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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리스찬씨불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7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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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크리스찬씨불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G20 문대통령 의장대사열이 시진핑 비롯 다 받은거라던 댓글있었죠. [새창] 2017-07-08 21:55:57 1 삭제
    이 기능을 제대로 써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13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8 21:41:07 0 삭제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상대방은 예민한 나의 감정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죠.
    조율이 매일 필요한 것 같아요.
    212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8 21:39:34 0 삭제
    재정립. 공감합니다.
    결혼 후 모든 것이 조금씩 달라져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21:29:10 0 삭제
    눈치는 님이 정말 없는 것 같네요.
    앞으로 님 글은 알아서 걸러볼게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3:48:22 0 삭제
    이런 커뮤니티에서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그저 감정표출에 불과하다면 본인 블로그에 남기시면 되죠. 그런데, 그 게시글의 다양한 의견과 댓글분쟁에 대한 감상을 이렇게 새글을 파 놓으시니 여기와서 댓글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문의하는 거 아닙니까?

    이미 갑을론박 펼쳐지고 분쟁수준의 댓글이 있었는데, 그 댓글 내용의 반정도는 님이 코멘트로 달아놓은 내용때문에 설전이 오간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묻는다면서 질문한 작성자는 그 상황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달지않고, 하나하나 해명해줘야할 의무가 없다는 코멘트를 새로운 글 댓글로 다시네요.

    불쾌하시군요. 새로운 글에 쫒아와 문의와 함께 불편한 마음 드러낸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저 역시 이곳에 와서 댓글을 달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저 역시 아무생각이나 끄적거릴 수 있는 일기에 불과한 글에 코멘트 달고 내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의견 낸 시간이 불쾌해지네요. 앞으로 님의 글은 그냥 지나치는 것이 낫겠다 생각드네요.

    님이 궁금해하시는 이야기에 수 많은 분이 의견을 달아두셨어요.
    적어도 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시간과 정성에 인사라도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저 여자분 입장이라면 조용히 대화를 나누자고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힘들어할 줄 몰랐다, 그리고 내가 화를 내거나 싫어하는 티를 냈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다, 당신이 기댈 수 있는 여자가 못 돼 줘서 나는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 라고 말할 것 같아요.

    당신에게 저 여자에 대한 마음에 대해 잘잘못을 묻기보다 그렇게 힘들어하면서도 털어놓을 수 있는 가정을 못 만들어준 내 자신이 너무 밉고 당신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당신이 힘들 때에 언제든 말해라. 싫은 티를 내지 않고 당신을 보듬어 주겠다"

    님이 남기신 글의 이 대목으로 많은 분이 님이 궁금해하는 그 의견 남겨놓았네요.
    209 문대통령 방독 3일차 정리 feat 영부인 김정숙 여사 [새창] 2017-07-08 02:58:41 13 삭제
    김해자 누빔장의 작품일까요?
    208 아내여왕과 일남편 [새창] 2017-07-08 02:34:02 33 삭제
    ㅋㅋㅋ짤 어째요. 완전 귀여워요. 여왕개미 너무나 도도하시다. 일개미 느무나 가혹한 삶을 사는군요.
    그래두, 아가 개미가 있네요 ㅠㅠ일꾼개미들이지만은 ㅠㅠ

    새콤달콤한 딸기 사다드렸야지이;-)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2:20:11 0 삭제
    그러니까 님.
    이런 글은 자랑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님이 퍼온 글에 콜로세움이 일어났으니 거기에 다는 거에요.
    논점이 있는 논쟁이 아니라, 거의 분쟁수준이잖아요.


    내 몸매가 좋다하는 남자는 걸러야겠다느니 그런 이야기도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건 뭐 남혐조장글인가 싶은 정도의 해석이라.


    여기 댓글 단 분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할 정도로 게시판 댓글러들의 의견이 중요했다면, 본인이 써놓은 글에 수없이 달린 리플들에 님이 원하던 "대응"방식에
    대한 여러 시각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었을텐데요.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가 아니라 님이 굉장히 오해를 많이 사는 행동을 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글은 자랑/자유게이 아닌 님이 쓰신 원글에 달거나 새로 글을 파시려면, 같은 연애게시판에 쓰시는 것이 댓글로 의견나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206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2017-07-07 14:33:21 5 삭제
    muze4님께.

    펌인거 알아요. 그 아래 작성자분이 조근조근 본인의 생각을 밝혀주셔서 단 글입니다.
    원글의 작성자의 고민을 퍼다가 여기서 각색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205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4:30:53 27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발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유지하고 있는 결혼생활에서는 내 남편에 대한 신뢰가 높은데, 그런 댓글을 마주할 때마다 이 결혼에서 이 믿음직한 사람에게 내가 속고 있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더군요. 물론 약간의 과장도 있습니다만,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204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4:27:28 19 삭제
    제말이 그말.
    그 이후 그 글 작성자분은 다른 게시글로 "더 배워간다"라고 표현하셨지만, 논쟁은 그 글아래 달려있죠.

    편집자가 되어 원글의 요지를 바꾼다는 게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203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4:25:47 40 삭제
    스틸하트9 님께 드리는 댓글이에요.

    저는 이 글을 작성할 때, 핸드폰을 몰래 본 아내의 입장을 옹호하고 싶어서 쓴 글이 아닙니다.
    분명히, 핸드폰을 몰래 본 행동자체는 많은 이견이 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님의 첫 댓글처럼 "핸드폰을 몰래 본 행동이 발단이 된 사건"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미 남편은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었고, 아내의 체면을 여지없이 구겼고, 감적의 공감대는 아내가 아닌 타인과 만들어가고 있었죠.
    그 상황을 알게 된 건 핸드폰을 몰래 보게 되어 알게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아내는 불안해했고 불편해했던 겁니다.

    아내가 카카오톡을 몰래 보았다-라는 논지로 접근한 글이 아니라.
    결혼이라는 것은 상대방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로 하는 사랑과 배려가 전제된 계약같은 겁니다.
    결혼을 해본 분이 아니라면 제가 드리는 말씀이 차갑기만 하게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결혼은 계약입니다.
    혼인 서약을 하는 것은 동반자로서의 삶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서명인겁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할 동반자에 대한 감정적 배려 뿐 아니라 사회적 체면까지 깍아내려가며 자신의 감정적 공감대를 확장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거지요.

    원 글은 링크로 드렸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내되는 분은 그 일로 어설프게 남편의 실책을 밖으로 알려 친구들과 타인들에게 질타를 받는 것보다는 본인이 속앓이를 하며 어떻게하면 좋을까-에 대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글을 남겨 놓은 것이죠.

    그러니 님이 말씀하신..사건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바람이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다.
    결혼은 배우자의 감정을 고려하여 사적인 영역을 유지해가야한다.
    라는 본문 글의 논지를 좀 더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202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1:55:43 20 삭제
    화가 난다기보다는, 왜..........................이 행동이 문제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에 대해 갑갑한 마음이 좀 생기지요.
    201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1:45:57 19 삭제
    어느 행동이나 의도와는 다른 결과나 시선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는 수용할 수 있는 범위인데 결혼생활에서 만큼은 "내가 떳떳하니 너는 나를 믿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어떤 결혼도 배우자의 감정선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염두해두고, 사적인 영역을 유지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200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2017-07-07 11:25:37 11 삭제
    완전 공감해요. 작성자가 왜 이런 토론을 하길 원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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