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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di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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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di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45:07 0 삭제
    대기업이 업무강도가 세도 연봉이랑 복지챙겨줘요. 중소 혹은 중견기업은 같은 업무강도에 돈 덜 준다고 생각하시믄 돼요. 괜히 사람들이 대기업찾는게 아니더라구요. 우선 여력되면 대기업부터 도전하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41:55 0 삭제
    저희 동네 로젠택배도 전화 문자 없이 무조건 경비실에 갖다놔여 그래서 택배 온지 모르고 있다가 경비실에서 전화와서 찾으러 간게 여러번;;; 전 21개월 아기있어 밖에 나갔다 오기가 디게 불편해서 항상 집에서 받는데(아기 데리고 택배 받아 다시 아기랑 택배상자랑 들고 엘베없느 3층빌라 올라오기가 힘들어서요) 심져 저는 담달이 산달인 만삭 임산부거든요. 저도 몇번 그리 당하곤 인터넷으로 물건살때 택배사부터 확인해여 그러고 로젠이면 그 쇼핑몰에서 안사요 어차피 물건가격 거기서 거기거 배송비도 그러니깐요
    105 조리사 이어 공무원 비하? 이언주 "세금 먹는 사람..필요 없는 인력 많 [새창] 2017-07-20 14:08:28 6 삭제
    이런 발언 볼때마다 공무원인 저는 너무 자괴감 느끼네요 ㅠㅠ) 물론 편하게 일하는 분도 있어요. 그 분이 편하게 일하는건 배째라 마인드로 나오니 책임감 강하고 일 밀리는거 못보는 옆 사람이 다하는 거거든요 ㅠㅠ) 저를 예를 들면, 민원창구는 하나로창구니 모두가 다같이 하는건데 뺀질뺜질 번호 안 땡기고 딴척하는 혹은 디게 느리게 일하는 분 잇어요. 그럼 그거 못보는 옆사람이 다 땡겨하는거에요 한 사람은 하루에 수십 수백 받고 한 사람은 30명도 안되게 받는거에요. 윗분들은 신경도 안 써요. 한 명이 죽어나가든 말든 어쨌든 일은 굴러가니 그럼 같이 안하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같이 안해도 저만 괴로워요. 배째라 분은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거든요. 결국 못 버티고 또 혼자 다해요. 그런 분들이 짝꿍으로 오면 죽어라 혼자 일하는데 민원인분들이 보면 이 동사무소 디게 일안한다 소리 듣는거에여 줄이 잘 안 주니깐요. 그렇게 배째라 마인드 분들이 대개 연세가 많으니 뭐라고 잘 따지지도 못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저한테 계속 항의하세요. 그런 배째라 분이 남자면 진짜 열이면 열 그 남자한테 안 따지고 오히려 저한테 짜증내요. 죽을거 같아요. 그런데 일 안하는 공무원 소리 들으면 정말 허탈해요. 동사무소가 참 일 안하는 곳으로 인식하시는데 잡일이 많아요. 비와도 대기 눈와도 대기, 주말 자치센터수업날 대기, 단오제 및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 인력동원 및 대기, 시골 농어촌 교류마을 물품 팔아주기, 민방위 대기, 선거사무, 적십자회비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독려, 재활용품 나눠쓰기 행사 등등 업무분장엔 없는 자잘한 행사까지. 한달에 두세번은 주말에도 나와요. 그렇게 밖에서 볼때처럼 주5일 칼퇴 회사가 아니랍니다. 언주야 이 나쁜언주야 ㅠㅠ
    104 택시기사한테 올라타고싶다 소리들은적 있음 [새창] 2017-06-23 00:36:27 4 삭제
    저도 애인하자고 폰번호 달라고 집요하게 굴던 택시기사아저씨 있었어요. 자기 잘한다고 젊은 아가씨 애인 마니 만나봤다고, 자기가 잘한다고 몇번이나 강조를. 내릴때 거스름돈 안주고 끝까지 폰번호 달라고 그래서 그냥 돈 안받고 도망치듯 내렸어요. 그땐 너무 무서워서 다른 생각은 못하고 빨리 내리고만 싶었어요
    103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6 23:15:31 2 삭제
    아기들의 셀카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 정말 예상치도 못한 각도로 찍지욤. 전 아들이 제가 아들 옷 벗기느라 만세 시키는 걸 도촬해놨더라구용 ㅎㅎㅎ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0:27:11 7 삭제
    제 남동생 보니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아무래도 엄마는 자기 아들이 먼저니 그냥 쉬게 놔두는 거죠. 밥먹고 티비보고 게임하고 낮잠자고 놀고. 엄마는 손주 밥먹이고 설거지하고 집안일하고 그러세요. 저는 아기 낳고 나니 울엄마가 넘 짠하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열악할때 우리 키우셨을거 생각하니. 그래서 친정가면 설거지라도 돕고 걸레질이라도 돕는데. 남동생은 그냥 편~~히 쉬더라구요 ㅎㅎ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31:53 56 삭제
