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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룩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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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28개월 무발화 아들... [새창] 2019-08-02 18:34:15 1 삭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부모가 중심잡고 아이를 믿으며 함께 힘내볼게요!

    용기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ㅜㅜ
    164 12개월 아기, 이 시각 구토 5번째ㅠㅠ [새창] 2019-07-30 23:16:24 0 삭제
    저희애도 자다 쿨럭거리면서 토하더니 병원가보니 장염이라하더라구요
    설사하는 아래장염도 있지만 구토하는 윗장염도 있다고 쉽게 설명해주시던데....
    담백한 국에 밥 말아서 십분정도 끓여서 조금씩 먹이고 탈수 안오게 이온음료나 마시는 수액 처방받아서 먹이고 병원약 꾸준히 먹으니 낫더라고요
    163 저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많아요 [새창] 2018-10-31 21:53:42 0 삭제
    다정한 댓글들 감사해요!
    남편이랑 잘 대화해서 한달에 한번 편도 1시간 이상 외출하자고 말해봐야겠어요!
    평소에는 대중교통도 이용해보고 가까운데 안가본데도 열심히 찾아보고요

    아기가 기억은 못하더라고 새로운 자극을 주고싶어요
    그게 마음과 사고를 풍요롭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0 22:03:50 1 삭제
    저도 초기에 엄청 잠이 오더라고요!
    낮잠 다섯시간 자고 또 밤에 일찍자고...
    회사에서도 양해구하고 30분씩 서너번 자고
    주말내내 잠만자서 남편이 걱정할정도였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태교잘하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6 21:48:31 7 삭제
    빠른아가인가봐요!!
    근데 아기들이 척추가 다 튼튼해지지 않은 상태에도 앉거나 서는걸 좋아해서 무리할수도 있으니까 오래 앉히거나 자주 세워주진 마셔요
    건강히 잘 자라렴 아기야!! 이유식도 잘먹고~~
    160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8-10-04 01:12:39 0 삭제
    제가 쓰고싶었던 글이군요!!
    우리아들도 200일전까지는 세상순둥이에 통잠자다가 200일 전후로 잠투정 한시간 기본에 낮잠은 엄마배에서만자더니 걸어다니면서는 고집과땡깡만늘고
    마의 18개월인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게 안아달라고만하며 말못하는데 원하는게 많으니 찡찡거리고 울고 드러눕고ㅠㅠ
    이유식도 아무거나 대충만들어줘도 잘먹더니 이제 맛을 알아가지고 채소 섞으면 다 뱉고 밥수저 피해서 고기만 손으로 쏙쏙골라 집어먹고 의자에서 탈출합니다
    하루에 열번씩 신발들고와서 나가자고 거실에 던지고 베란다 밖으로 소리지르고....
    나가면 엄마손 뿌리치고 뒤도안돌아보고 달려나갑니다ㅜㅜ 자기가 원하는데로 못가게하면 드러누워서 울어요ㅜㅜ
    말해야 입아프고 댓글써봐야 손구락만 아픕니다ㅠㅠ
    요즘 마트나 공원가면 누워만있는 아기들 보면서 ‘저때가 좋았지...부럽다...’ 합니다
    12키로 넘으니까 안아줄수가없어요..
    앞으로 아기띠도 힙시트도 너무 힘들어요ㅜㅜ
    그나마 업으면 좀 나음 ㅜㅜ 옛날엄마들이 왜 업고다녔는지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방심하지마세요 여러분...
    저도 방심했다 된통당하는중입니다 ㅋㅋ큐ㅠ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3 00:32:38 1 삭제
    열달동안 덜빠지던게 몰아서 빠지더라고요
    이마까면 왠 해바라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머리까꿍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ㅋㅋㅋㅋ

    일시적이라니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아기와의 설레는 만남만 기대하며 행복한 태교하세요!!

    그리고...
    제발많이주무세요 제발........
    내 남은시간 모두 더하여 .....주무세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매운거 많이드시고요!!!
    158 6개월인데.. 수면교육 이미 늦었겠죠?.... [새창] 2018-10-03 00:29:29 0 삭제
    같이 누워서 잠들면 슬며시 일어나서 따로 주무셔보시는건 어떠세요?
    저희는 같은 방에서는 자되 이부자리를 분리했어요
    아기는 범퍼침대 엄빠는 침대
    자다 설핏깨서 잉~ 하면 바로 내려가서 토닥이다 다시 올라와서 자고 하다보니 이제 혼자 자는걸 더 편해하는것같아요 같이자면 굴러다니기 힘든지 찡찡거려요
    하지만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할지 알수가없죠ㅠㅠ

    제가 생각하는 수면교육은 따로 자는거보단 자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깜깜하면 자야해, 잠은 누워서 자야해 를 알려주는거죠
    육개월도 늦지 않으셨어요!! 자기전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저희아가는 18개월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식사>목욕>우유(혹은수유)>잠깐놀이>양치>소등후잠자리눕기>누워서뒹굴며놀기(노래나 하루일과에대한대화)>토닥토닥잠들기 를 했더니 이제 순서를 알아요 ㅋㅋㅋ
    양치만해도 이제 잘시간이구나하고 침대로 갑니다ㅋㅋ

