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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을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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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을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4 11:45:02 2 삭제
    제가 일을 하든 집에서 구직중 이든 그냥 두 사람은 손가락 까닭 안해요 제가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한 날은 그냥 저도 쓰러져 자면 막말로 둘이서 라면을 끓여먹엇든 뭘 해서 먹었든 뒷처리도 없어요 어쩔땐 오죽하면 소원이 병원에 한달만 입원 하고 싶을 정도에요 그날 아침에 얄미운게 많았던 거에요 어느날은 해주는 날도 있겠지만 그 날 아침은 유난히 얄미웠어요
    86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4 11:37:56 0 삭제
    가끔 얄미울때가 있어요 본인은 티브 보면서 꼮 다른 사람을 부려먹으려 하는거 솔직히 저도 일 다니면 집에 오면 쉬고 싶어요 오자마자 저녁준비하고 먹고나면 솔직한 말로 단 한번도 오늘은 내가 설거지 해줄게 이런적도 없고 자기들 밥그릇만 설거지통에 넣으면 땡 오죽함 오늘은 아빠랑 아들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설거지 둘다 왜 이런걸 해야되지 이런 표정 남편만 얄미운게 아니고 이젠 아들도 얄밉워져요 좀 골탕이라고 해야되나 좀 둘 다 얄미워서 그래요
    85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4 11:32:58 0 삭제
    저는 2주전까지 일 했다가 현재는 구직 중
    84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4 11:31:38 0 삭제
    그러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1:25:35 7 삭제
    그러게요 본인들이 이런시누 없다 이런시댁없다 왜 당사자들이 판단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건지 제 친정 동생도 우리집 같은 시댁없다 하길래 그건 너생각이고 내 시누들도 자기들 같은 시누없다 자기들이 우린 괜찮은 집안이고 괜찮은 사람이다를 본인들이 판단하고 말하는건지.... 긴 연휴 다들 고생하셨어요
    82 내가 너무 돌직구였나 [새창] 2019-02-06 15:54:05 5 삭제
    저의 돌직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ㅋㅋ 둘째시누 신랑하고 싸우고 시댁 안가는 주특기 또 했더라구요 그런 나인가 보죠 싸우고 시댁 안가고 아범은 효자라서 시댁 안가면 이혼서류들고 난리쳐요 그랬더니 막내시누 언니 자기남편 앞에서 그런말 하지 말래요 저랑 비교 한다고 막내시누도 주 특기 거든요 제 아들이 엄마 고모들은 시댁안가?? 왜 자꾸 여기로와 ??? 하길래 이 집안 풍습이야 그냥 이러고 말았답니다 아버님이 외로우셔서 할머니 한분 만나는데 오늘 시누들이 같이 만난다 하네요 내려오는 길에 조만간 새시어머니 생기겠다 이러고 비꼬고 내려왔네요 제 글만 보면 왕창 4가지 며느리로 보이시죠 음 15년 을 어찌 이 짧은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15년 내공으로 돌직구라도 날리니 스트레스는 덜 쌓이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38:41 7 삭제
    결혼 2개월 첫 명절에 당연히 서툴고 그런건데 손윗분 형님도 음식좀 해 놓았다고 타박 명절 아침부터 서툴렀다고 타박 와이프님이 그래도 착하시네요 참고 오는길에 우셨다니 장모님도 괜찮은 분이시네요 달래서 보내실 정도면요 남의집 첫차례 제사 가르치면서 알려주고 해야되는건데 어째 글쓴이님 가족한테는 초장 며느리 군기 잡는걸로 보이네요 이 문제는 달래고 사과해서 끝날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15년차 인 저도 올라갈때마다 빈정 상하고 오는데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만 글쓴이님이 웬지 핲으로도 와이프를 시댁으로 부터 커버를 잘 해줄거 같은 생각이 안 드네요 어쨋든 원만히 해결하길 바랍니다
    80 내가 너무 돌직구였나 [새창] 2019-02-04 22:32:47 15 삭제
    극도의 이기적이신 제 시아버지를 잘 모르셔서 저 글만 보면 제가 마냥 돌직구를 한것 처럼 보이깁 하네요 어머니 작년 10월에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네요 15년 동안 차례비 제사비용 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엔 어머니 첫 차례니 신랑보고 이번만은 시아버지가 보태기라도 했음 했네요 음 뭐 결론은 역시나죠 돈 없다 핑계 한달에 180 이자가 들어와요 항상 돈 없다 그래요 다른 날도 아닌 이번엔 얄밉더라구요 어머니 49제에도 십원 한장 안 보탰어요 어머니 암 투병 2년만에 돌아가셨는데 암 1기 였어요 그 당시 병원비도 아까워서 병원 제대로 가지도 못하시고 정말 불쌍하게 돌아가시고 그래서 제가 얄미워서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로 아버님 한테 돌직구 날리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인색한지 모르실거에요 돈에 관해서요 아낄게 따로 있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가끔 어머니 생각난다고 우시는데 솔직히 좀 가증스러워요 암1기수술 2년만에 온몸에 전이가 다 돼서 돌아가시고 거기다 투병중인데 재활용 쓰레기 주워오고 제가 올 때 마다 치우면 다시 주워오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혼자되셨다해서 안 쓰럽고 그런마음 1도 없어요 막말로 큰 시누 저 정도만 쓴거지 사기꾼이나 다름 없어요
