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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di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7 00:09:20 0 삭제
    메모했다 자주 읽어보고싶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76 아기띠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7-02-15 23:56:38 0 삭제
    베이비뵨 쓰는데 좋아요 앞보기도 되고 뒤로 어부바 업는 것도 되고 아주 어릴때부터도 사용가능해요(아기 키에 맞춰 조절가능)
    75 출산을 앞두고 보이는 것들. [새창] 2017-02-15 23:53:13 1 삭제
    15개월 아기 엄마에요
    저는 약 100일까지 혼합수유하다 모유가 말라버려 그 이후론 분유만 먹였어요. 아기가 먹는 양은 많은데 제가 못 따라가주다 어느순간 말라버리더라구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불량엄마가 된 기분이었어요 진짜 우울했었죠. 남편이 그래도 초유 먹였음 된거다 해주고 분유도 좋은거 많다고 응원해줘서 다행히 맘이 마니 좋아졌어욤 독일분유가 모유랑 가장 비슷하단 말 들어서 먹여보니 진짜 변 색이랑 냄새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심햇구요. 지금까지 아기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잘 크고 있어요 몸무게도 키도 다 평균 조금 넘구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길은 다 있더라구요. 순산하셔서 복덩이 아기 언넝 만나세요^^
    74 오피스 와이프를 그렇게 만들고싶니 [새창] 2017-02-15 16:08:29 39 삭제
    저도 그래서 사무실에서 남자직원들이랑 지내기가 껄끄러울때가 있어요. 동료로써의 선이 어디까지인지;;; 농담 주고받고 친해졌다 생각하믄 이상한 소리 해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 유부녀인데도. 오히려 유부남은 유부녀 만나야 한다며 저한테 찝적대던 동료도 있었어요 ㅎㅎㅎ(바람피기엔 미혼보다 안전하다고) 내가 왜 바람을 펴야 하는건데?!?! 머리에 똥만 찬 사람들 많아요 ㅠㅠ
    73 500원짜리 야채고로케.jpg [새창] 2017-02-14 15:16:15 0 삭제
    의정부인데 왜 오뎅은 천원인가....
    72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2:56:19 25 삭제
    저도 아기랑 문센 끝나고 그 백화점 지하에서 장보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아기 귀엽다고 말걸며 자기도 아기엄마들끼리 모여 과자도 만들고 비누도 만들고 또래 아기들끼리 같이 놀고 그런다며 막 연락처 알려달라했어요 제가 그건 좀 어렵다 하니 자기 연락처 주고 엄마들끼리 만든거 보여주고 그러더니 결론은 무슨 교회인데 거기다 영국여왕한테 상도 받고 그랬다고;; ㄷㄷㄷ 윗분이랑 똑같네욤. 거기 교회 본당이라해야하나 그게 저 사는동네에 있어서 더 자주 만나는거 같아요. 공원에 있을 때도 여자 두분이 말걸고. 저도 독박육아에 혼자 다니니 가끔 외출하는데도 두 번이나 만났네요
    71 아기 실밥 뽑으러 가서 의사랑 소리지르고 싸움(긴글주의) [새창] 2017-01-22 23:40:27 0 삭제
    여긴 데스크 보시는 아주머니가 와서 아기도 잡고 뭐 다 하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니 그 아주머니가 와서 아기 눌러줬어요. 간호사 느낌은 아니구;; 왜 이런델 갔나 속상해요. 에효~
    70 지하철에서 아이들 손을 꼭 잡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1-17 23:31:05 0 삭제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글을 보면서도 심장이 터질뻔 했어요 14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69 [펌] 아기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7-01-14 23:10:37 15 삭제
    저 작은 손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
    68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12 15:43:10 13 삭제
    정관수술은 피임이잖아요. 예로 드신 가슴수술은 상대 혹은 자신의 만족을 위한 수술이구요. 음경확대수술은 책임감!! 이러면 욕먹겠지만 정관수술은 이제 자녀계획이 끝난 부부 사이에서 그냥 피임 확실히 하자! 아닐까요? 그런 의미의 책임감 같은데?? 너므 다른 이야기 하고 계신거 같아요~
    67 잠깐 방심했더니... [새창] 2017-01-08 22:26:26 32 삭제
    ㅎㅎㅎ 저의 아기는 자꾸 어플을 지워요. 뭘 지웠는지 한참 생각해야함;:
    66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가요 ? [새창] 2017-01-04 22:23:13 1 삭제
    어린이집 보내신 맘들음 다 아시겠지만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아이들 산책시키더라구요. 그걸 신경써 체크해서 일정을 정하는 어린이집 아직 못봤어요. 그래서 그런 어린이집 찾아 아기 입학시키고 복직한다는 건 한국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심각성을 안 느끼니깐요. 결국 내 아기 내가 지켜야하는데 그럼 답은 퇴사뿐이죠. 전업주부되어 아기 키워야죠. 미세먼지때메 퇴사한다면 누가 믿기나 할까요. 전 심져 공무원이라 이 직장을 그만둘 의사도 없는데 그럼 저 일하는 동안 아기는 그 공기 다 마시면 살아야 해요. 정말 답이 없어요. 엄마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사회적 이슈로 만들고 문제제기하지 않는 이상 이 땅에서 내 아기 폐를 지키는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65 출산 두 달전...아직도 고민중 [새창] 2016-12-29 23:19:14 0 삭제
    님이..글 수정이 안되네요. 오타가 ㅠㅠ 암튼 더 몸조리에 신경써야합니다. 어쩌면 마지막 출산이실 수도 있잖아요
    64 출산 두 달전...아직도 고민중 [새창] 2016-12-29 23:18:15 0 삭제
    둘째라는건 남이 그만큼 첫째때보다 더 나이를 먹었다는 거지용~~~ 무조건 푹 자고 푹 쉬는 조리원 가세요
    63 산후조리원 vs 입주산후도우미 [새창] 2016-12-29 23:15:57 0 삭제
    둘다. 저는 제왕절개해서 더더욱. 산후조리원이 필요했구요(그때 아니면 밤에 잠을 쭉 잘 수가 없으니 수술자국 아물고 배꼬맨데 좀 붙으려면 그래도 두세달 걸리는거 같아요. 전 출산후 1년까지 아팠어요 수술자국부분이) 도우미는 제 성격상 안되어서 친정어머니께 도우미 부를 돈 드리고 한달정도 있었어요. 입원 1주+조리원2주+친정4주였죠. 그래도 아기가 밤에 통잠잔건 백일 지나면서부터라 그전까진 너무 힘들었어요. 돈 구애 안 받으시면 둘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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