! [새창]	2017-07-22 13:48:05	3	삭제
		맞네요. 여자애, 남자애가 아닌 친구를 때리지 말아야지라고 해야겠네요. 저도 아이에게 하는 말 중에서 그런 말이 자주 나오는데 반성하겠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2:18:55	0	삭제
		맘충 관련된 글이 베오베에 올라온걸 보고 그냥 쓴겁니다. .....? 그냥 쓰셨다구요. 여기는 육아게시판입니다. 님께서 쓰신 맘#이라는 말에 대한 게시글로 인해서 육아로 지친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자괴감을 느낄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냥 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무서운지.. 저는 님이 죄를 지었다거나 저당잡힌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따지지도 않았구요. 죄를 짓거나 저당잡힌 사람에게 글을 쓴다면 의도도 여쭈지 않고 욕부터 했겠죠. 꺼지라고.. 님이 죄를 짓거나 저당잡히지 않았기때문에 그런 말 하지 않고 의도를 여쭌 것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1:32:12	4	삭제
		그러면 여쭈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의도가 아니라면 굳이 육아게에 맘#의 유래를 올리신 작성자분의 의도는 무엇이신가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1:28:59	5	삭제
		작성자님의 글이 불친절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보고 댓글을 달 수 있는 온라인상에서 글을 올리신 것은 내 글을 읽고 의견을 나누자는 의미 아니신가요? 저는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근거로 올리신 자료들에 있는 내용에 제 의견을 조금 덧붙였을 뿐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1:21:56	5	삭제
		그러니까 맘#이란 말로 불편해하지마라 는 의미로 육아게에 게시글을 올리신건가요? 위의 82쿡 게시판 게시물 3번과 6번 제목에서도 맘#이란 말 쓰지말자는 글이 있는데도 맘#은 엄마들도 쓴다고 하면서 맘#이란 말을 쓰는 것에 대해 합리화하시는 것인지요. 네. 남자들에게는 무슨 새#, 병#, 미친 # 이라고 한다고하셨죠. 여자들에게도 미# 년, 씨# 년 이라고도 해요. 이미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욕설 하고 싶으면 한다는거죠. 이를 근거로 맘#이라는 말을 쓰는 것을 합리화하는것이 불편하여 저는 비공감드립니다.
	167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1 08:52:11	8/18	삭제
		전 성소수자 포비아 입장이에요. 그렇지만 최소한 성소수자 앞에서 혐오감을 표현하지는 않으려했어요. 모두에게 완자가 웹툰이나 홍석천씨의 솔직한 고백 등을 보면서 조금은 포비아쪽에서 각도가 아주 살짝 돌기도 했구요. 그래서 퀴어 축제에 대해서는 내가 안 보면 그만이다 했는데 저런 행동들은 사람을 경악하게 만드네요. 동성애자들은 다 저렇게 문란한가, 본인들의 권리만 주장하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심어주나 싶네요.
	166	형수님 씀씀이 불만이라는 베스트 글을 보고.. [새창]	2017-07-21 01:20:41	2	삭제
		저도 동의해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19:32	0	삭제
		저도요ㅜㅠ 무서운 빨기신공. 요즘은 찢기에 재미를 느끼셔서 순식간에 찌익!!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18:21	0	삭제
		저도요.. 타우누스 시리즈도 있고.. 애가 최소 중딩은 되야 할듯한 책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ㅡㅜ 따님이 한글 떼서 저 단어들 읽으면 골치아플듯..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2:41:57	0	삭제
		마구 패럴렐월드러브스토리 학생가의살인 다잉 아이 사명과 영혼의 경계 한여름의 방정식 공허한 십자가 가면산장살인사건 그 무렵 누군가 매스커레이드 이브 뻐꾸기알은 누구의 것인가 시노부선생님 안녕 오사카소년탐정단 몽환화 예지몽 용의자x의 헌신 라플라스의 마녀 천공의 벌 십자저택의 피에로 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새벽거리에서 신참자 명탐정의 규칙 플래티나데이터 명탐정의 저주 탐정갈릴레오 갈릴레오의 고뇌 매스커레이드 호텔 패러독스13 악의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백야행 1. 2. 3 질풍론도 옛날에 내가 죽은 집 게임의 이름은 유괴 범인 없는 살인의 밤 호숫가 살인사건 환야 1. 2 방황하는 칼날 아내를 사랑한 여자 독소소설 흑소소설 괴소소설 방과후 동급생 편지 비밀 도키오 숙명 탐정클럽 백은의 잭 성녀의 구제 죽은 손가락 잠자는 숲 거짓말, 딱 한개만 더 졸업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비정근 저는 이정도 있네요. 최근 신간은 육아서에 밀려서 못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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