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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비뚜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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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비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2:55:45 2 삭제
    대전시 유성구 2명 모두 칸이 붙어있는 투표용지였습니다.
    82 내눈으로 내가봤다는데 [새창] 2017-05-04 22:50:23 1 삭제
    대전 유성구 투표소도 붙어있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두요..... 아 이게 무슨일인지...
    81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2:35:30 17 삭제
    지금 붙어있는 것이 인정 안 될수도있다는건가요?
    투표할 때 '칸이 붙어있으니까 무효표 안되게 신경써서 찍어야지 '라고 무척 주의해서 찍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80 (본삭금) 회사에 음주운전자가 사무실을 박살냈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2 18:59:41 44 삭제
    변호사/법무사 찾아가셔서 민사 상의하시구요, 경찰서 가서 고소장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걸 수 있는대로 다 걸고 나중에 고발장 날리면 됩니다.
    어차피 법으로 하게 되면 아쉬운 사람이 굽히고 들어오게 됩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법대로 하는게 더 빠릅니다.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상담만 하는데는
    큰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니 일단 변호사/법무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고 경황 없으시겠지만 잘 준비해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79 파업했어요. 착한며느리하기. [새창] 2017-04-28 08:57:25 13 삭제
    딸로 생각될 수는 없죠. 몇십년을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다 타인에 의해 맺어진 관계이니....
    저는 다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고, 어려워하는 배려해주는 사이였으면 합니다. 언제든 끊어질 수 있는 관계인 것도 인지해주셨으면..
    그리고 서로가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존재인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작성자님 그동안 많이 참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78 억눌려 살아왔는게 몇년인데 왜 한번에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십니까? [새창] 2017-04-24 22:42:59 39 삭제
    동의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되어도 분명히 내 입맛에 백퍼센트 맞을 수는 없겠죠. 지난 정부들이 싸 놓은 똥 치우기+ 5년이라는 짧은 재임기간 등 걸림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문재인후보의 '빠'는 아니지만 정치&언론이 시민의 힘을 두려워하고 신경쓰고 행동하게 만들고, 적어도 상식적인 선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유일한 후보라 생각하여 지지합니다.
    77 소드너들이 뽑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인생신발` [새창] 2017-04-14 15:41:49 0 삭제
    .
    76 파티에 성직자가 있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7-04-07 16:17:37 30 삭제
    저도 기존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옳지않운 목회자들도 많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군사훈련을 받지않겠다 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독교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천지 같은 이단에만 해당되는것일텐데요~ 잘못 기입된 부분이라 대댓 적습니다.
    75 툭하면 대전에 맛집 없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04-07 11:58:47 0 삭제
    와... 대전은 튀김소보루밖에 몰랐는데... 배워갑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0:13:58 10 삭제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사실 저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엔딩이 너무 질리고,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져서 이 라라랜드 엔딩이 좋았어요.

    꿈같은 사랑을 했고 어느정도 성공도 했지만 각자 현실에 부딪혀 적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는것 같아서(각자 꿈은 이뤘지만..) 오히려 더 와 닿던데..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0:00:11 0 삭제
    ㅠㅠ아 이미 텅장인데...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4:15:47 0 삭제
    덕분에 11번가 브아피 쿠폰까지 써서 13000원대에 구입했어요. 비번잊어버려 한참헤맸지만...

    오늘 매장 출동하려했는데 완전 싸게구입햇네영. 감사!!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4:34:39 0 삭제
    좋은 부동산과 거래하셨네요. 과거 전세 계약 때는 이런 문제가 없어와서 방심했나봅니다.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저당잡은건데... 할 수있는게 없으니...참

    요즘들어 우리사회는 스스로 살아남지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드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3:23:55 0 삭제
    융자가 원래 잡혀있고 말소조건이면 특약에 당연히 넣는데 이번엔 깨끗해서 너무 방심했네요.
    이런물건 중개해준 업자도 걸고넘어지고싶은데 방도가 없겠죠... 이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지만 앞으로가 문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9:46:26 0 삭제
    네.. 계약시에는 근저당이 없다가 잔금 치루기 하루전에 근저당 신청을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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