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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트와이스 'OOH-AHH하게' 뮤비에서 컨셉 확실한건... [새창]	2015-10-20 10:25:17	3	삭제
		트와이스 서바이벌 할때 사나가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몇명은 지잘났다고 나대기만 하던데 사나는 책임감 있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눈에 띄었었죠.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고, 제발 JYP 트와이스는 잘 됐으면 좋겠네요.
	41	요즘 소녀그룹은 오마이걸도 괜찮은거 같아요 [새창]	2015-10-19 11:46:39	2	삭제
		오마이걸 흥하자@@@ 이번 안무나 노래나 다 좋은거 같아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8:10:19	1	삭제
		예능 치트킼ㅋㅋㅋㅋ 뭔가 하기만하면 웃겨요...ㅋㅋㅋ
	39	오랜만에 티비 봤는데 [새창]	2015-10-19 08:09:26	0	삭제
		무도가요젠가요? 이적이랑 차안에서 대화 했을때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가장 꿈꾸던 순간이 지금 왔는데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는 늬앙스로 얘기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38	오마이걸)정준영의 심심타파 승희.유아.효정의 Just a Feeling~ [새창]	2015-10-19 07:59:32	0	삭제
		오마이걸 흥하자@@@ 노래도 잘하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9:20:53	43	삭제
		뭔가 얘는 방송이미지는 좋아보였는데 방송 밖에서도 안좋은소리는 못들어보네요. 해병대얘기 듣고 완전 호감됐었는데 솔로활동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뭐니뭐니해도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죠. 이번 클릭비 노래 좋은거 들고나와서 대박났으면 하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8:53:07	4/5	삭제
		자료의 좋고 나쁨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연예인 사진은 그저 가십거리밖에 안되고 다른 게시판의 자료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게다가 베스트, 베오베만 상주하는 유저들은 그저 흥미위주, 가십위주로 게시물을 골라보겠다는 심보로밖엔 안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은 게시물, 즉 지금 가장 주목받고 뜨고 있는 게시물만 보고 가겠다는 생각일텐데 자신의 흥미를 끄는 분야가 연게 게시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런식으로 비난받아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게가 다른 게시판보다 활성화되어 있어서 글리젠도 많고 하다보니 당연 베스트에 등록되는 수도 많은거고 거기다 닥반러가 거의 없다시피하니 깨끗한거구요. 베오베에 갈만한 내용의 게시물이라면 중간에 연게 게시물 섞여있더라도 베오베 갑니다.
	35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대충 상황을 보니까 [새창]	2015-10-16 08:40:02	5/5	삭제
		지금 사태는 중복자료니뭐니 이런거 때문에 나온게 아니예요. 단순히 연게가 베스트 지분율이 많다고 시비거는거예요. 시비거는 이유는 연게 게시물이 베스트에 갈만한 퀄리티도 아닌데 왜 올라오냐 연게 유저들끼리 친목질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하고 있는거예요. 연예인 사진이나 캡쳐 따위는 베스트로 인정못해주겠다 이거예요. 게시판이 활성화되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소중한 자료가 올라와서 추천누르고 하는것도 하지말라고 할 기세예요. 말로는 추천받을만한 게시물을 선별하여 추천했으면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 기준은 뭐냐고 물어보면 그건 자기들도 모르겠데요. 결론은 베스트 게시판 상주하는 유저들이 연게 게시물 많이 올라오니까 프로불편러 본색 들어내면서 괜히 시비거는걸로밖에는 안보여요. 이 와중에 유저들 사이에서 중복자료니 출처도 없는 인터넷에 떠다니는 불펌자료니 하며 무분별하게 올렸던 자료에 대해 자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구요, 어떤 분은 나름 방송에 나온거 캡쳐뜨고 잘 퍼지지 않은 자료 찾아서 올리고 했는데 그게 한낫 쓸모없는 쓰잘떼기없는 자료로 폄하되서 "이런 쓸데없는 자료 그동안 올려서 죄송합니다" 라며 사과하고 다니고 있고 어떤 분은 내게 없던 소중한 자료 게시해줬던 분인데 이런분들 사라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7:29:01	3	삭제
		머겅님은 지금 연게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작성한 작성자들에 대한 수고와 노력을 무시하신겁니다.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고집적인 잣대로 측정하면서 연예게시판에서 작성자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인 게시물들을 비하한겁니다. 사진만 딸랑 있는 글들?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요... 발언에 조심을 기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비하한 그 딸랑 사진만 있는 게시물은 게시자가 수고와 노력을 기울인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창작물일 수 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6:30:55	1	삭제
