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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rene9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8
    방문 : 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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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Irene9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0 21:34:31 0 삭제
    많은 분들이 댓글 다셨네요 ㅠ.ㅠ
    설명을 좀 드리자면 중복되는 느낌의 설문 문항이 많은 것은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변수의 신뢰성 때문에 원래 여러 문항으로 연구개념을 측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설문지가 긴 것은 제가 연구하고자 하는 이번 연구 모형에 변수들이 좀 많고 복잡해서 변수 자체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네요 ㅠ.ㅠ
    긴 설문지 끝까지 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설문 다 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상품권은 설문조사가 모두 다 마무리 된 후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설문조사가 다 안끝나서 ㅠ.ㅠ 200부 받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아무튼 선물은 반드시 보내 드릴거구요~ 참여해 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6 22:22:59 0 삭제
    가난한 시간강사라 먹고 살려니 저도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6 20:15:23 0 삭제
    죄송합니다 ㅠ.ㅠ 왜 그러신지..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8 17:00:25 0 삭제
    네 저도 그럴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저에게는 그렇게 소망하던 첫 내집이어서요. 말씀 감사드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2:51:26 1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험을 해본건 아니지만 리모델링 할때 누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아버님이시라면 더 믿음이 가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거지요.
    그런데 저희가 이미 천천히 하겠다 말씀 드렸는데도 아버님께서는 말씀도 안하시고 이미 철거를 해버리신 상태였어서요.
    결국 정확하게 제 의사를 말하지 않은 제 잘못이 크네요. 집 사는게 첨이라 아는것도 없고 신중하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계속 일이 진행되어서 모든 걸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지나버린 일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계속 이렇게 일이 진행되면 나중에 제가 후회를 할 것 같고, 제 의견이나 마음은 헤아려 주지 않고 아버님 고생하시는 것만 마음 아픈 남편이 너무 야속하기도 해서 화가 더 났던 것 같아요.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2:17:24 1 삭제
    우선 말씀 감사드려요~아버님을 인부로 생각하는건 아니구요~ 사실 저는 결혼 전부터 아버님께 상처 받은게 있어서 아버님 도움 받는걸 정말 싫어하고, 항상 남편에게 자기가 장손이라고 나 바라는거 하나도 없으며 아버님이 어떤 도움을 주신다고 해도 받지 말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남편은 항상 도움을 받고 싶어했지만 제가 말려 왔구요.
    그러고 보니 이번에 돈 문제도 저와는 정확한 상의도 없이 아버님과 남편 둘이서 거의 결정을 하고 저는 거의 통보만 받았네요. 남편이 아버님과 상의 후 저와 이야기하고 좀 시간 갖고 고민하려하면 이미 다 결정 나고 진행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아버님께서 본인이 인테리어때 봐주신다고 하신건 감사하게 생각했지만 철거부터 이 모든걸 본인이 다 하실 줄은 몰랐네요. 저는 인부를 불러서 할 줄 알았는데...
    철거를 하신것도 애기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정신이 없던 도중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어느 벽을 허물건지 정하라 하셔서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돈이 들어도 업체에 맡기고 싶은데 아버님께서 돈 아낀다고 본인이 하신다 하니 오히려 저는 부담스럽습니다.ㅜㅜ
    아, 그리고 기다려달라 한 것은 아니고 아버님이 조그만한 농장을 하시는데 1주일 후면 곧 바빠져서 못 봐주니 그 사이에 빨리 빨리 하시려고 하신거예요. 아버님이 봐주신다기에 저희는 이후에 농장일이 좀 한가해지면 그때쯤 좀 부탁드리려고 했었습니다. 암튼 말씀 감사드립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2:04:39 0 삭제
    우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남편과 이야기를 우선 집은 그대로 두고 여기저기 정보나 트렌드 같은 것 좀 살펴보고 집도 왔다갔다 하면서 어떻게 할지 천천히 구상한 후 리모델링을 하자고 했었습니다. 저희가 6월 초까지는 일이 있어서 이르면 6월말이나 7월 초부터 리모델링 하려구 했었구요. 그래서 집 정리도 그때부터 한꺼번에 하려고 했었는데 잔금 치루고 그날부터 이미 아버님께서 시작을 하셨더라구요. 저희도 아버님이 작업하시는건 벽 어디 허물건지 와서 정하라고 하셨을때 처음 알았구요. 집 파신 주인도 잔금 치룬 담날 물건 가지러 왔다가 벌써 이렇게 다 했냐고 놀라시더라구요.
