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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di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아들 이름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2-29 23:11:21 4 삭제
    나이들어보여요 ㅠㅠ
    61 김병관의원님 페이스북 (feat 후원금) [새창] 2016-12-29 22:52:20 10 삭제
    내 돈 써가며 일하면 인간인지라 본전 생각 나기 마련일겁니다. 그걸 막고자 국회의원 월급주는 거고 그러고도 모자랄까봐 후원하는 겁니다. 법안을 만들기 위해 조사하고 자료찾아 의미있는 통계수치라도 만들려면 여러 군데 의뢰해 리서치도 돌리고 해야할테니깐요. 제대로 일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걸 개인돈으로 하면. 나를 위한 법안과 정치를 하겠죠?
    60 뽀로로 경찰차, 아기 첫 사운드북 외 리콜명령 [새창] 2016-12-29 13:45:15 1 삭제
    저것들 중엔 갖고노는게 없는데 그렇다고 맘이 편하지도 않네요 ㅠㅠ
    59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2016-12-29 00:25:55 92 삭제
    무서운 생각 마세요. 아기 생명은 아기겁니다
    58 마음을 먹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새창] 2016-12-29 00:24:59 1 삭제
    아이돌봄서비스(각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 아기 백일 이후로 이용가능합니다. 매일 혹은 일주일에 며칠만이라도 단 2~3시간이라도 아기맡기고 님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그럼 좀 나을 겁니다. 아기랑 떨어져 내 시간을 갖고 충전하면 아기랑 다시 잘 지낼 에너지가 생기죠. 전 그걸로 산후우울증 겨우 넘겼어요.
    57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9 00:19:44 5 삭제
    산후도우미나 배달반찬업체 쓸 경제력은 안되시나요? 아이돌봄서비스도 있는데 첫째는 하루 몇시간만이라도(2시간부터 이용가능 1시간당 최대 6,500원. 가정소득따라 정부지원금 차등적용) 선생님께 맡기고 둘째한테 집중하시거나 집안일을 몰아 처리하시고. 둘째는 모유거부중이고 잘 안나오면 분유 먹이세요. 그럴 돈이 없나요? 그 남편이랑 계속 살거면 최선을 다해 자신과 아기들을 케어해야죠. 답이 없잖습니까. 남편은 안 변할꺼고. 님은 이혼 안할거고. 아기들은 더더더 손이 많이 갈거에요. 3~4살까진 주양육자의 애착형성이 매우 중요한 때이니. 이랬다저랬다. 아기 때렸다가 울며 사과했다가 그러지마세요. 남녀사이라 생각해봐요. 사랑한다 말하던 남자가 지맘대로 안해준다고 불같이 화내다 때리곤 또 울며불며 사랑한다 하면. 이상하지 않아요? 아기라고 모를까요? 일관성없는 부모. 감정기복심한 어머니야말로 아기한텐 폭력이고 재앙이에요. 님이 그러는건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이지 아기를 미워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엄마가 힘든 만큼 아빠의 남편의 역할이 큰데 서로 나눠서 부담하고 같이 가야하는건데 남편은 안 변한다면. 돈을 써서라도 님 육체를 쉬어야해요. 우선 쉬어야. 잠을 잘 자고 잘 먹고 안 아파야 모성이고 뭐고 나오지. 기본욕구충족도 안되는데 발휘하는 모성은 엄마영혼을 깍아먹고 하는거라 그렇게 탈나요. 미안해도 친정엄마 시엄마 찬스를 쓰든 돈을 써서 도우미를 부르든 님이 쉬어야 해요. 안그러면 아기들이 불행해집니다. 엄마의 우울증은 아기한테 재앙입니다. 님도 느끼고 계시죠 조금씩? 남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좋다고 써놓고 읽어보지말고 고치세요. 당신 아기들 위해서. 아기들은 당신에게서 태어난 죄밖에 없습니다. 때리고 붙잡고 울고. 그러지마세요. 어려도. 작아도 다 알아요. 다 느껴요. 그러지마요.
    56 육아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을 페북에서 불펌해 갔네요 [새창] 2016-12-27 23:58:33 15 삭제
    어머! 원글 올리셨던 분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왜 남의 아이 사진을 함부로!!!
    55 애좀 봐달라고!!! [새창] 2016-12-26 14:43:55 0 삭제
    ㅎㅎㅎ 정말 쳐다만 보고 있죠 ㅎㅎ 저희 아기아빠는 쳐다보며 계속 웃고만 있어요
    54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6 14:39:59 34 삭제
    저도 안된다 하면 시아버지는 조금만 먹으면 괜찮아 하고 막 입에 넣으세요. 손자 보고싶어하시니 자주 찾아뵈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화가 나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4:38:09 0 삭제
    아 이미 돌아가신 분이니 그랬으면 어땠을까하는 말이에요 제 얘기는. 지금 그렇게 하시라는게 아니라;; 할머니 그리우실때 산소 혹은 납골당에 자주 찾아뵈세요. 좋아하실거에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4:35:07 6 삭제
    음...그렇다고 어머니를 원망까지야. 할머니가 애틋하다고해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네요. 혹시 할머니가 님을 키워주셨나요? 그러면 좀그게 이해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머님 말씀에 웃으며 님이 생선발라 할머니 밥숟가락에 얹어드리고 님도 할머니께 넙죽 받아 먹으며 웃으면 되지요. 어머니를 미워하기 위해 할머니를 억지로 갖다붙인 느낌이에요. 할머니께 어리광을 부릴 방법도 다양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추억도 다양한데 말이에요. 맘의 여유를 좀 가지세요 이상하게 꼬이신거 같아요.
    51 다들 폰 충전기 무사하십니까?ㅜㅜ [새창] 2016-12-24 15:14:15 0 삭제
    저희 아기는 이젠 핸드폰에서 충전기 꽂는 그 부분을 맨날 ㄸ쭉쭉 빨아요. 폰이 침수되고 있는 느낌 ㅠㅠ
    50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4 15:12:55 0 삭제
    나오기만 한다면 진짜 두돌이고뭐고 먹이고팠는데 저도 백일도 안돼 자연스레 모유가 안나오더라구요. 단유 준비할 필요도 없이 어느날부터 양이 줄더니 끝 ㅠㅠ 진짜 아기는 당연히 자연분만하고 모유는 콸콸 나오는줄 알았던 모자란 에미 여기 있어요 ㅠㅠ
    49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먹고싶어요.. [새창] 2016-12-24 15:07:41 0 삭제
    저도 아직 그래서 아기 데리고는 못 가고 친정엄마가 아기 봐주셔서 한번 나가먹었어요. 진짜 완전 꿀맛! 지금도 종종 생각나요 그 꼬순 고기 ㅎㅎㅎ
    48 우리애기가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기념으로 받아온것ㅋㅋ [새창] 2016-12-24 15:05:55 1 삭제
    제 아들은 아예 사진조차 못 찍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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