    같이 자는거에대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정도가 아니라면 통잠자는 아기 옆에서 같이 자는것도 좋은시간인것같아요
    아기 냄새나 숨소리 듣고있음 행복하지않습니까!!
    힘내세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요 우리아기와 엄마가 행복한게 최곱니다
    157 범퍼침대 사용해보신 엄마들 계시나요?? [새창] 2018-10-01 14:53:59 1 삭제
    범퍼침대는 잘때 굴러다니다 밖으로 나가는걸 방지하는 정도 인것같아요
    아이를 가둬놓는 용도로는 별로일듯싶어요
    저도 꿈비 범퍼침대 쓰는데 가드 잡고 일어나면 금방 넘어다니더라구요
    카페트 바닥에서 기면 먼지 많이 먹을텐데 걱정이 크시겠어요ㅠㅠ 좋은방법이 없나...
    156 막수 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8-08-08 23:21:28 2 삭제
    아기마다 성향이 다르니 우리아가에게 맞는방법을 찾으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배불리 먹여서 재운다 라는 주의라서 저녁에 씻기고 쭈쭈를 조금이라도 먹여서 재웠었어요
    물론 밤에 중간중간 밤수도했지요~~
    아기가 5시에 먹고도 자기전에 잘 먹으면 먹여서 재우고 안먹는다고하면 억지로 먹일수 없으니 그냥 재워야져...
    그리고 밤수는.... 엄마가 끊고 싶을때 끊는것보다 아기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야 시도해볼수있는것같아요
    아기가 준비 안되었을때 엄마 욕심에 끊으면 아기도 엄마도 힘들어요ㅜㅜ
    아기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뱃고래도 다르니 남들 수유텀+ 밤수끊기+ 수면교육은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4개월이면 한참 엄마 힘들게 하기 시작할때네요
    제가 매일밤 되뇌이던 글귀 함께하고 싶어요
    정말 힘이 많이 되었답니다

    155 땀띠인지 알러지인지 두드러기인지 [새창] 2018-08-08 23:11:09 0 삭제
    우리아가는 엉덩이에 땀띠가 심해지니까 저렇게 되더라고요
    집안 온도 시원하게 해주고 땀나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잘 말려주고 리도맥스같은 크림 얇게 발라주니까 낫더라고요
    가라앉는데 몇일 걸려요ㅜㅜ 가려워하던데 맴찢ㅜㅜ
    하루에 물샤워를 세번씩하고 기저귀를 벗고 일주일을 살았답니다
    뒤치닥거리하다 가출하고 싶었어요 하하하하하하
    154 혼합 수유에서 완모 가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26 12:56:36 0 삭제
    백일때까진 엄마랑 아가랑 맞춰가는 기간이니까 너무 교과서적인 정보대로 안된다고 걱정마시고 배부르게 먹이고 맘 편히 계셔요~~
    아기가 아직 뱃고래도 작고 밤낮이 없으니까요
    젖양 늘리는데는 비우기가 중요하대요 아기가 먹다 잠들면 유축해서 비워내면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뇌가 인식한대요
    수분보충 충분히 하시면서 피곤하시지만 유축 열심히 히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안일 내려놓으시고 아기와 엄마몸만 생각하세요
    지금 수유나 수면교육 걱정 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그거 핸드폰으로 찾아볼 시간에 이쁜 아기얼굴 한번 더 눈에 담으셔요 ㅎㅎㅎㅎ
    153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00:37:58 0 삭제
    자연분만하시면 꼭 무통맞고 한두시간이라도 주무세요ㅠㅠ
    그리고 순산하시고 수유도 중요하지만 꼭 많이 주무세요
    입원기간내내 많이 주무세요....제발요.......
    152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01:17:40 0 삭제
    모유수유 너무 힘드시죠
    한번 물리고 나면 몸에 기운이 쭉 빠져나가는게....
    아기가 내 체액을 먹고있는걸 실감하게되죠
    먹는 양이 늘어날수록 기운이 쭉쭉 빠져용ㅠㅠ
    엄마가 잘 챙겨드시고 특히 철분! 칼슘!!! 꼭드세영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능하시면 혼합하시는게 완모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모유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아가들이 단유할때 엄청 집착해서 아기도 엄마도 고생하는걸 봐서....
    한번씩 혼합하시면서 엄마 쭈쭈도 쉬는시간을 주세요

    저도 하루에 한번 분유수유하는 혼합수유하다 피치못하는 사정으로 급하게 단유하고 완분했는데 혼합 안했으면 더 고생할뻔했어요
    밤에 쭈쭈 물고 자던애라....집착 장난아니었는데 다행히 분유에 빨리 적응해주더라고요ㅜㅜ 그래도 먹어본 가닥이 있어서 그랬나ㅜㅜ
    151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8 13:05:51 0 삭제
    저도 백일전에 아기가 흔치않게 통잠자면 수유패드가 빵빵할 정도로 줄줄 샜었는데 통잠안자면서 밤에 눕수하니까 유축할일이 없어지더라고요
    꿈수는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젖양 늘리시려면 새벽에 직수 꼭 하셔야해요ㅜㅜ 피곤하시지만..
    새벽에 기저귀 한번 갈아줄때 약간 잠 깼을때 수유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지금 하시는 저녁7시 수유 -10시 유축- 새벽3시수유 가 이상적인것같은데...
    아기가 계속 통잠을 자주면 좋지만 그런 아기들은 많지않아서ㅠㅠㅠ 엄마가 계속 수면부족에 시달리죠
    지금은 아기랑 엄마랑 맞춰가는중이라 수유 고민이 많으시지만 백일정도 지나면 서로 맞춰지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 잘때 같이 푹 주무세요~
    아기가 좀더커서 맞춰진다는 말은... 아기가 먹는양이 늘어나서 빵빵해질 새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ㅜㅠ
    낮에도 밤에도 계속 쭈쭈를 찾아요...
    특히 밤에 옷을 까고 먹으려고 달려듭니다..도망가면 쫓아와요....
    강제 상체탈의하고 주무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ㅠㅜ
    너무 암담한가요 ㅜㅜ 모유수유가 정말 힘든일이에요 그 힘든길을 가는 아기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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