    시댁 아웃소싱하는 이유가 아이들을 더욱 잘 보려고가 아닌 그냥 남편도 아기없던 시절처럼 쉬고 싶어서잖아요. 아기는 같이 만들었는데 왜 육아는 혼자 해야하냐 그런 의미같아요. 그런 점에서 오는 외로움 힘듦 스트레스 등을 표현하신거죠. 남자들이 대부분 "돈 벌어오니 내 할일은 끝! 집안일&육아 다 니 몫"하는데 살림이야 그렇다쳐도 육아가 왜 엄마만의 몫인지는 저도 이해가 안돼요. 아기한테 엄마만 필요한 거면 아빠는 진짜 그냥 저 따로 살고 돈만 부치셔도 되잖아요. 그런 삶을 원하시는 건가요?! 직장인이면서 아빠이기도 한데 너무 쉽게 아빠로서의 역할은 다들 버리는거 같아요. 엄마가 일한다고 "난 돈벌어오니 육아&집안일은 하우스키퍼몫" 이러고 가정부 쓰고 보모쓰지 않잖아요?! 아님 엄마두 그래야 하는걸까요?! 아기 보는걸 너무 쉽게 아웃소싱하는 아빠들 보면 조금 씁쓸하네요. 전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일 시작하면 저도 다 아웃소싱하고 살까봐요. 아이야 뭐 어떻게든 크겠죠. 그쵸?대다수 아빠들처럼 야근도 많도 회식도 많고 권위적인 회사라 상사가기전까진 퇴근도 못하는데 그런데서 승진하고 돈 벌려면 아이야 누군가 키워주겠죠 뭐 낳았으면 된거지. 저도 일해야 하잖아요 평생 돈 벌어야 하는데 회사에서 밀리면 안되니 엄마들도 아빠들처럼 삽시다 왜 아들바등 내 새끼 키우겠다 애쓰는지. 원
    100 유승민 후보딸 성희롱한 놈 X 됐네요 [새창] 2017-05-05 00:21:37 100 삭제
    어린 학생한테. 아버지 돕겠다고 나온 딸인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딸가진 엄마라 그런가 넘 화나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3:32:54 0 삭제
    내가 뭐하러 이 글을 읽어서 ㅠㅠ
    98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4-26 00:33:52 3 삭제
    아가야 언넝 다 나아서 뛰어댕기며 놀자~!
    성공적인 수술을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 힘내십시오
    97 니 애는 순해서 키우기 쉬운거야 [새창] 2017-04-25 12:55:02 0 삭제
    저도 순한 18개월 아기 키우는데~ 순간순간 아기가 막막 짜증부릴때가 힘들긴 하죠. 그럴땐 순했던 대다수 시간이 잊혀짐 ㅠ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2:42:52 0 삭제
    저도 병원1주+조리원2주+친정4주 후 쭈욱 혼자 봤어요 신랑이 매일이 10~12시 퇴근이라서요. 아기는 혼합수유하다 백일 지나고선 모유가 더이상 안나와 분유만 먹었고, 분유든 모유텀은 2~3시간이았던 거로 기억해요. 물론 밤마다 깨고 밤중수유든 뭐든 다 제 몫이고. 아기가 다행히 백일 지나고부턴 밤엔 통잠잤어요. 분유먹는 양이 늘면서 통잠이 가능해지더라구요. 물론 엄청 힘들어요 마니 힘들어요 근데 하긴 하죠. 내 아기니깐 하긴 하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요. 밥도 잠도 씻는것도 화장실도 뭐 하나 제 맘대로 못하니, 전 모유가 마른게 제가 잘 못 먹어서 아닐까 혼자 생각해요. 아무래도 혼자 케어하며 밥 챙겨먹기가 어렵거든요.
    95 남자아이가 기저귀떼기가 더 쉽나요? [새창] 2017-04-22 00:59:18 0 삭제
    어머님 말씀으론 그럼 돌 지나고 연습시켜 20개월쯤 뗐으면 7~8개월 훈련한건데 그리 길게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기가 기저귀를 떼려면 3가지가 가능해야해요. 1. 근육발달(응가 조절 가능) 2. 의사전달 가능(쉬 마려, 응가마려. 바디랭귀지든 말이든간에) 3.밤에 쉬야 거의 안하기. 이게 가능해지면 수월하대요. 대략 18~24개월 전후를 보던데. 아기들마다 다르니 님에 아기의 발달상태에 맞게 가세요. 배변훈련은 아기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자기조절능력입니다. 너무 일러도 안되고 너무 늦어도 안되겠지요. 엄마만이 아는 적기를 엄마가 찾으시면 되어요. 주변 말에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94 임산부 자리 양보가 어려운가요ㅜㅜ [새창] 2017-04-15 23:09:46 3 삭제
    임신한 사람 자체를 신기하다는듯이 빤히 보는 아저씨들 은근 많아요. 특히 배 나올수록. 저는 배나오고 위아래로 훑어보는 아저씨들 은근 많이 봤어요. 왜 그러시는지;;; 꼭 위아래로 몸을 다 훑어봐욤
    93 어린이 동요(?)에 능숙해지는 와이프 [새창] 2017-04-15 22:54:28 4 삭제
    출처가... 추천하지 않을수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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