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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뚜비뚜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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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비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1:16:18 1 삭제
    예. 등기부 말소 내역 보니 거의 2년 주기로 그짓을 했더군요. 근데 부동산에서 떼어 준건 그런 내역들이 없는 등기였구요.. 분명히 부동산도 이걸 알고있었을텐데...

    거의 전재산을 넣었는데 꼼짝없이 묶여버렸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1:13:59 1 삭제
    혹시 나중에라도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중개업을 하는 지인의 지인의 자문과 인터넷 검색 결과 이 경우 중개업자와 임대인에게 법적으로 소송할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저 돌려받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힘없는 임차인을 위한 법은 없는지...
    빚이나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위로해봅니다..

    다른 분들은 꼭
    1. 잔금일 직전에 등기확인하여 저당권 설정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등기에 등록 예정인 것은 없는지 확인하시길...

    2. 특약에 계약 해당일에 저당권 0원임을 표시하시길..

    앞으로 1년넘는 전세 계약 잔여 시간동안 피가 마르겠네요
    66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3 09:47:10 21 삭제
    저는 거동이 불편하신 친할머님을 모셨던 집 장녀였는데요, 부모님이 맞벌이셨는데도 어른들 사정으로 저희 집에 계시게되었습니다. 이런 사정 탓에 도와주는 어른 하나 없는 집에서 부모님이 돌아오시는 밤까지 사춘기인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요청하는 할머님을 돌보고 식사 차려드리는게 너무 벅차고 힘들었습니다. 동생은 진작 집 밖으로 도망쳤구요... 그렇다고 저도 어딘가로 도망치자니 책임감때문에 그럴수도없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 이후로 누군가를 모셔야한다는게 두려웠어서 쉽게 어느 편을 들지 못하겠네요. 예신분도 너무 단호하고 예민하게 반응하신것 같아서..

    제 생각이지만 남자분 입장에서 서운하실수도 있으나 여자 입장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한국 정서상 여자가 간병의 주체가 될텐데 그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태까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분을 모른체하는것도 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생각한 것은 만일 시부모님이 요양원이 싫다고 하신다면, 아들 본인이 일을 그만두거나 휴직하고 직접 어머님 댁에서 간호를 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경제적인 부분은 와이프가 일을해서 책임지고 틈틈이 찾아뵙고요. 반대의 경우에도 위와 같이 하면 되겠죠. 그렇게 되면 서로 서운할일도 없지 않을까하는데.. 와이프 입장에서도 이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65 고양이가 보통 배를 잘 안까지(?) 않나요?? [새창] 2016-08-12 17:55:12 31 삭제

    편해서 그럴꺼에요.. 제가 호구로 보여서가 아니라..그렇겠죠?ㅜ
    64 대만산 우육탕 컵라면 후기, 진짜 소고기가.. [새창] 2016-08-07 02:48:30 4 삭제
    이거 진짜 강추... 대만 편의점에서 아무생각없이 샀었는데...국물이... 대만 가시는분 꼭 드셔보세요. 펑리수보다 더 잇템인듯
    63 구세주.jpg [새창] 2016-08-01 20:27:43 2 삭제
    부들부들...
    62 제가 밥주는 길고양이때문에 아파트지하실에 쥐벼룩이 생긴것같습니다... [새창] 2016-07-25 22:58:05 2 삭제
    플리밤이라는게 있어요. 연막 터트려서 죽이는.. 한국에서도 아마 팔지 않을까 하는데... 두번정도 하면 눈에 띄게 나아질 거에요. 고양이한테도 꼭 에드보킷 해 주세요.
    61 님덜.. 미니언즈 콜드컵 얼렁 데려오세요.. 넘나 귀여우니까.. [새창] 2016-07-20 20:48:30 6 삭제
    와 비공감 누를뻔 했어여....
    60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 이야기 [새창] 2016-07-13 16:09:36 42 삭제
    저는 이게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타협할만한 선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도출해 낸 모범이 될만한 결혼생활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부분이 물물교환이라고 생각되며 잘 모르겠다고 느끼게 되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59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16:34:25 0 삭제
    너무 답답해서 적어요. 왜 해주고도 욕을 먹나요? 뭐 죄진거 있으세요?
    저런 친구랑은 싸우고 푸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하고 본인이 기분 푸시고 다시 또 당하는거자나요...
    이런 관계는 정상적인 친구관계가 아니에요. 저는 친구가 기프티콘만 줘도 그 마음이 고맙고 저도 뭐라도 하나 주고싶은 마음이 들던데...

    본인은 더 소중한 사람이에요. 좀 더 가치있는 관계에 힘을 쏟으시길.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3:45:21 0 삭제
    동안유지비법좀여!ㅠㅠ
    57 원래 고냥이들 이러나요? [새창] 2016-07-05 20:50:27 48 삭제
    저희집 샴도 비슷해요. 사실 굵은 목소리이면서(첨 분양해올때 들어봄) 자다깨서 눈 마주치면 냥냥? 이러면서 애기목소리 내요.. 자는애 부르면 냥냥? 이라면서 도도도도 걸어오고.. 지 친군줄 아는지 매번 제 팔을 물지만 ^.ㅜ 이뻐서 넘나행복합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0:20:15 4 삭제
    절식과 극단적인 운동량 플러스 약..으로 뺐다가 건강 망가지고 면역 바닥되고 요요까지온 사람인데요..그게 여러번 반복되니 아픈적 없던 몸이 지금은 잔병을 달고 삽니다. 늘 조급하게 생각하고살았는데 이젠 건강을 위해서 살아보려구요. 이 방송 꼭 다시보기 해 봐야겠네요.^^
    55 고양이 스크래처 나눔 [새창] 2016-06-24 23:04:56 0 삭제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54 130만원으로 벙커침대부터 소소한 장식까지 끝내보자! [새창] 2016-06-16 16:40:51 0 삭제
    오.. 잡지에 나올 것 같은 집이네요. 공구... 잘다루는 여자는 넘나 멋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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