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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비처럼사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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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처럼사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반도의 흔한 분노조절장애 현타 [새창] 2017-10-20 09:04:45 67 삭제

    이구두군요 ㅋㅋㅋㅋㅋ봐도 뭔가 불편은해보이네요 ㅋㅋ
    250 소세지빵만들었죠 [새창] 2017-10-19 20:04:16 0 삭제
    오와 레시피 좀 얻을수있을까요 소세지빵좋아해서ㅠ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2:18:28 0 삭제
    압!!!!!..240인데 발볼도 좀 많이 넓어서 그냥 240은 사면 많이 아프던데 진짜 많이 아퍼요ㅠㅠ 딱이네요 이구두는제것되믄 진짜 진심 좋것어요ㅠㅠ착샷 꼭 올리겠습니다 킬힐 사랑해요♥ 간절히 되길 줄서봐요 ♥♥♥나눔 멋지세요 제가되믄 저도 구두나눔
    할께요 ♥♥♥
    247 무늬오징어와 갓뚜기 진짬뽕라면 요리 [새창] 2017-10-18 09:52:15 0 삭제
    무늬가더맛있어요
    갑오징어가달달한데 무늬는 달달하면서도 담백하니 뭔가더 맛있더라구요
    246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14:36:04 0 삭제
    애기낳으면 모성애도 같이 생기는거 절대 아니에요... 나는 엄마니까 내가 낳았으니까 의무와 책임감으로 돌보는거죠..너무힘드실거에요 내 자신도 꾀죄죄하고 초라하고...쉬고싶어도 애는 울고 밥먹는거조차 애깰까조심히 먹고 그마저도 젖주기위해 먹는다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죠...키우다보면 육아에
    조금 알것같고 맘도 조금은 여유가 생길쯤..아이도 나와 눈도 맞추고 나를 알아보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이뻐보여요 자식은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죠 정말 그 말 맞아요 무슨 낳자마자 모성애를 찿아요..물론 뱃속에서 꿈틀되던게 나오면 신기하긴하죠..전 한 6개월쯤 부터 이뻐보였던듯 하네요 힘내세요 지금은 젤힘든시기에요 지나고나면 별거아닌것처럼 웃으며 말할수있고 어느순간 둘째도 갖고싶어지실거에요 ㅎ 그리고 전 젖양이 최하였어요..첫애 낳자마자 인큐 들어가고 물려야할때 물리질못했어요 유축해서 보내기도 했지만 점점 줄더라구요 애가 괜찮아져서 집으로 왔을땐 저도 유축만해서 양이 적고 애는 배고프니 계속 먹으려하고 진짜 하루종일 물렸어요..쇼파에 앉아 젖물리다 꾸벅꾸벅졸고 누워서 잠을못잤어요... 그짓을 6개월 하다 저도 안되겠어서 분유 먹였어요 잘컸고 건강해요..힘드심 분유먹이세요 둘째는 첫째 분유 먹여봤어서 모유 되믄 먹이고 말면 말지라는 심정으로 편한 마음으로 수유했더니 양이 늘더라구요...첫애땐 스트레스를 넘받아서 암만 물려도 양이 줄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요..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스트레스받지 말구요
    245 혼자 차려먹었던 음식들 [새창] 2017-10-06 12:33:23 2 삭제
    작두콩드세요 효과좋아요 ㅋ
    244 로아큐탄 복용하면서 더블웨어 쓰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26 10:33:52 0 삭제
    총복용량 몸무게 곱하기12 나 14정도 계산해보시고 그정도 복용해야....저도 정말 좋아졌는데 그냥 개봉된건 기초탄탄히올리고 쓰고는있지만..미개봉이라면 처분하지싶어요 ㅠ
    243 하..집에 달걀이 넘쳐나요. 어떡하죠? [새창] 2017-09-24 21:43:11 1 삭제
    지역 맘카페에 나눔이나 판매하심 난리날듯요 귀한 유정란이니 ..베이킹손대니 계란이 아주 훅훅 피눈물이 ㅠㅠ 부러운 고민이시네요 ♥♥♥
    242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5:25:57 0 삭제
    음...글을 보니깐 이미 딩크쪽으로 마음이 서신거 같은데 아닌가요?! 마인드가 그러시면 안낳는게 낫지만..
