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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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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7:56:02 6 삭제
    자식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게 없으니 설거지를 하셨다는 게 너무 찡하네요 ㅠ.ㅠ 힝
    330 남편 버릇 잘못 들인다고 지적받았어요. [새창] 2016-04-29 17:51:03 78 삭제
    제 남편은 개가 아니라서 버릇들일 필요가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말한 용기가 대단하십니당. ㅎㅅㅎ 그 여잔 그냥 부럽고 아니꼬와서 그런거라고 확신합니다.
    329 결혼게를 보면 정말 좋은 남편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새창] 2016-04-28 20:47:57 0 삭제
    그래도 율동도 하시고 귀여우시네용 ㅎㅎ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0:45:48 1 삭제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해요. (이 글을 남편에게 공유하며)
    327 아내가 제가 성폭행 당했다고 의심해요...jpg [새창] 2016-04-28 20:24:10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친구는 뭐죠 ㅋㅋㅋ 아 진짜웃기네야
    326 시어머님와의 관계때문에 우울해요.. [새창] 2016-04-28 18:00:07 4 삭제
    남편분이 지금 뭐하고 계신지도 모르겠구요. 왜 외형으로 사람을 비하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고, 작성자님도 왜 그것에 주눅들어 계신지도 모르겠어요. 당당해 지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볼땐 시어머님 잘못이 2할이고 남편분 잘못이 8할이에요. 1절만 하라는건 무슨 말인지.. 1절도 안해야죠. 남편분께 중간입장 똑바로 하라고 말하세요. 정말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ㅠ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7:55:54 1 삭제
    일단 말부터 잘못됐어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에요. 저는 맞벌이지만, 제가 전업이라면, 제가 집안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제가 70 남편이 30 정도. 그리고 주말은 같이~ 전업도 똑같이 힘들어요. 만약 남편이 전업, 아내가 직장을 다닌다고 가정했을 때도 같은 거구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7:50:57 0 삭제
    띠로리.. 세븐..
    323 화장품 몇 개 그려본 것...:D [새창] 2016-04-28 15:34:54 3 삭제
    띠로리... 이런 그림은 나중에 팔아도 되겠네요 ㅠㅠ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1:56:49 9 삭제
    맞아요. 아무리 가족이래도 남일 수 밖에 없어요. 친구도 남이잖아요. 그런데 나에게 잘대해주지 않는 사람이 싫은 말을 하는데 나는 그것에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면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그것도 단순히 내 남편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말이죠. 며느리와 아들은 다른거에요. 바꿔서 장모님이 그런 위치로 그런 말을 내뱉는다 생각해보세요. 그냥 아쉬운 소리? 절대 아녜요.
    321 네일 하시는 분들 옆에 로고가 그리기 어렵나요? [새창] 2016-04-28 00:55:47 10 삭제
    세상에.. 보고 셀프네일하신 줄알고 귀엽당 ㅋㅋ 이랫는데 저게 그린거라니.. 오마갓
    320 (눈사진주의) 쌍수 고민 하는데... [새창] 2016-04-28 00:54:48 1 삭제
    제 주위에 쌍수해서 실패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6:38:29 79 삭제
    역시 몸보다는 마음이 먼저인거겠죠.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6:31:49 90 삭제
    네..?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06:17 77 삭제
    잘 때 천사가 따로 없어요. 답없는 대답이 아니고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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