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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년앤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2
    방문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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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앤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3:40:32 18/27 삭제
    잘 헤어지신건 맞는것같은데 대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1등 신랑감이라는 부분을 몇번 강조하신걸로 봐서 괜찮은 남자지만 섹스가 문제다 라는걸 강조하는 느낌인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제 예를 들자면 제 전 남친이 조루였어요.
    조루인데다 발기력도 약하고 심지어 작성자님 전남친처럼 자신이 섹스를 잘한다고;; 착각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런 경우가 처음이라 남자의 자존심(?) 을 건드리고 싶지않아서 몇번이나 말을 할까말까할까말까 참고 또 참았는데
    같이 유툽을 보다가 여자들이 페이크오르가즘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저에게 '너는 페이크오르가즘 안느끼니 얼마나 행복해' 라는 말을 듣고는
    솔직히 다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가감없이 얘기했어요.

    그 순간 저의 감정은 '이 남자가 섹스도 못하면서 착각하는게 짜증나. 진실을 알려줘야지' 이런느낌이 아니고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앞으로 계속 이 남자하고만 섹스하고싶은데 솔직히 말하지않으면 나만손해야' 이런 생각이었거든요.

    만약 작성자님께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안생기길 바라지만요!!) 그때는 너는 조루고 애무도 부족하고 우린 섹스할때 서로 좀더 맞춰가야겠다고 말씀하시면 훨씬 관계에 도움될것 같아요.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작성해보았는데 혹시라도 제 리플에 맘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2:49:39 17 삭제
    헐.. 이 기사를 처음 접했는데.. 그럼 구호품에 생리대가 없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라는거죠 ㅠㅠ
    피 질질 흘리고 다니라는건가..ㅠㅠ
    당황스럽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포함돼서 다행이에요.

    워킹데드 좋아해서 혼자 좀비아포칼립스 상상하곤 하는데 생리대나 탐폰없는 세상은 너무지옥이네요 ㄷㄷㄷㄷㄷㄷ
    1558 jeffreestar 유투버 립그로즈 엄청 비싸네요 ! [새창] 2016-07-06 17:59:30 0 삭제
    ㅋㅋㅋ 점 찍을려다 안찍었더니... 에잉 //_ //
    1557 jeffreestar 유투버 립그로즈 엄청 비싸네요 ! [새창] 2016-07-06 13:43:59 0 삭제
    미국가격은 30 달러도 안되는것 같은데 ㅠㅠ 이래서 다들 직구하는거군요 -.-
    1556 오버워치.. 저희 아빠를 어떻게 설득시키죠? [새창] 2016-07-05 13:38:11 7 삭제
    ㅎㅎㅎㅎ 그냥 사드리세여.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여 ㅎㅎ
    사서 설치도 잘 해드리고 같이 하면되죠 '-'

    진지는 고추장찌개 먹었어용 ㅎㅎㅎ
    1555 이름을 바꾸고 왔어요. [새창] 2016-07-05 10:04:59 10 삭제
    독일 사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_<
    남편분하고 너무 사랑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구 필력도 너무 좋으셔서 단숨에 읽었어요.
    강남에 데이트 하러 가시는거면 가로수길 가보셔용 ^-^ 데이트,아이쇼핑,와인도 한잔하기 좋은 곳 많아욤! 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밥솥좋은걸로 구매해서 독일가셔요 !!!
    1554 맞벌이 급여 관리에 대한 의문 [새창] 2016-07-05 09:59:57 1 삭제
    남들이 넘긴다고 작성자님도 넘길필요는 없죠. 처갓집에서 그렇게 말한다는건 배우자님도 넘기라고 하는거겠죠?
    요즘엔 다들 집마다 관리하는게 달라서 ㅎㅎ 배우자님이 전업주부이고 금전관리가 뛰어나시다면 맡겨도 되겠지만 맞벌이면 배우자님께도 부담스러울수있겠네요.