    전 결혼을 빨리했고 애가 둘인데요..
    제친구들은 아직 미혼이 많은데
    전 능력만되면 그냥 커리어쌓고 독신으로 살라고는 하구요
    그리고 결혼을 할거라면 하나쯤은 낳으라고..
    울 친척 몸이 약해 유산여러번에 원치않아도딩크족으로 반평생사셨는데..
    지금 많이 아프시거든요...
    자식을 보험으로 본다는 개념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의지할 ??그런게 없더라구요 신랑과는 다른 그런 의미 인듯 해요... 저도 물론 어린 나이에 결혼에 애낳고 친정도 멀고 시댁은 어렵고 독박육아로 연년생으로 그리 살았는데 정말 키울때 힘들었구요 강아지 키우는거 만배 이상...저 성격 그리 좋진않는데 잘해내가네요.. 둘은 아니더라도 하나쯤은이라는 이유는...엄마가되니 애키우며 배우는게 있어요 그리고 느끼는 행복감은 정말 틀려요 세상에 내편 그리고 날 닮은 아이가 있다는거...낳아서 키우는게 자기만족이라고들 하시지만 말로표현못하는 그런거...행복한데 가슴이 찡한 아리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딩크족...글쎄요 전 그럴꺼면 연애만하지 왜 얽힐까싶은 ??? 초반 몇년은 좋죠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도 몇년 살다보면 무던해지던데... 주변보니 대부분은 그래요..그런 설렘 두근거림보다 안정감 의지 이렇게
    바뀌는듯?? 근데 애라도 있음 공감하고 애기도하고 웃을일도 많이 생기고 가정을 단단하게 묶는 연결고리라 할까요..젊어서는 딩크족이 좋아보이죠 옛날같이 희생강요하던 세대는 아니니깐 내가 우선이고 자식들이 내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근데요 저도 애낳고 힘들어서 우울증도왔는데도 몇년고생하고나니 좀크고 대화도되고 세상 유일한 내편들이라는...전 하나쯤은 낳으라고 하고싶네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24:32 0 삭제
    제친구가 샤워를 오래하기도하고 드라이기도 오래쓰는지라 그런가봐요...
    그래도 사귀는사이인데 이런걸로 아끼는거 티내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ㅠㅠ 제친구도 너무 사람이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라고...콩깍지 떼주고픈데 돌하루방같은년ㅠㅠ 내말도 지지리 안듣고 저도 했던말 또하고 하고 계속 반대만하고 그러는 중이에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15:30 1 삭제
    전 제친구가 겪은일들 말해준거 그대로 적은거고 조미료친거 없습니다. 근면성실한데 이런게 아쉽다고 말해준일들... 상황이
    더나빴음 나빴지 더나쁘게 쓴건없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12:46 2 삭제
    진짜 반응이 허얼! 대박! 어떻게 이시간까지 안씻을수가 있어!!!!! 더러워 얼른 씻어!!! 이랬다고 하네요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여자들 안나가면 이러는게 정상 아니냐며
    하소연의 전화받아서 그 스토리는 제가아는거고 깊은 속얘긴 더못해드리지만...여튼 결벽증있어요... 확실히..
    238 살인자의 기억법 나눔합니다~ [새창] 2017-09-05 12:40:53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
    237 여드름약 한달복용후 ... [새창] 2017-09-04 13:13:56 0 삭제
    진짜 피부는 화장품으로 뭐해보려는것보다 피부과가 답인거같아요 저역시 스트라이덱스패드인가 그것부터 바데카실 등등 별거 다써봤는데 됐고 약이 최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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