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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1 12:25:36	0	삭제
		전문을 가져와 보세요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1 11:21:48	1	삭제
		아 논할 게 없네요 가치도 없고 그 이준석한테 마이크 넘기는 건 당신 눈에는 안보이나 보네요 뭐라구요? 이준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0 14:01:23	2	삭제
		주장이죠? 윤희숙 말은 찰떡같이 믿는 분이면 저당이 뭐라고 하던 믿으시겠지만 부산저축은행까지 포함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거부했다라는 주장인건가요?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9 18:57:48	0	삭제
		목격했다는 제보자는 고발했나요? ㅋㅋㅋ 정확한 관점은 자신은 바뻐서 쥴리를 할 시간도 없었다 있다면 본 사람이 나올 것이다 에 대해서 쥴리를 봤다는 사람이 나왔다는 건데 뭐 이번에는 다 불러서 조사 꼭 했으면 좋겠네요 대면하면서 소환도 안하고 기소가 가능한 것들이 소환도 안하고 무혐의 내리는 짓거리 또 안 봤으면 좋겠네요.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14:13:57	1	삭제
		또 또 이러신다 누가 언제 어떤식으로 조사한 건가요? 당신이 제시한 그 % 근거 좀 봅시다. 당신 지지하는 후보 글이나 쓰세요 허위경력을 이력서에 쓴 사람은 기사가 나와도 전혀 문제제기 안하는 철썩같이 믿는 당신 믿음이 굳건한 만큼만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 글이나 쓰세요. 술을 안 마셔도 별차이를 못느끼는건 나만 그런가?
	1412	백신접종률80%, 성인기준 92%, 그러나 확진자는 하루에 7천명을 넘는 [새창]	2021-12-08 14:09:06	0	삭제
		오타수정 그냥 헛소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접종자 중증비율
	1411	백신접종률80%, 성인기준 92%, 그러나 확진자는 하루에 7천명을 넘는 [새창]	2021-12-08 14:07:50	0	삭제
		어느 편에선 무지 할 수 있죠 알고자 하지 않을 수 도 있죠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 뭘 안다고 해봐야 그냥 헛소리박에 안되는 겁니다. 독감예방주사 맞을때 독감 안걸린다고 맞는 줄 아세요? 미리 다 설명 해줬어요 좀 들어 먹어 보시고 접종자 주증비율과 비접종자 비율 같은 것으로 보고 뭐가 효과가 없다는지 아 제발 좀 뭘 찾아나 보세요 아 정말 너무 한다 진짜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1:18:09	1	삭제
		랩 표절했다는 내용이 있으니 좀 사실을 확인하고 쓰세요 술을 적당히 드시던가요 참 짠하네요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1:15:49	3	삭제
		내가 시위하던 시절이야 그 시절이 아니라서 바로 비교 불가하지만 내가 나간 이유는 그렇게 먼저 앞서서 나아가 깨어지고 부서진 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부채의식등이었는데 그 당시 시위에 나가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사람에게 그렇게 동질감을 느낀다니 전 아직도 나아가 깨어져 현재의 우리에게 더 나은 토양을 주신 분들에게 아직도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데 술만 먹으면 말하고 싶은 그런 일을 하지도 않은 그 후보한테 뭐 동질감까지 느낀다는 건 뭐 개인차겠죠 증언을 한 분들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얼굴을 들어내고 하셨죠 얼굴을 가리고도 했구요 나와있으니 나와 있는 것을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짓은 하지 마시구요 뭐 학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건 찾아보면 쉽게 나옵니다 거기에 법원 판결문에 무슨 행위를 했는지 확정된 내용도 있구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어 하는 자의 무모함에 전 두렵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구요 뭐 그 시절 그 속에 있었던게 술만 먹으면 그렇게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입으로 곱게 술이나 드시지 참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9 22:05:3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술을 적당히 드세요.
	1407	586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5 18:00:46	0	삭제
		오타 새로운건 어차피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요 그 새로운 것도 어차피 옛것이 됩니다.
	1406	586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5 17:59:47	0	삭제
		에공79 칼잡이? 펜잡이? 혼재된 상황은 없다는 확증의 이유는? 보수언론등등과 잘 싸우는 세대가 따로 있다는 생각의 이유는? 80년대 학번들이 그들과 못싸운다는 생각의 이유는? 지금까지는 뭐와 싸워왔다는 건지 독재와 그 부역자들이 저들과 어떻게 분리된다는 건지? 이번 민주당 초선들이 다 검찰과 싸웠다는 건가요? 그럼 다선은 다 검찰과 안싸워서 현재가 됬다는 건가요? 싸우기 전부터 쫄았다는 생각의 이유는? 그걸 세대별로 차별할 수 있는 생각의 이유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세대만으로 구별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신가요? 글은 모호하게 쓰셔서 뭐라 답변하기도 뭐하네요 새로운건 어차피 올지 말라고 해도 오고요 그 새로운 것도 어차피 옛것이 됩니다. 그 당시 쓰임이 있으면 그 걸 다 하면 된다고 보고 아직 쓰임이 있다면 쓰면 되는 겁니다. 하나의 쓰임을 위해 나머지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집단의 결정이 나오겠죠 그게 투표일 거구요 모든 존재를 근본부터 비판한다면 80년대 학번 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야겠죠 그들이 현재 그 쓰임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의 이유는 뭐세요? 예를 들어 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405	586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2 09:59:25	0	삭제
		쓰임이 있다면 끝까지 써먹어야죠 없으면 가져다 와서 써 먹어야죠 닳고 닳아서 이젠 더 못 쓸때 까지요 민주당내 80년대 학번 이후 세력이 현재 두각을 내고 있고 그 추세야 뭐 당연히 더 확장 될테고 군부독재와 그 부역자들하고 싸우는 건 잘하잖아요 그럴때 요긴하게 써먹으면 되죠
	1404	오늘아침 뉴스공장 꼭 들으세요 문재인정부 자원외교 기레기 외면! [새창]	2021-11-22 09:55:01	5	삭제
		저는 그 당일 다른 유뷰트 채널로 접하고 기사 검색 해 봤더니 정말 제대로 된 의미해석을 하는 언론을 못 본 것 같네요 소통수석이 밥먹으러 갔겠냐는 말을 해도 여전히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사무실 동료가 이재명이 아내를 때린 것 같다는 헛소리에 누가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아내 주위에서는 다 그렇게 믿는 다는데 아 정말 맹신과 거짓의 근거로의 쓰임이 더 있는 이런 언론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건지 아 답답하네요.
	1403	김어준의 BTS 홍보 [새창]	2021-11-22 09:50:36	2	삭제
		저는 추종자가 아니라서 현상을 말한다고 보고 있는데 BTS홍보라고 믿으세요? 추종하는 김어준이 현상에 대한 해석이라는 말을 했던건 기억 못하시나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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