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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벨리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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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벨리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8 아모레주의) 헤라 립 신제품 할라피뇨 미니 2500원 [새창] 2019-12-17 08:33:31 0 삭제
    덕분에 저도 헤라스토어에서 샀어요~~!
    987 요즘 틴트 머 쓰세요? [새창] 2019-12-14 07:58:32 1 삭제
    전 틴트는 토니모리거 주로 써요. 기승전핑크가 아닌게 젤 맘에 들고 지속력도 좋아요~
    986 연애중인 32살 모쏠남.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9-12-08 20:25:32 1 삭제
    정답은 없지만.... 그냥 제 경험상으로는 정도의 차이지 아예 질투라는 감정이 없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문득문득 생각날 때 있고 또 괴롭고.. 근데 그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도 쌓이고 이 사람은 누가 뭐래도 내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기면 전처럼 괴롭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전남친을 10년 만났는데 저 만나기 전에 첫사랑이 있던 것도 알았고 첫사랑과 헤어지고 너무 가슴 아파서 정신없는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났던 것도, 그 사고 흉터가 여전히 눈썹 근처에 깊게 패여있는 것도, 그 흉터를 보는 것도 처음엔 다 너무 괴로웠거든요. 이 사람은 나랑 헤어지면 이 정도로 슬퍼할까 뭐 이런 생각도 했던 것 같구.... 근데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니까 예전 사람을 떠올리는 빈도수도 많이 줄어들고 기분이 나쁘거나 질투가 난다거나 이런 감정도 확 줄었어요. 어차피 지금은 내거니까요. 그냥 저는 뭐든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985 연애중인 32살 모쏠남.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9-12-08 13:44:53 4 삭제
    일단 그 여자분이 넘 예의가 없네요. 전남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툭툭 던지는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질투해달라는 의미에서 그러는거라면 찌질하거나... 암튼 전 질투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다만 그게 그 여자분과의 관계를 안 좋은 방향으로 이끌 정도면 곤란하겠죠. 어차피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거잖아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쨋든 지금 그 여자분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친구는 님이시니까요.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전 애인 얘기를 그렇게 일상적으로 안해줬으면 한다고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3 21:54:50 1 삭제
    엉덩이가 밋밋해서 바지품이 축 처지면 별로 매력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수트 바지나 면바지를 입었는데 엉덩이 라인이 예쁘면 섹시하고 일단 호감이 가요.
    983 황당한 일을 겪어서 올리는 나눔글(당발 완료) [새창] 2019-11-30 20:20:51 5 삭제
    와우 대박이네요. 라즈너뷰티 사실 첨 들어보긴했는데 라즈너뷰티도 대단하고 나눔해주시는 시온님도 대단하세요. 저였으면 욕심쟁이 같이 쟁여뒀을지도....ㅎㅎㅎㅎ 신청하고 가겠습니딩
    982 11번길 더샘 홀리데이 할인 ! (중복 쿠폰 사용) [새창] 2019-11-17 13:05:02 0 삭제
    저도 덕분에 싸게 샀어요~ 블러셔랑 섀도우 팔레트 전부해서 22000원이용
    981 영국 10대 소년들이 개발한 아이템 [새창] 2019-10-20 13:48:22 1 삭제
    저는 1형 헤르페스가 중학교때 생겼는데 성병 이런건 전혀 모를때라 고등 때 친구한테 헤르페스 있다고 했더니 주변에 썸벨리나 성병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더라구요. 그때 1형 2형이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980 유니클로가 도발을 시전하였다.jpg [새창] 2019-10-19 09:11:13 1 삭제
    옆자리 동료가 자기 양말 싸게 샀다고 자랑스럽게 유니클로 봉다리에서 양말을 여러개 꺼내더라구요. 뭐 자기가 군인이었기 땜에 보수고 어쩌고 그러더니.. 정말 애국보수에요.
