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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래스카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4
    방문 : 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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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시어머니께서 아끼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 [새창] 2016-09-16 18:09:25 44 삭제
    여자님들이라니요.
    저는 똑같은 말의 반복도 무척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라고 밖에는...
    150 시어머니께서 아끼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 [새창] 2016-09-16 14:45:32 44 삭제
    뭘 할때 잔소리 하는것 까진 이해하는데 본인도 하지못하는걸 잔소리하면 정말 듣다가 폭발직전까지옴22222222222222
    울 부모님이 아니라 폭발도 못함 ㅠㅠㅠㅠㅠㅠㅠ
    149 시어머니께서 아끼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 [새창] 2016-09-16 14:44:57 82 삭제
    어머님은 당신 말이 잔소리라고 인식 못하시는 듯...
    여기에 더 비극은 당신이 굉장히 과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거... 주륵...ㅠㅠ
    148 유통기한 배틀 [새창] 2016-09-15 21:44:21 22 삭제

    시어머니께서 이걸로 설거지 하라고 하셔서 깜놀
    147 결혼후 며느리 생일 . . . [새창] 2016-09-12 10:04:33 6 삭제
    결혼이 이런 것이라면 할만 하다는 생각이...
    146 모쏠 30년.. 여자친구 생겼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09-12 09:58:42 3 삭제


    145 [고전]레전드 동호회 폭파... [새창] 2016-08-30 01:11:30 118 삭제
    나 때문인가 나 때문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터짐
    144 입당러쉬로 100만당원! "온 이모" (ㅎ ㅎ)최민희입니다. [새창] 2016-08-29 15:42:10 2 삭제
    랜선 이모
    143 여기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칠보체육관 [새창] 2016-08-21 18:17:50 8 삭제
    이언주 후보요
    142 여기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칠보체육관 [새창] 2016-08-21 16:17:09 9 삭제
    일단 연설 음성이;;;:
    공감도 안 되고.... 혼자만 너무 달리는 느낌
    141 여기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칠보체육관 [새창] 2016-08-21 15:42:48 8 삭제
    이재명 사장님 확실히 인기짱이심
    내빈 소개하는데 함성과 박수가 제일
    140 여기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칠보체육관 [새창] 2016-08-21 15:38:58 6 삭제
    반갑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1:03:35 0 삭제
    뭔가 유병재 핏
    138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17 23:45:33 2 삭제
    덧붙이면...
    남편의 조언이나 훈수는 아내의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맞는 말이어도 내 입장을 헤아려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거든요.
    유치하지만 저도 둘째만 감싸고도는 남편이 너무 야속했어요.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해 관계가 엮이지 않는 제3자(여기서는 의사)의 조언이 더 와닿더라고요.
    137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17 23:42:53 2 삭제
    예전의 저와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남깁니다.
    3살 터울의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데,
    둘째가 정말 유별났습니다.
    3세쯤 절정이었는데 자기가 해달라는 거 안 해주면 될때까지 악을 쓰고 울고 징징거리고 들러 붙습니다.
    첫 아이 때는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보살처럼 키웠는데 첫 아이 키울 때 육아 방식이 전혀 먹이지 않더라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두 아이 키우느라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저렇게 떼 쓰는 둘째가 정말 미웠어요.
    얼레도 보고 달래도 보고... 안 먹히더라고요.
    아동상담을 받을까 생각했는데(애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어려서 그것도 안 됐습니다.
    그러다가 저라도 살려고 신경정신과에 예약을 했어요.
    물론 그냥은 아니고...
    부인분이 욕을 하시는 것처럼 저는 아이에게 매를 들었어요.
    대부분 아이에게 매를 들고나서 죄책감이 밀려오는데,
    어느날인가부터 미안한 감정이 없는 거에요.
    얘가 떼를 쓰고 잘못했으니 당연히 맞아야 한다... 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마음이 든 순간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상담을 중시하는 선생님을 만나서 육아 상담도 하고 뭐가 문제였는지 더듬어 보게 되었지요.
    물론 약 처방도 받았습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너그러워고 날카로운 부분도 조금 완화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나아지니까 아이도 덩달아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아에 어려움 겪는 지인들에게 참지 말고 병원에 가라고 추천해줍니다.
    엄마도 살아야 하지만... 아이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지 모르니까요.
    미국은 병원비가 워낙 쎈 곳이라 염려되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육아의 수고를 줄여주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 않거든요.
    모쪼록 작성자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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