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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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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3 잠시 책이라도 한 권 읽으면서 한숨 돌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새창] 2018-10-10 19:18:31 1 삭제
    뭘 모르는군요.
    '빈댓글 다는 사람'이라는 뜻인 빈댓러가 어떻게 모욕이 되나요. 별 되도않는 걸 갖고 협박질이에요, 참나.
    2522 잠시 책이라도 한 권 읽으면서 한숨 돌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새창] 2018-10-10 19:04:40 5/4 삭제
    메모기능이 참 좋습니다.
    아니었으면 간만에 뜬 빈댓러를 늦게 알아챘겠죠.
    2521 김어준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새창] 2018-10-10 18:39:13 19/14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털보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적어도 그가 지금 하고있는 짓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않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절차적 정의와 과정의 정의는 싸그리 무시하고, 자유당 나쁜놈과 삼성 나쁜놈만 떠든다고 정의가 되던 시대는 갔음에도 그걸로 혹세무민하고 자기 밥그릇과 자기 사람 챙기고 밀어넣고 막후 실력자까지 되려하는 털보의 행각은 절대 지지할 수 없습니다.
    2520 정치자영업자 대빵 권순욱님이 아주 요사스럽게 변신하고 다시 등장했다 [새창] 2018-10-10 18:13:37 10 삭제
    간만닉이네요. 고향으로 돌아가시죠?
    2519 엄살이 지나친 이낙연 총리 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8-10-09 16:45:52 7 삭제
    시작 전 : 긴장됩니다.
    끝난 후 : 넝마가 된 적폐야당.

    게다가, 작년에 당한대로 똑같이 당하는 멍청한 적폐야당들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2518 문재인 정부도 노무현 정부처럼 실패하려는가 - 한걸레 [새창] 2018-10-08 09:50:44 15 삭제
    참여정부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저것들이 실패했다, 실패했다 계속 헐뜯고 비방하니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뿐입니다.

    그때 재미봤던 걸 그대로 문재인 정부에도 하려는 겁니다.

    너희들이 인간새끼냐?
    2517 '한겨레'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0-07 20:45:41 5 삭제
    허핑턴이면 한걸레 계열지이죠.
    그런 점에서 보면 저런 변명 주절주절거리는 게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하고픈 말은 많으나, 이 한 마디로 줄이겠습니다.

    한걸레가 정말 시민들 편 맞습니까? 한걸레는 한걸레 편 아니었어요?
    손석희가 손석희 편이듯이요.
    2516 오늘 혜화역 5차 시위에서 워마드가 부른다는 충격적인 노래 [새창] 2018-10-07 00:37:23 8 삭제
    가사내용 자체가 '내란선동' 아닌가요.
    아주 미쳐 돌아가는군요.

    각잡고 수사 들어가고 관련자들 엄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억울할 법한 자가 하나 있죠.

    이석기.
    2515 62K 찍었다고 뿌듯해하는 유재일. 노무현, 문재인을 파는게 누구냐? [새창] 2018-10-06 17:27:43 8 삭제
    기득권 카르텔에 끼어들어간 꿘 형님들을 질투하는, 한때 문파인 척했던 '구좌파4'이죠. 그의 꿘을 보는 시선과 하는 이야기는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그게 자기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한때 계속 그가 이야기하는 걸 들었었는데, 결국 저 자도 꿘들과 지금 있는 자리만 다를 뿐 두개골 속 내용물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깐죽거리고, 청취자들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 그래도 초기에는 그들을 존중하는 듯하더니, 어느 순간엔가 잘 아는 자기가 우매한 시민들을 계몽해야 한다고... ㅋㅋㅋㅋ

    이상하다 싶어서 그때 이후로 멀리하고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본디 저런 자였고, 제가 그를 잘못봤다고 생각합니다.
    2514 노쇼찬이 했어야 할말 트윗 펌 [새창] 2018-10-06 16:40:20 8 삭제
    이해찬 대표, 생각이 너무 좁고 낡고 굳었어요.
    그게 저 말에서 읽힙니다.

    그 점을 우려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그에게 당권을 쥐어주면 안된다고 했는데... 우려가 계속 현실이 되어갑니다.
    2513 이쟤명씨 또 개명했어요. ㅋ [새창] 2018-10-05 18:40:58 26 삭제
    이런 계산도 있는 거 같습니다.
    만약 저 계정주가 고소당해 수사가 들어가고, 누군지 밝혀내고 처벌이 들어간다면 당연히 그걸 걸고 넘어질 거거든요.

    혜경궁 김씨.

    나는 잘 찾아내면서, 왜 혜경궁 김씨 계정주는 못찾습니까?
    수사당국이 무슨 말로 반박할까요? 궁금해집니다. ㅋㅋㅋ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1:56:36 10 삭제
    요즘 홍영표 원내대표님이 맹활약중이죠.
    여당 의원님들,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면 원내대표님 따라하세요. 큰 정치적 자산이 되어 보답받을 겁니다.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0:04:39 6 삭제
    전 선호도 순서대로 '이낙연=김경수>박원순'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는가... 그거갖고 고민을 하고 있네요. 아참, 김경수 도지사 쪽에 더 손들어줘야 하나요. 김경수 보유도에 살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직 큰 실책없이 가고있다는 걸 장점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종종 뻘짓하기는 해도 머지않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바로잡는 모습도 보이는데, 그것 역시 그의 장점입니다. 당연하다 할 수 있는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장점으로 인정합니다.
    2510 문대통령 지지자가 노벨상은 트럼프가 받기를 원하는 이유 [새창] 2018-10-05 09:58:22 1 삭제
    저도 이번에 트럼프가 받았으면 합니다. 그게 남북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것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노벨상 100개든 1000개든 줘도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쉬울 게 없는 게, 이게 잘 풀리기만 하면 이후 노벨평화상 수상확률이 100%라 보기 때문입니다. 아니, 노벨상위원회가 노벨평화상과 그들의 권위를 인정받으려고 마땅히 그에게 상을 수여하게 될 겁니다. 상의 권위는 주는 사람이 아닌 받는 사람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그래서 그건 전혀 걱정 안합니다.
    2509 이낙연총리 네이버 극딜 [새창] 2018-10-04 15:38:17 18 삭제
    오늘도 이낙연 스타일은 어김없이 빛납니다.
    웃으면서 우아하게 뼈때리는.

    이낙연 국무총리님의 특기입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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