    979 토니모리 1천원 무배 틴트왔어요~ 샘플들이 푸짐하네요ㅎㅎ [새창] 2019-10-12 09:47:54 3 삭제
    저도 샘플 보고 대감동했어요 ㅋㅋㅋ 쑥이랑 무슨 런던 어쩌고 와서 발라봤는데 괜춘하더라구요 근데 결정적으로 틴트색 넘 맘에 드는데 제 얼굴에 안 어울리더라구요ㅠㅠ
    978 헤어지고나서는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9-10-05 22:04:42 5 삭제
    길거리에 그 많은 사람들은 나만 빼고 다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하하호호, 제 주위로 유리벽이 쳐 있는 것 같았어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수백 수천의 사람을 마주치는데 그중에 왜 그 사람은 없을까 싶기도 하고.. 어쩌다 집에 가족들 다 나가고 나 혼자 있을때는 그 고요한 적막감에 상실감과 외로움이 너무 사무칠 때도 있었구요. 혼자 남겨진 그 시간을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동호회도 가입해보고 심지어 연락이 끊긴 고등동창에게까지 연락을 했었어요. 사람들이 제가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웃고 있지 않대요. 그렇게 친구들과 수다 떨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 근처 공원에 들려 벤치에 앉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서 거의 1시간을 펑펑 울다가 집에 들어가기도 했어요.
    저는 매초 그 사람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이 외쌍커플이었는데 왼쪽눈에 쌍커풀이 있었는지 오른쪽눈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거에요. 얼굴에 점이 있었는데 어디였지...? 사실 놀랍지는 않았어요. 그냥.. 아 이렇게 잊혀져 가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잘은 기억 안나는데 저는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별은 겪어봤다고 해서 그 아픔이 줄어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의 부재가 익숙해지면서 또 새로운 기억으로 채워나가야할텐데 그 때까지 부디 조금 덜 아프게 견디실 수 있기를 바래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0:02:41 0 삭제
    대학교 첨 들어가서 맘 속으로만 괜찮다고 생각했던 동아리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넌 아직 애기같다 그랬었어요. 그래서 화장이라고는 1도 모르면서 일단 화장품 가게 가서 빨간색 아이섀도를 사서 바르고 갔더니.... 웃으면서 자기가 애기 같다 그래서 이거 바르고 왔냐고 ㅋㅋㅋ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엔 정말 여자로 안 보이고 어린애로만 보인다 그 뜻이었던 것 같아요...
    976 스킨푸드 아보카도 립밤 대체재를 찾았어요...! [새창] 2019-09-28 12:39:05 0 삭제
    저 스킨푸드 문제 있단 얘기나오자마자 아보카도부터 쟁여놨거든요.그거 이제 거의 다 써가는데 이 제품 꼭 써볼게요~ 제발 비슷하면 좋겠어요ㅠ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5 14:21:38 4 삭제
    답변이 이렇게 많이 달렸을줄이야! 다들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뭐 어디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이렇게 흘려보려구요~~~ 회사니까 신중하게 go go 해볼게요.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5 07:16:11 1 삭제
    제가 궁금한건 '주말에 뭐했는지를 그 남자가 왜 궁금해할까요'가 아니에요.. 저녁에 좋은 데 가시나봐요~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있죠. 제가 궁금한 건 '저녁에 어디 가요? 누구랑요?' ' 주말에 뭐했어요? 누구랑요?' '점심 식사 했어요? 누구랑요?' 이렇게 누구랑 그걸 했는지 궁금해하는 걸 묻는 거에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관심없는 사람이 주말에 드라이브를 갔었다고 해서 누구랑 갔었는지를 궁금해해 본 적이 없어서.... 누구랑 갔었는지 자꾸 묻는 걸 신호로 봐도 되느냐 남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했어요.
    데이트 어쩌고 얘기는.. 사무실 환경 자체가 영업 중심 조직이라 노래도 항상 틀어놓고 20-30대 미혼 남직원만 10명이긴 한데.. 너무 제 행복회로인 것 같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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