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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dd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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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di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31 23:43:08 3 삭제
    글 읽는 아무 상관없는 제3자인 제가 봐도 너무 속상하고 짠하네요. 상황만 허락하신다면 아기들과 오래오래 같이 계세요. 전 어릴때 그리고 다 커서도 엄마가 전업주부신게 좋았어요. 학교 갔다오면 날 반겨주는 엄마. 나랑 얘기하고 수다떠는 엄마가 있다는게 넘 좋았거든요. 비록 저는 직장 다녀야 해서 언젠간 복직하고 아기를 맡겨야 하지만. 로또에라도 당첨되어 아기 제가 키우고 정말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91 임신/육아/맘카페 가입하신분들.... [새창] 2017-03-29 15:14:21 5 삭제
    지역맘카페 이젠 어디까지가 홍보이고 어디까지가 그냥 개인이 올린 글인지 가늠조차 안되더라구요 ㅠㅠ) 정보의 홍수 속에 진짜 원하는 정보는 없는 사회인거 같아요
    90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8 15:46:38 1 삭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는 진짜 호기심 대마왕이라 엄청 씬나게 빨리 걸어요~ 본인이 걷는다는게 너무 좋은 거죠. 그래서 저런 안전끈이 없으면 놓치는건 순간이고 이 세상엔 차도 오토바이도 자전거도 아주 많습니다 서로 조심해야 하니 저는 꼭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 아기는가슴에 채우는 안전끈 형식인데 모양만 보면 영락없는 개줄이거든요; 외출하면 꼭 하루에 한번은 시른 소리 들어요. 그래도 카시트에사 아기 내려놓고 차문닫고 도는 사이 없어진 거 경험하고(백화점 지하 주차장) 전 무조건 무조건 합니다. 극호!!
    89 아기 갖고싶다!! [새창] 2017-03-22 12:52:06 0 삭제
    엽산 유산균 비타민D챙겨드세요. 여성분 몸이 따뜻해야 좋대용. 글구 아시겠지만 2:2:2전략 좋답니다^^ 배란일 기준 전후 일주일동안 이틀에 한번씩 하기 ㅎㅎㅎ 17개월 첫째아들, 임신16주차 둘째딸가진 임산부가 기운 팍팍 드립니당
    88 애기들 많이 안아주는게 안좋나요? [새창] 2017-03-21 12:56:08 0 삭제
    우리의 아기는 오늘이 가장 가벼운?! 몸무게일텐데 ㅎㅎ 마니 안아주셔야지용 매일매일 조금씩 더 크는 아긴데 언제 안아주려궁?! 그 아빠 참... 아기에게 스킨십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애착과 안정감을 위해서 마니마니 안아주세용 ㅎㅎㅎ 그래봐야 밥먹이고 뭐하느라 실질적으로 안고있는 시간 따지면 그리 긴것도 아니에용. 아빠는 더욱 짧게 보니 더더더 짧을텐데 ㅠㅠ 아기한테 사랑을 표현할 가장 좋은 수단을 왜 스스로 줄이시는지 이해 안가는 회사동료분이네용;;
    87 장난감 소독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3-21 12:43:28 0 삭제
    저는 젖병소독기에 막 다 넣고 돌려요
    86 조리원 퇴소후..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7-03-21 12:04:52 3 삭제
    모성애는 아기와 함께 크는 거더라구요 너무 조급해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세요. 원래 가장 기본적인 욕구(자는거 씻는거 먹는거 싸는거 등등) 못하면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아기가 밤에 통잠만 자도 좀 나으실거에요 힘내세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3:16:55 7 삭제
