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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2:48:20	3	삭제
		결혼하고 자기돈 각자 관리하지만 수입사정이랑 통장 잔액이랑 서로 보여주고 했어요. 지금은 그냥 서로 안 궁금해하고 큰돈 들어가는건 서로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관리는 한 사람이 해도 부부인데 서로의 수입에 대해선 당연히 오픈해야죠. 같이 꾸려갈 살림인데요..ㄷ ㄷ
	611	길고양이 관리?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15 23:17:43	0	삭제
		사시는 구청에 길고양이 TNR사업을 하는지 문의하시고 한다고 하면 신청하세요. 그러면 구청에서 포획해서 -> 중성화 후 -> 다시 방사 해줍니다. 겨울되면 사업이 중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알아보세요. 그런데 분양보낼 생각이시면 저 사입어 조금 문제인게, 중성화 했다는 증거로 귀 끝을 조금 잘라서 구분하거든요. (저는 마당냥이 두마리 보살피고 있고 티엔알 표시로 귀끝을 조금 잘랐습니다. 저도 이사갈때 데려갈 생각이구요.) 네이버에 제일 유명한 카페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있으니 거기에도 글을 한번 올려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임보글도 올라올거예요 아마 'ㅁ'
	610	결혼해도 될까요?(반말주의) [새창]	2017-09-15 22:27:37	6	삭제
		저거 하나 양보하면 계속 양보해야 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요. 보통 어머님들 키차이나도 상관없이 하시던데 20센치 통굽이라니.;; 그리고 종교가 다른데 종교식 결혼은 좀 예민한 문제인데 신부님 요구를 묵살할 동안 남자친구분은 뭐래요? 너무 작성자님 집안 의견 무시하고 마음대로 휘두르시는거 같은데요. 화촉점화를 다른 분으로 대체하라니 무슨 듣도 보도 못한 ..;;;
	608	좋은 말씀 전하러 오셨나요? [새창]	2017-09-12 20:50:05	5	삭제
		저도 오늘 교회라면서 왔던데...-_-; 아줌마 세명이 무리지어 댕겨요 저희 동네는. 동네 누구 엄마라고 얘기좀 하자고 무리지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진짜.;;;
	607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8:32:51	0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흠. 결혼 후 더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특히나 남친분이 중간에서 눈치 겁나 없구요.
	604	남매냥이를 키우는데요.. [새창]	2017-09-09 13:24:41	5	삭제
		남아는 너무 빨리하면 요도쪽으로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던데요. 병원가셔서 상담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여아는 체중만 되면 해주는거 같던데 병원가서 중성화 상담하세요. 발정오면 애기도 스트레스가 심하데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26:36	1	삭제
		병원에서 강아지 상태보면서 상담해서 받는게 제일 좋겠죠! 전 마당에서 보살피는 고양이 접종 안 시키고 일년 보살피다가 범백 걸리고 ㅜ ㅜ 나서 병원댕기고 치료시킨후에 접종 3차까지 시키고, 한마리도 중성화 하고 나서 올 여름에 3차까지 다 해줬어요. 범백 걸렸던 넘 3차 끝나고 나서 수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어디가서 뭘하고 댕겨도 괜찮아! 라고 하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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