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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님들 옛날 소주잔 쪼글쪼글하던 소주잔..아시나요!!?? [새창]	2019-08-23 21:13:06	1	삭제
		그죠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이젠 안파나봐요..... 흑..감사합니다....ㅠㅠ 한잔중에 나무 생각나서 오우에 끄적여봤네요ㅠㅠ 슬픕니다 으엉엉ㅠㅠ
	89	님들 옛날 소주잔 쪼글쪼글하던 소주잔..아시나요!!?? [새창]	2019-08-23 21:02:37	1	삭제
		우오아아아아아이거맞아요!!!!!!!!!!!! 어떻게찾으셨어요??? 전 몇일을 찾아도안나오단데 ㅠㅠ 이거 맞아요 이거 사고싶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88	치킨 이렇게 드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1 22:20:19	1	삭제
		저희신랑도 그래요 그래서 치킨시키면 제가 다리랑 날개랑 다먹는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넘나햄볶아요 신랑도 좋아하는 가슴살 다먹으니 좋아하고ㅋㅋ 집에 닭가슴살 사놓고 여러가지 해먹기도해요ㅎㅎ
	87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9 06:01:48	1	삭제
		초반에는 힘들어요 솔직히 뒤집고 기어다니기전까진 힘들어요 누워만있기싫다고 엄청 짜증내거든요 8개월정도되니 혼자노는시간도 늘고 이쁜짓많이하고 그러는거보면서 정도생기고 애착도생기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요 ㅠㅠ 그전까진 힘 내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정말 전문가상담 꼭 받으세요 심리치료같은거요 1년만 좀 버텨보세요 파이팅!!!ㅠㅠ
	86	다시 나눔이욤 이것저것 더 넣어봤어요 [새창]	2017-08-11 17:21:29	2	삭제
		모유저장팩 나중에 중기이유식하실때 육수 넣어서 얼리기좋아요.. ㅎㅎㅎㅎㅎ 혹시나 나눔이 이뤄지지않으시면 육수팩으로 사용하세요 ㅎㅎ 나눔추천하고가용~~!
	85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22:17:54	7	삭제
		나중에 아이생기시면 집에서 절대 나가지마시고 오로지 집안에서만 생활하세요. 예의지키셔야 하시니까ㅎㅎ
	84	영어공부 시작하신 어머니 [새창]	2017-06-17 22:53:01	0	삭제
		아 진짜 오랜만에 빵터지고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3	곤드레밥으로 저녁차림해요. [새창]	2017-05-02 21:19:24	0	삭제
		아 곤드래밥 너무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용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1:57:13	0	삭제
		안아키 뭔지몰라서 검색해보고 경악을금치못하는중이에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입이안다물어지고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아.. ㅠㅠ 그게학대가아니고 뭔가요 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9:40:41	59	삭제
		음.. 남일같지않네요.. 저는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지울순없으므로 돈이 없어도 결혼을 하고 살림을 꾸리게되었어요.. 같은처지에요ㅎㅎ 지금 아기가 200일됐는데 못해주는게많아서 미안하네요.. 뭘해도 제일싼거찾게되고 어떻게해서라도 분유값아끼려고 모유먹이려했는데 제가 잘먹어야지만 모유가 잘나오는탓에.. 6개월되니 젖이 말라가서 결국 분유로갔어요..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안그래도 로션비용.. 기저귀 분유... 너무비싸 허덕이고있어요.. 다행히 옷과 장난감은 물려받은거 쓰고있는데 애가 첫째인데 다들 백일잔치 막 사진도 스튜딩ㅎ에서 찍는다는데 저흰.. 그럴 돈이없기에.. 다 패스했죠.. 애기한테 미안하더라구요.. 맞아요.. 돈없으면 애도 사치인거같아요... 하.. 그래도...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살아지고있네요 ㅎㅎ신기하게도 하늘이 매번 무너지는데요 솟아날 구멍이 자꾸 생기는거같아요.. 힘냅시다 우린 엄마잖아요^^
	80	예전에 어머니께서 차렸던 생일상 [새창]	2017-04-04 11:26:13	3	삭제
		와... 월남쌈 진심 어떻게저렇게 쌀 수 있을까요..?! 저 월남쌈 내놓으려다 완전 망해서 제가 다먹어버리고 다른거했었는데 ㅠㅠ
	79	애기 수면마취 후기 [새창]	2017-01-18 17:44:08	0	삭제
		저는 제왕절개하고 아직 덜깼는데 신랑이 들어오더라구요 신랑한테 언니라고 그랬어요 ㅋㅋ 제가 헛소리하고 나뭐래?? 하며 웃고 그랬는데 ㅋㅋ 정말 의지와 상관없이 헛소리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계속 애기사진보여달라고 계속계속 ㅋㅋ
	78	슴가만 작아지는거같아영 [새창]	2016-10-12 03:35:00	0	삭제
		가슴 웨이트해줘요 떠나간 가슴은 돌아오진 않지만... 그래도 운동해주면 그나마 살아나요... 푸쉬업이나 그왜.. 손바닥마주대고 올리는 동작 있잖아요...?? 그런거?
	77	밤11시 부엌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새창]	2016-10-08 09:17:50	1	삭제
		전 곱등이 밟은적있었는데 ㅠㅠㅠㅠㅠ 으 소름 ㅠㅠ
	76	19) 남편 일찍 귀가하게 할 센스있는 드립들 알려주세용 [새창]	2016-10-07 00:02:33	114	삭제
		나 버젼의 반대로 해보면 어떨까요 그때그게 안먹혔으니 반대로 또 시도하는 모습도 귀여워보이는데다가 뭔가 심쿵할거같은데ㅋㅋ 이런식으로? 나: 자기야 (시)어머님이 엄청 맛난걸 만드셨는데 집에언제와? 빨리먹고싶당❤️ 남편: 뭐 만드셨는데? 나: 뭐겠어~ 자기지❤️ 안귀여우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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