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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21:36	0	삭제
		저도 제 2세는 꼭 딸이었으면 좋겠다... 딸만 낳았음 좋겠다.. 싶다가도 가끔은 아들들이 그렇게 멋져보이더라구용. 든든할 것 같아요. ㅎㅎ
	390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21:03	0	삭제
		짧지만 임팩트 강한 말이네요.
	389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20:45	0	삭제
		그것이 모성애겠죠! 멋지십니다. 멋진 엄마라 멋진 아들이 될 것 같아요 ^__^
	388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18:26	0	삭제
		오옷, 빨리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근데 아빠 닮으면 안되는데.. (각무룩)
	387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5 09:17:52	0	삭제
		지금 절 봐도 자아성찰을 하는데, 더 자아성찰을 하게 되는군요.. 꼬마 사생팬이라니, 넘 귀여워요 ㅠ.ㅠ
	386	꼬리뼈 다쳤는데 운동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15 09:05:37	0	삭제
		ㅎㅎ... 네 당연히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맞긴한데, 이렇게 까칠하게 굳이 답변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관절이 안좋으면 보통 트레이너들도 알고 어떻게 어떻게 해라 조언해주셔서 그거 생각하고 물어본건데.. 트레이너들 중에서 도수치료 자격증이나 물리치료 자격증 갖고 계신 분들도 많구요. 키보드 뒤에 사람 있다고, 제가 그렇게 예의없게 물어본 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쁘네요.
	385	애들 자면 얼른 나오라고 보채길래 훗~♥하고 나와봤더니 [새창]	2016-06-14 15:10:08	0	삭제
		동게 아니라도 10장!
	384	제사후에 여행가자고 했다가 남편한테 욕먹었는데요 [새창]	2016-06-14 13:52:00	0	삭제
		저는 제사 있는 날 남편이랑 남해 갔다왔는데요;; 그날 제사인줄도 몰랐고 후에 어머님께 들어서 알았어요.... 남편 이상하네요.
	383	신혼여행지 좋은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6-06-14 13:48:42	0	삭제
		전 모리셔스 갔어요 ^^;; 아프리카 모리셔스 ! 그냥 휴양하기 딱 좋았어요~ 저 갈땐 비가 2번 내렸는데 비와도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그랬어요 ㅋㅋ 결혼하는건 안부러운데 신혼여행가는건 부럽다능...ㅠㅠ 흐흑 그리고 두바이 경유라 두바이도 무박 1일로 쭉 구경하구요~
	382	못친소 배우 우현의 과거 반전 [새창]	2016-06-13 07:59:02	1	삭제
		얼굴도 마음도 엄청 잘생기신 분이였군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9:40:16	0	삭제
		20대 여 중반 - 시댁과 친정을 챙겨야 하는 입장으로 바뀜. - 명절은 원래 쉬는 날이었는데 스트레스 받는 날로 바뀜. - 예전에는 나에게 쓰는 돈이 많았는데, 이젠 나에게 안써도 각종 경조사비 + 공과금으로 나감.
	380	결혼 준비중인데요. 스드메? [새창]	2016-06-08 21:30:12	2	삭제
		저도 돈생각해서 그냥 예식장패키지에서 했어요. 그렇다고 스드메를 중요시하는 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녜요. 단지 중요한게 다른거죠. 저는 스드메 패키지로했지만 다들 예쁘다, 좋았다했고 저도 나름 만족해서 괜찮았어요. 사실 남들처럼 그리 알아볼 바지런함도 없었고..ㅋㅋ 그냥 보여주는데로 넙죽넙죽 입고 고르고 괜찮은거 골라서하고 했네요.
	379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만 웃길 듯. [새창]	2016-06-08 12:52:19	6	삭제
		저번 편에도 호도편 보고 엉엉어엉엉어어어어어엉엉 울었습니다... ㅜㅜㅜㅜㅜ 저는 남편이 하기 싫은 말 하면 "호도"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2:49:21	1	삭제
		여자친구까지;;;; 근데 1년에 한번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매달도 아니고.. 저는 1년에 2~3번까지는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377	영어 공부 팁 - 영어가 안들릴 때? [새창]	2016-06-07 11:44:17	1	삭제
		작성자님 열공하는 모습 보며 저 또한 나태했던 제 자신을 채찍질하게 되고 많이 배우는 글이었습니다. 영어 너무 어렵지만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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