		지금 답답한게 게시판과 유저가 다른 게시판보다 활성화 되었다고 도배라 몰고가면서 무분별한 추천이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서로 헐뜯는 일 없이 가장 평화로운 분위기를 친목질이라 비하하고... 결국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원하는건 연게는 추천은 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놀아라 이건가요? 난 연예인 사진이나 글은 보고 싶지도 않으니 즐기려면 너네들끼리 보고 깔깔거려라? 설마 이건 아니겠죠? 아무 의미없이 글도 내용도 없는 사진 몇장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대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무데서나 막 주워다 올린 사진도 아닐뿐더러 게시자가 성심성의껏 올려준 고마운 게시물에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추천을 누른다고해서 그게 문제가 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꾸 도배도배 하시는데 그닥 도배 같지도 않습니다. 베스트 게시판 가보면 알겠지만 베스트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시판들이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게가 무슨 도배한것마냥 그러는데 누가 작당하고 게시판 점유율 독점하려고 작전 꾸민것처럼 도배하지도 않았고 도배 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분탕질로 인해 베스트로 올라오는 횟수가 극히 적었던 연게에서 분탕질과 닥반이 사라지니 게시판이 활성화되어 도드라진 겁니다. 이건 연게가 다른 게시판보다 활성화되었고 올라오는 게시물에 대한 배려와 그 게시물에 대한 존중이 다른 게시판보다 높은거라 봅니다. 이걸 친목질이라 비하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6:18:20	0	삭제
		연게와 유저가 다른 게시판보다 활성화 되었다고 해서 자정해야 한다는 이유가 될지... 오유에서 일베가 언급되면 닥비공인것처럼 여기 연게에 오는 유저들은 특정연예인 또는 걸/보이그룹의 남들이 보기에 아무 의미없고 쓰잘떼기 없고 글조차도 없는 사진 몇장이 닥추할만한 사유가 된다는거죠. 왜냐하면 여기 연게에 오는 사람들은 연예계 가십거리나 찾으러 오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행보를 보기 위해 오는 곳이니 남들이 보기에 별것 아닌 게시물이라도 그들에겐 의미가 남다를 수 있죠. 여기는 그런 성격의 게시판임을 많이 느낍니다. 이런 성격을 띈 게시판에 와서 당신들의 닥추 때문에 베스트 게시판의 지분이 넘쳐나서 게시판 물을 흐리니 닥추하지 말아라. 의미 없이 올라오는 사진떼기에는 추천 따위는 하지말라 라고 하신다면 자정을 할지 더 발악을 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과연 연게에서는 어떤 글이 베스트감인가 라고 물어보면 그건 내가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님 이라고 하면 연게는 그냥 거대팬덤을 가진 일부연예인의 전용게시판으로 이용하라는 뜻으로밖에 받아드릴 수 없겠죠. 제가 너무 비약이 심한건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6:00:06	0	삭제
		제가 신입이라서 그런가요? 방금 추천 무제한이라길래 이미 베스트로 간글에 연속으로 추천을 날렸더니 추천제한이라고 뜨네요. 하루에 10개만이라고요. 뭐 무제한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겠죠. 연게 자체만 놓고 연게 페이지를 보면 베스트에 가는 추천수 10 이상의 게시물이 많지만 막상 베스트 게시판에 가면 연게 게시물이 마치 도배라도 할것마냥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베스트게시판은 연게 게시물로 도배되어 있지도 않고 다른 여타게시판의 베스트 게시물도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그닥 문제될게 없어 보이는데 이걸 구지 후벼파서 문제를 삼으려는 의도가 이상합니다. 베스트게시판에 페이지당 절반씩 올라오는거라면 몰라도 다른 게시판 한두개 올라올 때 연게는 너댓개 올라온다고 그게 무분별한 베스트라고 트집잡으신다면 그건 그냥 질투로밖에 안보이고 이 또한 친목질이라고 몰고 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거야말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마치 일어난것처럼 몰아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39:23	2/8	삭제
		음... 정신을 가다듬고 게시판을 둘러보니 추천수 10 이상인 글이 많긴 하군요. 그렇다고 이걸 무조건 나쁘다고 볼 이유도, 친목질이라고 싫어할 이유도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추천도 마구마구 무한대로 날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올라오는 게시물에 추천한방 날리는게 그리 나쁜 행위도 아닌데 추천 한방 누르는 것도 남 눈치보면서 눌러야 한다는게 좀 그렇네요. 그럼 루시안츠님과 Asky님은 연게에서 베스트로 가야 될 글은 어떤 글인 것 같습니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20:15	4/12	삭제
		이건 또 뭔 헛소린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올라오는 게시물에 추천하는건 당연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즐겨찾는 게시판에는 베스트 가는 글이 적으니 반감을 사니까 베스트 올리지 말란 얘기인가요? 서로 다른 팬덤이 모여있는 연게야말로 닥비공이 가장 넘쳐야 하는 상황이 다분한데 그러지 않고 서로서로 추천해주는 아름다운 문화를 닥비공 안하니까 이젠 추천도 하지 말라니요...
	28	오마이걸)미미.유아 [새창]	2015-10-15 18:18:26	0	삭제
		방금 보고 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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