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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qkfvlfd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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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qkfvlf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언론개혁 어떤방식으로 어떤결과로 이루어져야 하나요? [새창] 2021-04-09 20:24:21 0 삭제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도입, 정정보도를 되도록 앞면에 배치할 것을 의무화.
    667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정치구조가 최악임 [새창] 2021-04-09 12:10:25 0 삭제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한 편으로는 토론과 합의에 의해 성숙해질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떨어지죠. 지금 민주당은 단독결정에 따른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만...
    666 그래 세훈아 니 맘대로 해라 ㅋㅋㅋㅋㅋ [새창] 2021-04-09 12:05:36 0 삭제
    오세훈 시장이 정책적인 도전을 하려고 하네요. 최근 코로나 국면에서는 한계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많이 늘었지만, 코로나 국면 이전의 폐업률은 업종변경에 의한 폐업률도 작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죠. 세무, 매출경쟁 등을 위해서 상호와 업종을 바꾸는 식이었습니다. 업종과 업태를 잘 나누어 메뉴얼을 만들면 매우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자칫하면 일종의 방역회피업종이 탄생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665 그래도 국힘 찍어 민주당 낙선시키고 나서 사람들 스팀 많이 빠졌다는거 [새창] 2021-04-09 11:28:50 0 삭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은 수권정당을 노릴려면 해야하는 것이고, 이전의 국힘도 말로는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중요시하는 것은 담론을 어떻게 생산하느냐, 어떤 정책을 제시하느냐입니다.
    664 그래도 국힘 찍어 민주당 낙선시키고 나서 사람들 스팀 많이 빠졌다는거 [새창] 2021-04-09 11:22:51 0 삭제
    제 기준에서는, 국힘이라는 정당이 그간 정책적 측면에서 바뀐게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뭐 보일 기회가 없었다는 측면도 있지만, 스스로의 비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문재인 일변도였죠.
    663 그래도 국힘 찍어 민주당 낙선시키고 나서 사람들 스팀 많이 빠졌다는거 [새창] 2021-04-09 11:18:53 1 삭제
    타당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이 뚜렷하게 개선되어서 이번 결과가 나온게 아니고, 실제로 목요일 nbs를 보면 민주당의 서울지지율이 국힘보자 높습니다. 서욼과 부산은 빼꼈지만, 국회의 헤개모니를 쥐고 있는이상, 정신만 차린다면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을겁니다.
    662 대통령께 올리는 자료입니다.... [새창] 2021-04-08 23:56:47 1 삭제
    노벨평화상? 대륙철도? 복지? ㅋㅋㅋㅋ 내가 지금도 대안이 없어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건 진짜 아닙니다. 이제1년 남았고 레임덕이라 할게 없습니다. 위기관리는 잘했지만, 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661 장난 아니고 진지하게 글써봅니다 [새창] 2021-04-08 01:55:55 0 삭제
    영어 해석도 못해서 판례에 무슨 내용이 나와있는지 사실관계도 틀렸으면서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지,
    그니까 그 수단으로 토론을 해야 하는데, 시작부터 상대방을 모욕하면 아예판을 깨자는 거죠. 다시말하지만 님은 좀 독해능력을 기르셔야 해요. 독해능력이나 기르시고 답글을 달아주세요. 독해능력 딸리는 분과 굳이 말을 나누기는 싫군요.
    660 여야 떠나서 이제 페미는 물러날겁니다! 축배를 듭시다 [새창] 2021-04-08 01:50:05 0 삭제
    정치권이 성평등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었으면 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정치의 구도가 여성VS남성으로 가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659 무능보다 부패가 좋다....하... [새창] 2021-04-08 01:43:58 1 삭제
    부패의 정도가 차이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으신데, 그만큼 무능이 컸다는 거죠.
    658 무능보다 부패가 좋다....하... [새창] 2021-04-08 01:43:22 2 삭제
    둘다 부패했지만, 한쪽은 무능하고 다른 한쪽은 아무것도 보인게 없으면 어딜 찍을까요? 유구무언입니다.
    657 그동안 하고 싶었던말(3) [새창] 2021-04-08 01:28:16 2 삭제
    LH사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기자회견이라도 열고, LH사건에 대한 대국민 브리핑과 해결방안, 진행과정을 말하고 기자들의 질문만 잘 받았다면, 적어도 이정도의 격차는 없었을 것입니다. 소통을 말하면서 당선된 대통령인데 탁현민 전 비서관 기준으로 19건으로 이명박과 박근헤의 1~2개밖에 안되는게 좀 문제가 크죠.
    656 이럴거면 차라리 열린민주당 김진애에게 양보하는게 [새창] 2021-04-08 01:08:41 6 삭제
    그냥 후보내지 말고, 박원순 때처럼 제3후보를 내세운다던가, 아예 김진애를 밀면 되는 거 아니었나 생각이드네요. 나중에 합당을 하던지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같던지 하고.
    655 20대들이 국힘당을 좋아해서뽑은게아닙니다.. [새창] 2021-04-08 00:40:44 1 삭제
    출구조사를 보면, 20대층과 30대층에서 각기 16~17%정도 오세훈 후보와 차이가 났고, 성별층에서는 20대 남성이 70%, 30대 남성이 약 60%정도 오세훈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단순히 연령층만 보면 출구조사 기준 격차인 20% 이상에 미달하니 20대 지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성별까지 고려하면, 20-30대 남성들의 표 이반은 실제로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654 그동안 하고 싶었던말(2) [새창] 2021-04-08 00:38:16 0 삭제
    번정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도무지 전문가를 신용 안한다는 겁니다. 아니면 전문가랍시고 데려온 양반들이 다 폐급이거나요.
    대통령이 기자회견 하면서 잘못된 수치를 발언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청와대 비서진들 다 옷벗어야 합니다. . 장하성, 김상조, 이호승 도대체 이분들이 하는게 뭡니까? 세금이나 낭낭하게 빨아드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정책실장이신 이호승 실장 왈로는 부동산 문제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동안 그 다양한 변수를 고려도 안한체 투기세력만 때려잡겠다고 한게 이번 정부 아닙니까. 심지어는 가격이 오른 부동산이 몇만호 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해, ~호 정도일 겁니다. 이러고 앉아있습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란 분이 추정치로 말하는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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