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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야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3
    방문 : 1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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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야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9:07:50 4 삭제
    이부분을 보니 보리알리스호는 콤바인 털끝하나도 못건드린듯 합니다 ㄷㄷ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9:07:04 2 삭제
    was left alone, riding the weaponized research vessel into the heart of a Combine world. An immense light blazed. I caught a cosmic view of a brilliantly glittering Dyson sphere. The vastness of the Combine's power, the futility of our struggle, blossomed briefly in my awareness. I saw everything. Mainly I saw how the Borealis, our most powerful weapon, would register as less than a fizzling matchhead as it blew itself apart. And what remained of me would be even less than that.

    난 무기화된 선체에 탄 채 콤바인 세계의 중심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졌다. 엄청난 불빛이 타오르고 내 시선은 이 세상것이 아닌듯 밝게 빛나는 다이슨 구에게 사로잡혔다. 콤바인의 광대한 힘, 순간, 우리의 저항이 쓸데없었다는게 내 자각속에 피어났다.
    난 모든걸 보았다, 특히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 보리알리스호의 폭발이 그들에겐 꺼져가는 성냥불보다 못했다는 것, 그리고 나의 잔재는 그것보다 더 못할것이란 걸.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1:48:09 0 삭제
    과정은 초라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90 여러분 이거뭐로보여요ㅠㅠ [새창] 2017-07-07 12:05:21 4 삭제
    설마 저게 깍두기는 아니겠지
    89 내가 가장 싫어하는 3가지 [새창] 2017-06-30 21:09:41 29 삭제
    낙서,모순,목록을 싫어하는 사람이 벽에다 목록 낙서를 한 것이 모순인 천조국식 고오오급 유머군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1:16:03 0 삭제
    저희길드 평균 렙은 918이고, 탱은 양조/보기 힐러진은 신성/드루/주수리/신기로 했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1:13:49 0 삭제
    영웅 룻버그는 없었습니다 ㅎ 템도 다 먹어졌어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6:07:28 0 삭제
    감사합니다! 제목 바꿨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0:55:11 3 삭제
    72
    84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jpg [새창] 2017-05-17 19:07:57 3 삭제
    감탄
    83 5월에 시작하는 공중파 드라마들부터 바뀌는 것 [새창] 2017-05-08 16:58:05 2 삭제
    호주에서 서식중인데, 호주티비는 중간광고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충 20분정도 방영하면 프로그램 장르에 따라서 5분~ 영화는 내지 10분정도 중간관고를 틀어줍니다. 문제는 이 중간광고들이 몰입도를 엄~~~~~~~청나게 떨어뜨린다는거죠, 숨막히는 스릴러 보고있는데 클라이막스 부분에 끊으면서 갑자기 너무나 희망찬 중간광고 뜨면 정말 산통 확 깹니다. 한국에 중간광고 들어오면 진짜 한달도 못가서 없앨 가능성이 농후한듯.
    82 맛있는 녀석들이 온다고?? [새창] 2017-04-25 17:38:48 1 삭제
    내가 대체 뭘 쓴거지...
    81 맛있는 녀석들이 온다고?? [새창] 2017-04-25 17:15:14 1 삭제
    주방장: 이 스파게티를 드셔보세요, 특히 홍합을 빠르게 스팟~ GET IT!
    80 아버지의 시간 [새창] 2017-04-24 19:44:14 66 삭제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다시 한번 입술을 깨물며 목구멍에서 터져나오려는 속상함을 간신히 참았다,
    조그만 자존심의 상처보단 좋은 것만 보고 자라야할 아이를 물들인 세속이 더 미웠던 것이다.
    눈물로 반짝이는 아들의 시선을 더이상 볼수 없어 조그마한 손에 올려진 구깃구깃한 지폐들을 집고 말했다.
    "그래, 내일은 아빠가 조금 더 일찍 올테니 같이 저녁을 먹자꾸나, 뭐 먹고싶은거라도 있니?"
    아이는 단 1초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
    "뭘 먹던 아빠와 함께 먹는 저녁이 제가 제일 먹고싶어하던거에요"
    아버지는 아이를 끌어 안으며 집안의 가장이란 명분으로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렸다.
    "그래! 내일은 우리 최고의 진수성찬을 먹자꾸나!"
    "그럼 내일 우리 랍스터 먹어도 되요!?"
    아이가 들뜬 목소리로 말하자 아버지가 정색하며 말했다.
    "20달러로는 랍스터를 살수 없단다"
    79 특이점이 온 테니스동아리 포스터.jpg [새창] 2017-04-24 00:16:16 16 삭제
    누군가가 저 라켓을 몰래 뽑아가면 파국이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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