    저희는 각자 월급은 알아서 관리하고 공동 생활비통장에 매달 입금하는 방식으로 살기로 했어요~
    목돈 투자는 둘이 협의하고 자잘한 적금은 개인적으로 진행하구요 ㅎㅎ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08:37 0 삭제
    제 주변엔 의외로 답례품 하는 커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답례품을 안하는 친구들은 '그걸 왜해? ㅋㅋ' 이러더라구요 ㅎㅎ
    반면에 또 하는애들은 답례품 당연히 하려구하구 ㅎㅎ

    암튼! 윗 리플 말씀대로 무개념 하객들이 답례품을 많이 집어가서 돌잔치처럼 꺼내놓는 형식이 아니구 축의금을 낼때 하나씩 전달해 드리는 형식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식장에서 안하고 가든을 빌려서 한 선배는 하객이 100명정도로 답례품에 일일이 이름도 썼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외국친구들이 많아서 해외 결혼식도 꽤 가봤는데 거긴 하객이 100명이면 한 200개 준비하나봐요 ㅎㅎ 그냥 막 깔아두고 집어가던 말던
    신경안쓰더라구요.
    식사 못하고 가신분들을 챙기는 답례품이면 따로 하나씩 쥐어드려도 될것같고..

    혹시 도움될지 모르니 품목을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제가 개인적으로 받았던 답례품중엔 질 좋은 수건이 가장 좋았구요,
    부부이름 새긴 텀블러도 받았는데 의외로 자주써요 ㅎㅎ
    제일 별로였던건 우산이랑 캔들;; 그리고 샤워볼이요. (안써서..)

    저도 곧 결혼하는데 답례품을 할꺼라 열심히 리플을 달았네여 ㅎㅎ 고민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용 >_<
    1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6:55:11 11 삭제
    '추후' 라는게 너무 애매한것 같아요.
    그 추후가 결혼하구 일년뒤가 될수도있고; 오년뒤가 될수도 있는거잖아요.
    아이문제는 다른분들 말씀대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어르신 모시는 문제는 예비신부님께서 이미 확고하게 모실생각이 없다 라고 얘기를 했으니
    더이상 얘기할게 없는 문제아닐까요?
    설득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요..
    한집에 살지않고 한동네나 가까운 곳에 사시는건 어떨지 한번 말씀나눠 보세요,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아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저도 지금 제 예비신랑을 사랑하지만 어머님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 진지하게 결혼 다시 생각해볼것 같아요 ㅠㅠ
    1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1:13:11 0 삭제
    결혼전에도 안봤다면 결혼이 휴대폰을 볼수있는 이유가 될것같진 않아요.
    연애때부터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오픈하는 커플이 있고 결혼해도 서로 안보는 커플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
    이번 문제는 잘 해결해보시구 프라이버시 문제 어떻게 할지 대화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1550 워크 1도모르는 여자사람이 영화 보고왔습니다 (스포일러) [새창] 2016-06-14 21:10:13 28 삭제
    마지막에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구호가 진짜 얼라이언스를 하고싶게 만들긴 하더라구요 ㅎㅎ
    전 그래도 호드를 할꺼에요! 명예를 아는 전투민족이라니.. 취향저격 ! ㅋㅋ
    2부에서는 호드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히히
    1549 영화 워크보고오니까 wow가 하고싶네요 [새창] 2016-06-10 15:40:55 0 삭제
    홀 '-' !! 스카이림 좋아하고 싱글겜 완전좋아하는데 너무 반가운 리플이네여 >_< ㅋ
    1548 이혼가정이신분들 상견례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6-05-29 20:59:58 0 삭제
    정말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ㅠ
    남자친구와 많이 얘기해보고 진행해야겠네요 ㅠㅠ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ㅠㅠ
    1547 이혼가정이신분들 상견례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6-05-29 20:59:19 0 삭제
    제가 중재하고 연결하는건 좀 이상하겠죠??
    남자친구가 그런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그래도 남인 저보다는 남자친구가 하는게 맞겠죠? ㅠㅠ
    1546 시력만 좋아도 피부관리 열심히 할것같은데 맞나요? [새창] 2016-05-29 19:22:02 0 삭제
    어우.. 그렇게까지 하시니 곧 꿀피부 되시겠어요 ㅠㅠ (받침대를 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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