    79 내가 너무 돌직구였나 [새창] 2019-02-04 18:19:55 2 삭제
    감사요 그래도 순간 헉 했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16:14:08 9 삭제
    명절에는 시누 올케 서로 얼굴 보는거 아닙니다
    77 강아지 결막염ㅠㅠ [새창] 2019-01-31 05:54:29 0 삭제
    강아지 결막염 사람안약 써도 됩니다 저도 결막염으로 병원 가고 동물약국에서 강아지 결막염 약 물어보니 사람쓰는 안약 써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아지 약이 동물약국도 싸진 않은데 병원보단 조금 더 쌉니다 예를들어 하트가드 구충제 피부병연고 진드기방지 등에 문지르는것 조금 더 싸긴 해요
    76 내가 나쁜년이라면 나쁜년이겠죠 [새창] 2018-09-15 22:15:42 3 삭제
    저도 섭섭한게 제 아버지도 작년 올해 사이에 수술 두번 하시고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지금은 회복이 되셨는데 연세가 팔십중순이셔서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몰라요 막말로 상대방 부모 아프시니 내 부모밖에 신경이 안 쓰여요 빈말로 물어보는것도 없구 제가 살거운 성격의 며느리는 아닌거 알아요 2년전 어머니 수술하실때 저 일하면서도 한달에 두번은 찾아뵙었어요 신랑 제 아버지 병원 딱 한번 왔어요 그 동안 저 혼자 간간히 친정 가고 안부 한번 묻는지 알아요 그래서 솔직히 나도 내부모 아픈데 당신 엄마 신경은 자식인 당신이 더 써라 제부모가 신랑한테 티글하나 실수라도 한게 없기에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막말로 병도 돈있는 사람은 고쳐서라도 더 사는데 어머니 2년동안 정밀검사 한번 안하시고 어떻게 온몸에 전이가 되도록 방치 했냐구 하긴 아버님이 제대로 했을리도 없고 환자가 있던 말든 술 마심 여전히 싸우고 욕하고 .. 파출서서 전화 오고 시댁이 가난하다보니 병원 한번 가서 제대로 정밀검사 못 받았은거 같아요 저는 친정엄다가 살이 다 빠지실 정도로 친정아버지 지금 이정도만 되시기 하셔서 엄마한테 너무 감사해요 좀전에 전화했는데 시누 아버님 싸우고 있어요 다 들리더라구요 신랑이 다시 전화한다고 끊어버리길래 참 사람 안 변한다는데 님 말씀처럼 참고 하는건 할 수 있는데 그 두사람 입이나 다물고 어머니좀 보내드렸으면 그게 바램이에요 제가 여태도 양보 더 많이 했고 더 참았고 더 이해했음 했지 아 저도 앞뒤 두서도 없네요 어머니는 아버님 만나 고생만 하다 소설마냥 병들어 돌아가시니 젤 불쌍하죠 시누가 정말 싫은 이유가 시아버지하고 똑 같아서 자기 화나면 막말에 욕에 예전에 어머니한테도 왜사니 인간아 뒤져버리지 그런말들 옆에서 들어봐요 정내미 떨어져요 두 사람은 그렇게 누가 있던 말던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일주일 있음 언제 그랬냐는등 다시 보고 15년동안 진절머리 나죠 몇개월 안 남은 시점에서도 저러는 모습이 그걸 보고도 아무말도 못하는 신랑이 더 짜증나는거에요 저도 어떻게 해야 될지 심란해요
    75 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06 10:13:32 1 삭제
    님 말이 맞듯이 만만한거에요 예전에 참았으니 앞으로도 참으라는거겠죠 이젠 제가 못 참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래야 될 이유가 없더라구요 욕은 제가 못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딱히 이젠 욕도 하기 싫더라구요 작년 추석에 제가 시댁 안갔었는데 이혼하자고 난리치길래 하자고 난 너가 좋아서 사는줄 아냐 아들이 불쌍해서 미안하고 작년 추석에 엄청 울면서 아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울면서 엄마아빠 이혼 할거냐고 너는 엄마아빠가 말도 안하고 이렇게 살아도 같이 살았음 좋겠냐 하니 그렇다 하더라구요 아이도 우리 두인간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한번 더 참자 애가 무슨 죄인지 님 말대로 제가 물어봤어요 너한테 가족은 누가 가족이냐고 나하고 아들이냐 너부모님이냐 법으로도 내가 당신 죽으면 다 내가 일순위야 그 다음은 아들이고 난 당신이 아들하고 나를 가족 일순위로 생각하면 좋겠다 난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전 제가 남편입장이 저 혼자만 갈거 같아요 왜 내 가족한테 그런걸 보여주려고 하는지 이젠 창피한것도 없나보죠 이미 볼꼴 못볼꼴 다 봤으느 그냥 그러려니 해라 하긴 자기들은 그렇게 싸우고 삼사일 후면 다시 만나고 히히덕 거리면서 언제 그랬냐 그러다 보니 전 뒤끝있고 소심한 사람 됐습니다 그저 웃지용
    74 햄스터 용품 필요하신분 [새창] 2017-11-09 20:36:46 0 삭제
    카톡주세요 nanhyang7506
    73 햄스터 용품 필요하신분 [새창] 2017-11-09 20:28:27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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