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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외국인들이 오목교역을 두려워하는 이유 [새창]	2022-06-09 09:40:20	2	삭제
		어느 나라던 출입국관리소나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 같은 외국인 입국/출국 및 비자 등을 처리하는 기관은 까다롭고 고압적이기 마련입니다. 온갖 진상과 안타까운 사연, 범죄자와 불체자, 밀입국자가 넘쳐나기 때문이죠. 필리핀에서 이민국 여직원 번호따다 추방당하는 사람 본적있네요 ㅋㅋ
	105	군대 신형 텐트 근황 [새창]	2019-12-26 17:47:32	0	삭제
		저런 작은 텐트가 유리한 점은 내부 공간이 작기 때문에 작은 발열체만으로도 제법 난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큰 공간에서 껴자는것보다 오히려 따뜻할 수도 있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7 17:28:27	0	삭제
		동의합니다. 대단하십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7 17:26:15	1	삭제
		일은 잘하실지 모르나 조직원으로서 월급을 받는 고용인으로서 국내환경에 따른 서바이벌에는 취약한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저 또한 과거 한 조직에서 슈퍼맨으로 자리잡고 많은 일을 해낸 경험이 있고 회사를 수렁에서 건져내기도 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대한민국 오너들의 마인드가 다 비슷비슷합니다) 회사가 커지고 조직이 커지고 내가 하던일을 나눌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고. 어느 순간 학벌이나 경력등에서 더 뛰어난 (또는 뛰어나다고 생각되어지는? 실제로는 아닐지라도) 사람이 들어오게되면 밀려나는건 한순간입니다. 본인이 했던일을 다른 사람은 못할까요? 절박하거나 습득력이 좋은 사람은 다 합니다. 설령 못하더라도 조직은 대안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당장 글부터 다 지우시고 현재 회사에 충성하세요. 그러면서 진지하게 다른 이직자리와 그 곳에서의 비전과 커리어패스를 생각해보세요. 늦은 나이에 스타트하셨기 때문에 두번정도 삐끗하면 경력 망가집니다. (능력과는 상관없이 구직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40살부터 찾아오게 됩니다) 가장 좋은 만병통치약은.... 1. 이 글과 전 글을 지운다. 2. 현재 직장에 전혀 티를 내지않고 충성한다. 3. 주어진 시간과 여유 내에서 본인의 프로필을 빛낼 수 있는 능력/자격증/학벌 등을 최대한 추가한다. 4. 업계 관련 인맥을 형성한다. (하다못해 전화라도) 더 큰 회사,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해봐야 A4지 처럼 쓰다 버림받게 됩니다. 제 이야기하는겁니다. 더 좋은 학벌, 더 일찍 취업, 더 좋은 회사경력 안쌓은 본인 잘못입니다. PS : 한 분야 5-6년차 정도 연차에 능력까지 있으면 뭘 해도 다 되는것 같고 자신감 충만합니다. 더 큰 회사에서 당장 실무로 잡아돌릴 인재로 노리는 연차기도 하죠. 잘 생각해보세요. 현재 회사가 비전이 있는지. 현재 대표님의 인품이 어떤지. 주변 친구들 연봉과 비교해서 본인의 능력에 비해 적게 받는것 같을 지라도 길게 보셔야 합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아닌 한국 회사에서 연봉 100% 인상요구는 <저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이야기와 동의어입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6 00:05:18	1	삭제
		말리고싶습니다. 사장님이 유능한 엔지니어고 제조업체인데 매출 30억. 본인 경력 5년. 연봉8천. 경력5년이면 왠만한 회사 대리입니다. 팀장은 무슨. . . 나가셔봐야 연봉 맞춰주는데 거의 없고 있더라도 글쓴님을 휴지뽑아 쓰고 버리듯이 버릴뿐입니다. 현재 나이 36 37세정도이실텐데 다른기업 가면 비슷한 나이 사람들 과장 또는 팀장달고있을겁니다. 대기업은 그보다 느릴수 있구요. 본인이 얼마나 고생하시고 노력하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솔직히 너무 많은걸 원하시는게 아닌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세요. 연봉 8천? 솔직히 중소기업 대부분 경력 15년이상 정도는 될때까지 살아남고 인정받아야 받을수 있는 연봉입니다. 본인의 기여도가 그정도라면 대표님과 한번 잘 말씀해보시길. . .
	101	장학금 가지고 학점 1.13이라고 앵앵거리지 마라 [새창]	2019-08-27 10:00:35	0	삭제
		너 대학교 시스템 모르지? 학점 1.13받던애가 얼마던지 4점대 받을 수 있단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장학금은 성적 장학금이 아니거든?
	98	전 정권 보면서 참 답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새창]	2019-08-23 23:38:03	1	삭제
		알바가 알바몰이한다고 불평하는데 자기도 알바짓을 하면 그건 알바인가 알바가 아닌것잏까? 살인범이 연쇄살인을 하는데 칼들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살인범으로 볼까 칼든 선량한 시민으로 볼까?
	97	판사님, 음주운전자가 당신의 아내를 죽였어도 징역 2년을 선고하셨을까요? [새창]	2019-03-20 07:54:47	0	삭제
		적폐판사들 전부 몰아냅시다
	96	나경원 "제가 못할 말 했습니까" [새창]	2019-03-20 07:50:45	1	삭제
		저런 정치인들이 발도 못붙히는 시민의식이 정착되어야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07:42:41	1	삭제
		굿모닝 벌레들
	94	방상훈 “조선일보 불편해하는 세력이 매일 공격” [새창]	2019-03-11 19:50:52	4	삭제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 . . .
	93	백종원이 말하는 창업 전 시장조사 [새창]	2019-03-11 19:47:55	5	삭제
		식자재가격 매년 덜컥 덜컥 오르죠? 대기업 제품일수록 십프로 십오프로씩 가격 인상 됩니다. 못해먹겠에요.
	92	수전(水戰)에서 참 고생했던 사람들 [새창]	2018-11-21 15:10:03	1	삭제
		이순신장군의 그 유명한 학익진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금으로 비유하면 스톱워치 켜놓고 30노트 전력 질주하다 헤쳐모여 역전해서 학익진 모양으로 적을 포위하는데 1분 컷 테스트 이걸 수십 수백번 토할때까지 연습시켜 실전에서 써먹은겁니다. 걍 느릿느릿 진 펼치면 적두 다 알쥬. 어어어 하는사이 진형 완성해서 가두어놓고 십자화망 만들어서 당시 부족한 대포의 명중률을 보완한거쥬. 조선 격군도 단내나게 노 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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