    저희 계획과는 상관 없이 아버님이 이미 다 해놓으신 상태라...감사하긴 하지만 저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1:57:42 0 삭제
    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의사표현을 정확히 해야겠어요. 항상 저는 제 의견 말 안하고 뒤로 빠져 있던 사람이었어서... 제가 살 집인데도 너무 무책임하게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용기를 좀 내야겠습니다. 암튼 말씀 감사드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1:55:08 0 삭제
    아버님은 아들 첫 집이니 본인이 해주시고 싶은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이해는 하지만ㅜㅜ 제가 말해봤자 하극상만 될거라는 말이 공감되네요ㅜㅜ 말씀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21:52:56 0 삭제
    그러게요... 너무 빠른 시간동안 갑작스럽게 일이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저도 너무 성급하게 모든걸 진행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9:28:22 0 삭제
    작은콩님> 쓰신 댓글 여러번 읽어 봤네요. 덕분에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정말 감사해요^^

    꾸뀨까꺄님> 제 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그래도 이번엔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노력했어요. 처음으로 제사에서 남편이랑 같은 밥상에서 밥도 먹고ㅎㅎㅠㅜ 항상 남편은 큰 상에서 어른들하고 먹고 저는 어머님들하고 먹었거든요. 근데 이유식 이야기 할 때 분명히 남편이 내 옆 자리에 있었는데 너무 조용해서 남편 없는 줄 알았네용ㅎㅎ 사실 그게 좀 아쉽긴 했어요 ㅎ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9:11:28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속으로 삭히지만 말고 앞으로는 저도 직접 제 입장 말씀 드리도록 노력하려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2:24:41 2 삭제
    먼저 댓글 감사 드려요~^^ 제가 어떤 상태인지 좀 알 수 있었네요~ 그냥 막 화가 나기만 했지 이런 생각은 못 했거든요.
    친정에서 이유식 같은 경우는 저도 중간중간 들여다 봤었어요~제가 시가에서 차별 받는 걸 싫어해서 저는 친정에서 남편 혼자 안두려고 하거든요~근데 그 장난말이 칭찬 받고 싶어서 한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좀 미안하긴 하네요^^;;
    님 말대로 제가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봐요. 시가에서 일 하는 것도 그렇지만 본인 자식과 사위는 놔두고 저에게만 며느리 도리를 바라시는 것도 그렇고, 임신했을 때 저랑 아기 생각은 일도 안하고 본인 아들편만 드시던 시부가 아기 성별이 남자라고 하자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게 제사지내라고 한 것, 저에게 불합리한 상황이 있을때마다 부모님께 말 한마디 못 하는 남편, 그리고 말 한마디 못 하고 매번 속만 상하는 나... 그러려니 하고 잘 하려고 해도 최근에는 더욱 손 하나도 까딱 안하고 본인 자식들 것까지 다 갖다 바치기를 바라는 시누이네 가족들 등등 때문에 계속 쌓여 있었나봐요 ㅜㅜ
    제사 이후 남편에게는 시모 말이나 주변 작은 어머님들 반응 때문에 속이 상했다 말하니 이해는 해주더라구요. 사실 평소에는 시모가 정말 좋은 분이신데 이상하게 명절이나 제사 등 여러 친지들 모여 있을 때만 저를 좀 내리 깍는게 있으세요. 남편은 모르겠지만...이런 것도 자꾸 쌓이니 내가 만만한가, 한번 터뜨려야 하나 하는 욱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건 아니겠죠 ㅜㅜ
    암튼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저는 화가 계속 나고 풀리지를 않네요. 님 말대로 남편과 다시 잘 이야기 해보고 제 화를 풀 수 있는 다른 보상이 있는지도 찾아봐야 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6 영화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6-03-26 00:02:58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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