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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별건 아니지만 삼성 번들 듣다가 이어팟 들었더니 [새창]	2016-06-22 03:41:04	0	삭제
		진짜 그런거같아요 ㅋㅋㅋ지금 쓴지 한 이주? 정도 됐는데 쿼드비트 짱짱맨ㅠㅠㅠ!!! 친구도 좋다고 이거 산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25	별건 아니지만 삼성 번들 듣다가 이어팟 들었더니 [새창]	2016-06-08 20:06:55	0	삭제
		방금 배송와서 들어봤는데 확실히!!!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쿼드비트가 이어팟에 비해서 답답하게 들리기는 한데 그래도 이전에 쓰던 것보다는 좋다는 느낌이 팍 드네요!!:D
	24	일본 빵의 달인 [새창]	2016-05-02 23:16:18	0	삭제
		.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42:45	1	삭제
		폭력이냐구요? 과민반응이지 않냐구요? 중간중간에 쓰셨죠. '혼란스럽고 마음이 아파요' '기분은 정말 나빠요' '당황스럽고 수치심도 느껴져서' '충격적이여서' '그냥 무서웠다' 라고. 님께서 기분나쁘시면 그게 바로 폭력입니다. 꼭 죽도록 패고 이런게 폭력인게 아니에요ㅠㅠ 기준은 개인마다 다 다른 겁니다. 특히 폭력의 경우는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위해가 가기때문에 본인 기준보다 더 예민하게 구셔야해요. 까탈스럽고 유난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이렇게 생각할 영역이 절대 아닙니다ㅠㅠ 다시 말하지만 '님이 싫으면 다 폭력'이에요!!!!!! 그걸 이해해주지못하는 사람과는 사귈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글 읽고 진짜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나왔어요...ㅠㅠ 이래저래 넘기는 타입이라고 하셨으니 실제로는 본문에 쓰신 것보다 더 많은 폭력이 있었겠죠... 물론 글쓴 분 인생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작성자님 남친, 사람이라고 지칭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필터 안거치고 말하자면 진짜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 것 같아요.(격한표현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작성자님이 폭력에 익숙해져있다는거 아니까 그냥 만만하게 보고 완전 자기 맘대로 막대해도 되는 대상으로 여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싸우고 욱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물론 이 경우도 폭력은 허용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일상적으로요....? 게다가 그런거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웃는다구요...?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일까요? 쟨 내가 아무리 막대해도 익숙해져가지고 별말안해ㅋㅋㅋㅋ괜찮아ㅋㅋㅋ 이런 마인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상호존중이 없는 이런 수직적인 관계를 과연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로 정의할수있는건가 싶기도하구요. 갈수록 더 심해질거에요. 남들이 보면 헉소리 나올 것 같은 폭력에 익숙해져버린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작성자님은 좀 더 자신을 아껴주셔야합니다.... 님은 막 대해도 되는 대상이 절대 아니에요ㅠㅠ 작성자님께서는 지금 익숙해진 상태시니까 그냥 약간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것 같은데... 지금 상태로는 크게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댓글 반응 꼼꼼하게 읽어보신 후 정말 심각한 문제다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상담같은거 어려울 거 알아요. 막 엄청 심각한거 같지 않은데 굳이 이래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럴거에요.. 근데 그래도 하셔야돼요ㅠㅠ 그리고 폭력에 무감각한 그 근본적인 문제를 치료하지 못하면 다음에 또 그런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상담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되시거든 하다못해 헤어지기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지금 관계가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물론 허용되는 개인차라는게 있겠지만 더이상 깨져선 안되는 절대적인 윤리기준이라는 것도 분명 존재하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 기준을 많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로 행복하다괜찮다라고 느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건데 지금 남친하고 헤어지고 작성자님을 좀더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하실 수 있을거에요ㅠㅠㅠ 진짜 사랑하면 더 아껴주고싶고 조심스럽게 대해주고싶은게 사람마음인데 이게 대체 뭐람 진짜ㅠㅠㅠ 글읽는 제가 다 속상하고 화나고 억울하고ㅠㅠㅠㅠ 너무 걱정돼서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진짜로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2:06:01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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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자혼자 부산여행룩 [새창]	2016-04-15 15:19:1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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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4:31:45	0	삭제
		저는 첫 투표를 했고 제 후배는 97인데 아직생일이 안지나서 투표를 못했거든요ㅠㅠㅠ 제가 내년에는 꼭 투표하라고 일러줬습니다...! 다음번에는 지금보다 더 투표 증가율이 높았으면 좋겠네요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4:29:21	0	삭제
		너무 뿌듯하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조금만 노력해도 큰 변화가 있다니ㅠㅠㅜㅜ 투표율이 많이 올랐네요ㅠㅠ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고 투표하러간 제가 기특합니다!!ㅠㅠ 심지어 제가 투표한 분이 당선되셨..(감격) 내년에는 대선 투표하러갑니다 꼭!!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가 어떻게 망해가는지, 얼마나 속터지는 일들만 생기는지 지난 몇 년간 두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요..ㅜㅜ
	16	개표참관 마치고 집에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6-04-14 04:12:21	2	삭제
		너무 고생하셨어요 진짜ㅠㅠㅠㅠ 추천 백번 눌러드리고 싶을 만큼 감사해요!!
	15	20대 투표율 13% 상승 [새창]	2016-04-14 01:00:22	0	삭제
		20대로서 뿌듯하네요!!!ㅠㅠㅠㅠ 제 지역구가 격전지라서 더 뿌듯한.... 제발 당선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얼마 안되지만 이번 선거가 젊은층 투표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거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D
	14	처음 투표하러 가는데요.... [새창]	2016-04-09 15:50:44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투표하러 나가고 있어요:D
	13	피눈물나는 저의 물어뜯는 손톱 셀프복구기.. 한번 봐주세요(3달의 과정) [새창]	2016-02-18 20:46:39	0	삭제
		저도ㅠㅠㅠ 아주 어렸을적부터 손톱 물어뜯다가 아주 최근에 고쳤는데요ㅠㅠㅠ 손톱이 이제는 일반 사람 정도로 많이 길었고 강화제를 바른 상태였는데, 흰부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어요....ㅠㅠ 아깝지만 짧게 잘라서 흰부분을 붙여야겠네요. 전 방법이 없는 줄 알고 그대로 냅뒀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D
	12	중증 우울증 환자입니다. 자게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6-02-03 18:41:48	0	삭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기분이 그나마 괜찮을 때라도 즐길 수 있는 것들 많이 즐기시면 울증 늦추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질적인 도움 드릴 만한 건 없어서 죄송하지만 힘냈으면 하는건 완전 진심이에요. 힘내세요 파이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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