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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비처럼사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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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처럼사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코랄 블러셔 (feat.베네피트) [새창] 2017-01-18 00:45:42 0 삭제
    맞아요맞아요 이번엔 다른것 사볼까 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처품이 없네욤ㅎ
    175 코랄 블러셔 (feat.베네피트) [새창] 2017-01-17 22:32:25 1 삭제
    압!! 저저 단델리온도 결제했어용ㅋㅋ 모레나 오지 싶어요 ㅎㅎ진짜 저 코랄이 제 색이거든요..진짜 핑크핑크하게 살고싶지만 피부가 안받쳐 주네요 ㅠ 그래도 화장연하게할때 발라볼까싶어 단델리온도 구매를 ㅋ 꼭 써보세요 코랄리스타 진짜 코랄블러셔의 모법답안요 ♡♡
    174 코랄 블러셔 (feat.베네피트) [새창] 2017-01-17 22:29:18 0 삭제
    발색이 넘좋죠 진짜 블려셔 뭐냐고 자주듣는 최애템이여요♡♡
    173 코랄 블러셔 (feat.베네피트) [새창] 2017-01-17 22:27:40 0 삭제
    ㅎㅎ 저는 쓰고싶지만 안어울리는 슈가밤 ㅠㅠ 애증이여용
    172 리엔케이 빛크림 쓰시는분 ? [새창] 2017-01-15 10:33:38 0 삭제
    전...눈이 맵더라구요..눈물이 계속...게다가 펄감이 심각해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0:04:32 1 삭제
    모든게 완벽해보여서?천생연분같아서 시작한 결혼도 살다보면 안보이던 단점이 보이더라구요. 그런게 결혼생활입니다. 지금도 그런데 저라면 안해요 인생의 반려자는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는거거든요..결혼해서 주변보니 거의 대부분 연애결혼이고 서르 좋아 결혼해서도 서로가 간절하고 애틋한 겨우는 십에 2정도나 1정도 되는경우인거 같아요. 살다보니 각목같아지고 무신경해지고...지금도 단점이 보이고 삐그덕 거리는데..전 안하지 싶어요..결혼이란건 지금보다 나아지는경우는 희박하고 최악도 보게되거든요...
    170 보험없이 사시는 유부징어님들 계시나요? [새창] 2017-01-12 15:35:23 0 삭제
    저도 진짜 딱 그생각했는데...저희집은 팔십나가요 애들것까지.. 근데 많이 나가는것도 같고 부담도되고 저도 조정을 하든 해지를 하려하니 이젠 그정도 해주는 보험조건도 없으며.. 여튼 그렇더라구요..아플때 그래도 보험비는 나오니...살면서 큰돈 들어갈게아픈거 말고있나요...
    169 아들 둘 엄마의 카리스마 목격담 [새창] 2017-01-12 15:24:23 18 삭제
    6세 7세면 저희집인데.. 울애들도 그래요 엄하게 이름부르며 쓰읍하면. 세상조용해지죠..밖에나가면 애들이 이리 얌전하냐 순하다 하시는데 애는 애거든요 밖에선 어지간 하면 얌전히 있는데 갑자기 지들끼리 소소하게 장난치다 격해짐..그럼 혼내는거죠 평소에도 타협점같은거 안두고 나쁜행동 특히 민폐..커피숍이나 식당가서 돌아다니거나 시끄럽게 행동하면 이제 앞으로 외출은 없다 남에게 피해주는 너흰 집에서 뽀로로나 보는게 딱이라며 한마디 하면 잘못했습니다 조용히 하겠습니다라고 해요 마트 같은데 가서도 장난감 사달라 조르지 않아요 뭐가 갖고픈지 애기하면 그동안 착한일하거나 약속지키면 나중에 사주데 인터넷으로 사주니 마트는 장난감 사는곳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저도 약속을 지키고 하니 언젠가 엄마가 택배로 주문시켜줄걸 알거든요..아이가 어쩜이래 떼를 안써요?! 얌전해요 애들 순하다 하는데 형제니 싸울것을 대비하여 양보와 배려를 가르쳐야하구요 말귀알아먹는 순간부터 그건 시작하는거고 서로를 위하다보니 먹을걸 쥐어주면 큰애주면 동생것도 주라고 양손 내밀어요 물론 동생에게 주면 형님아거는?!이러구요 아이가 타고나는게 어딨어요 다 교육입니다. 진짜 주변엄마들 반성해야해요 애가 떼써서 힘들다 부잡하다 고치러 해볼거 다해봤다. 뭘 얼마나 해보고나...엄마가 강단있게 도는 도 모는 모로 키우는게 중요해요 ^^
    집에서 매를 든적 없구요 잘못한상황이면 즉각 주의주고 그행동으로 인한 패널티는 줍니다. 너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지키지 않겠다. 이런거죠 엄하게는 키우데 상황에맞게 바로바로 그상응하는 댓가는 정확히 하는거죠 엄한건..아..손들어! 한적은 있네요 집에 튀밥 뿌려서 월컴투 동막골 함 찍고요 ㅡㅡ치우는동안 손들고 벌서게했어요 ㅎ
    167 왜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는지 알거같아요 [새창] 2017-01-11 13:05:28 0 삭제
    경제력 여건이나 엄마체력만된다면 많이 낳음 좋죠^^ 좀컸다고 아이고 힘들어 하면 작은손으로 안마해주고 아야하면 호호 불어주고 어찌나 이쁜지 어쩔땐 이리와봐 해서 가만히 꼬옥 안고있을때도 많아요 그작은 발냄새도 고소하고 작고 귀여워서 앙하고 물고 빨아요 작아도 귀엽고 크는모습도 대견하고 이쁘구요 내주변은 다양하고 애를 낳니 마니 하나만하니 마니 말들 많지만 애들 낳은건 잘한일이더라구요..애가 있으니 하나라도 웃을일이 더 생기네요 ^^
    166 뷰게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1-02 20:33:16 0 삭제
    립스틱이란게 추천이 가장힘들어요 피부톤이나 웜톤이냐 쿨톤이냐 그리고 톤이 웜톤이라도 이미지에따라 헤어색에따라도 틀리더라구요 얼굴을 알면 추천가능하겠지만..가장좋은건 백화점에가시어 울마누라가 바름 참 예쁘겠다 싶은걸 고르시고 영수증 지참하시어 선물주고 원하는 색이 아님 교환하라는게 진리긴하죠 ^^ 아는언니 꾸미지 않는편이라 어울리겠다싶어 맥 칠리 발라드렸는데 제 보기엔. 그때있던 언니들도 어울린다고 했는데 형부는 자기스탈은 핑크라며 하시더이다 ㅋㅋ..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28:06 0 삭제
    콧대는 필러로되지만 끝은 수술요..근데 수술하시렴 필러다긁어내고 하세야합니당
    164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12-29 10:07:40 0 삭제
    담엔 이것도 시도해볼께요 정보감사해요 ㅠㅠ 크림하나 더바르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ㅠ
    163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12-29 10:06:12 0 삭제
    희안하게 고보습만하믄 올라오네요 ㅠㅠ 뭔가 더얹으면 올라오고 안바름 땡기고 ㅠㅠ
    162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12-29 10:05:03 0 삭제
    ㅠㅠ 세수 하고 잤어요 얼굴도 간지러워지는거같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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