    저도 공무원이라 그런지.. 맘이 싱숭생숭하네여. 대부분 직원들 열씨미 일하려고 노력해요. 저도 그랬구요. 매번 웃으며 인사하려 하고 하나라도 더 설명드리려 애쓰구요. 그러다 정말 힘들게 하시는 분들 매일매일 수십명씩 만나면 미소도 표정도 다 사라져요. 물론 그래도 더 힘내서 해야하는게 맞지만 콜센터직원들 감정노동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다 하잖아요. 아마 주민센터 직원들도 비슷할거에요. 욕먹는 일이 매일매일이에여 정말. 다른데서 해주는데 여긴 왜 안되냐(거기가 잘못한거에여) 서류미비로 다시 해달라하면 니가 써라. 민원서류에 제가 쓰면 안된다(공무원 대필 안됨)너는 손이 없냐 왜 나보고 다 쓰라 하냐. 세상 모든걸 다 주민센터에서 받게 윗분들이 만들어 놓으셔서 저희가 알아야 할 신청양식이나 받아야 할 게 수백가지입니다. 그걸 일일이 다 외우거나 인지하기도 벅찰 지경이에요(시시때때로 또 바뀜) 그 와중에 2년 혹은 그보다 짧은 주기로 인사이동이 있으니 직원들이 수시로 바뀌고 민원인 입장에선 어리버리 모르는거 투성이에 전화나 돌리는 직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거죠. 엽총으로 네 머리를 쏴버리겠다, 몸이나 팔아라 창년아, 씨팔년,개같은년,쌍년 등등은 너무 자주 들어 익숙해여. 이런 말을 하시는 이유는 단순해요. 자기가 원하는걸 안해줘서에요. (전 서류미비 혹은 본인이 아닌 경우 발급받을 수 없는 서류인데도) 소리지르고 때리고 욕하고 멱살 잡히거나 이름표떼이거나 명패 부수고 심져 제 앞에서 바지에 똥싼 분도 있어요. 술먹고 그러신거에요 행패부리다 똥싸시더라구요.그 민원인은 30대 초반 남자였어요. 성희롱도 정말 많이 당하고 스토킹도 당해봤어요.(이름과 일하는 부서랑 전화번호가 공개되니)그게 제가 민원창구에서 6년 근무하며 겪은 일이에요. 인사발령때마다 주민센터 창구만 아니면 좋겠다고 말하는 언니들도 많아요. 너무 힘들어서요. 전 지금 육아휴직중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 일할 생각하다 무서워질 때가 많아요. 그냥 공뭔들도 똑같은 직장인이에요. 서비스직. 그냥 괜히 넋두리 하게 되네요 작성자분께 하는 얘긴 아니고 댓글들 읽다 그냥 넋두리하게 되네요 ㅠ)
    84 [news] 또 대형차관련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새창] 2017-02-23 12:26:49 28 삭제
    저 사고가 어떻게 난건디 좀 보시고 댓글 다세요. 저건 정체구간에서 정차해있는 모닝을 뒤에서 그냥 박아버린거에여. 이 상황에서 여성운전자의 운전미숙이니 그런 말이 왜 나오나요. 3대가 돌아가신 사고입니다. 어머니,운전자분,딸 이렇게 3대가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 사건입니다. 유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런 댓글은 달지 마세요. 너무 맘이 아픈 사건입니다
    83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22:24:04 1 삭제
    세계적인 비올라 연주자 용재오닐의 어머니는 지체장애인이래요. 한국전쟁중 어머니는 미국으로 입양가서 미국부모는 장애가 있는걸 알았지만 사랑으로 용재어머니를 키우셨고 그 어머니는 천재 음악가를 낳았죠. 결국 장애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과 그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이 문제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82 베오베간 여수맛집보고 찾아감!! [새창] 2017-02-21 13:12:54 0 삭제
    스크랩해둬야겟어요 가고싶다 여수!
    81 뉴스룸 보는데...ㅇㅎㅈ 번역기 좀... [새창] 2017-02-20 23:02:37 0 삭제
    저도 지나치게 낭만적인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80 레저용 사륜 오토바이 사고 보셨나요? [새창] 2017-02-18 14:09:09 0 삭제
    엄마 잃은 두 아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79 공갈이랑 이별이다!! [새창] 2017-02-18 14:03:01 0 삭제
    울 아기는 15개월인데 넘 공갈이 사랑해서 아직 시도를 못해보고 있어요. 친정가서 잘때 실수로 안가져가 하룻밤없이 잤더니 어찌나 슬픈 목소리로 울던지;;; 좀 더 커서 님 아기처럼 잘 이별하면 좋겠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4:01:11 0 삭제
    오래 안 쓰셔야 할거 같아요 아무래도 신생아패드없이 하면 아기 척추에 무리갈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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